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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독서법297

Daum 책 블로거 1위 따뜻한 카리스마, “서평도 히트칠 수 있다” 블로그를 써다보면 조회수를 이끌 수 있는 글이 있고 아닌 글이 있다. 주제도 마찬가지다. 독서 서평은 써봐야 조회수가 많지 않은 종류의 주제였다. 그래도 올해 초에 책 블로거로서 황금촉을 받았고, 나 또한 더 많은 책 내용을 다뤄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차라 부지런하게 서평을 써나갔다... 그런데 다음뷰에서도 꾸준하게 노출을 시켜주고 다음메인에서도 다뤄져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글의 경우에는 7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글을 읽기도 했다. 나도 아주 고무되었다. “야, 책으로도 되는구나.”하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Daum메인에 노출되어도 문화/연예보다는 채널 없는 다음 편집권한자의 View기사에 올려주셨다. 그 부분이 아쉽긴 하다. 하지만 사실 특정 책 기사가 메인의 어느 채널.. 2010. 3. 19.
평범한 사람들도 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 자서전은 유명한 사람들만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쓸 수 있다. 단순히 쓰는 것을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것이 의 저자 린다 스펜스의 생각이기도 하고 또한 내 생각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렇게 쓴 모든 책이 출판될 수는 없는 법이다. 비록 출판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자서전을 써보는 것은 분명 유용한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책 은 아주 필요한 책이다. 먼저 자서전이 왜 필요한지 필요성에 대해서 잘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요즘 자서전을 써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정작 자기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써야 될지, 무엇을 적어야 될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작은 도움이 되리라 싶다. 어린 시.. 2010. 3. 16.
20대 이야기 집필했습니다. 도서 제목 정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입니다. 이번에 ‘20대의 자기탐색’에 도움을 줄 책을 집필했습니다. 기성세대들에게도 도움은 됩니당^^ㅎ 5월초 출간을 앞두고 있는데요... 도서제목을 무엇으로 잡아야 좋을지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고민해야 할 일이겠지만 제 책임이 크기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목차와 서문(수정보완 되어야겠지만)을 보시고 여러분이 도서제목을 선정해주시면 어떨까하고 부탁드립니다. 상품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1등 하신 분에게는 현금 10만원 드릴 예정입니다. 도서 제목이 확정되어 인쇄에 들어가면 현금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마땅한 제목이 없을 경우에는 가장 근접한 분이나 성의있게 아이디어를 주신 분에게 상금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 2010. 3. 14.
상담 요청한 20대에게 독설 내뿜는 상담가, 안형태의 <너 외롭구나> 부제: 20대에게 독설 날리는 무규칙상담가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20대 젊은이들의 심리와 마음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정보 수집 차원에서 구입한 책이다. 이 책 는 저자 김형태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요청한 분들의 고민내용과 저자가 그들에게 답변을 들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전개되니 재미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재미를 넘어 도를 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 상담 요청하는 사람들을 문제자들로 돌리는 그의 독설에 강한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잘못은 바로 당신에게 있다. 열심히 하지 말고 죽도록 해라.”라는 식이다. ‘누가 그런 상담 답변을 보고 좋아하겠는가?’, ‘상담을 요청한 사람이 저자의 답변을 보고 뭐라고 생.. 2010. 3. 13.
강점을 찾을 수 있다는 갤럽의 연구조사 결과 이 책 을 구매하면서 왠지 표지가 낯익었다. ‘읽은 책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도서 주문 목록을 확인해 봐도 그런 적이 없다고 나와서 그대로 구매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다보면 가끔 이렇게 구입했던 책을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데 내용을 읽어봐도 오래 전에 읽어서 그런지 처음 읽는 듯 읽었던 기억이 오락가락한다.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 역시 반복학습이 없는 책 읽기에서 발생하는 오류다. 한 번 보고 덮어버리는 어찌 알랴. 인상 깊은 책이 아니면 몇 년 후 읽었을 때 아무런 기억이 떠오르질 않는 것이다. 사실 인상 깊은 책이라 하더라도 그 책의 주제나 콘셉트만 떠오르지 내용은 거의 떠오르지 않는다. 영화보고도 영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이다. 여하튼 반복되는 .. 2010. 3. 11.
죽어가는 한 소녀의 처절한 삶을 담은 일기장, 1리터의 눈물 불치병에 걸린 한 소녀의 삶을 담은 생생한 수기. '척추소뇌변성증'이라는 희귀질병을 14살에 앓게 된 일본인 소녀 키토 아야. 몸이 서서히 굳어 팔도 다리도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결국 말도 글도 할 수 없게 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질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녀... 아야는 14세에 병을 앓아 여러가지 치료를 시도했으나 결국 25세의 나이로 단명하고 말았다. 은 아야가 완전히 글을 못 쓰게 되는 순간까지 일기장에 담은 글을 그대로 담고 있다. 사실 나는 이 책 을 읽기 전에 책을 읽으면 눈물을 펑펑 흘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펑펑 흘리는 것은 고사하고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부족한 동정심과 메마른 내 감성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눈물이 많은 나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다. 곰곰이 생각해보.. 2010. 3. 9.
아내와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하는 통 큰 남편 심리학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출판사를 찾아다닐 때였다. 한 출판사에서 한 권의 책을 언급하며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무르팍을 칠 수 있을 정도의 글을 만들어달라는 것이다. ‘무슨 책이길래’라는 반발심으로 나는 이 책 를 구매했다... 그리고도 한동안 읽지 않고 던져뒀다. 몇 개월 후 ‘내가 한 번 읽어준다’는 심정으로 책을 들었다. 끌리는 도서제목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제목 때문에 아내를 뒤로 하고 몰래 읽어 내려갔다. 결론부터 말해 ‘지금의 나로서는 절대로 이 만큼 못 쓴다!’는 것이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자신이 쓴 글을 보고 자신이 감탄한다고 하는데 미친 짓이라 불러도 좋다. 감탄해도 되겠다. 사실 내가 일정부분 다뤄야 할 심리적 주제라 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주관적인 .. 2010. 3. 5.
사소한 것이 불러오는 큰 차이, 디테일의 힘! 부제: 성공과 실패의 가르는 작은 차이, 우리가 흔히 쉽게 간과하기 쉬운 일. 디테일한 것, 즉 사소한 것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도 결국 이러한 사소한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이 책 과 유사하게 사소한 것, 기초, 기본에 대해 언급한 책들이 많다. 유사한 책으로 , , 와 같은 도서 제목이 떠오른다. 다른 책들에 비해 꽤 유용한 면이 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 더 재미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저자가 늘어놓은 사례 중에 일부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부적절한 사례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있었던 일도 거짓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어, 실패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배웠다는 남자의 이야기 이해는 간다. 그러나 12번의 실패.. 2010. 3. 4.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되돌아가라! 도서서평: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되돌아가라는 저자의 말은 그래서 더 의미심장하다... 개인적인 삶에서나, 사회적인 삶에서나, 가정적인 삶에서나 모두 기본이 좌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있는 삶의 기본자세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치밀하게 언급하고 있다. 상당수가 살아가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어떻게 이토록 많은 기본자세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을까 하고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본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서 목차 요약: PART 1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야 하는 3가지 이유 1.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전부다 2. 문제가 생겼을 때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인다 3. 기본을 건너뛴 자는 반드시 무너지고 만다 PART 2 기본에 미치기 위한 8.. 2010. 3. 2.
잭 웰치의 아내, 수지 웰치가 이야기하는 완벽한 선택의 법칙? 이 책의 저자가 GE 잭 웰치의 아내라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갔다. 인터넷에서 추천받은 데다 호의적인 서평들도 많아서 기대감으로 도서를 주문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 서문의 도입부도 상당해 매력적이고 인상 깊었다... 아마도 결정을 잘못해 일을 엉망으로 만든 저자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했기 때문이리라. 일과 가정에 균형을 가지고 싶었던 그녀는 장거리 비즈니스 출장에 어린 두 아이를 모두 데리고 동행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10시간이 넘는 비행에 토하기도 하고, 강연장까지 뛰어 들어와 엄마와 고객을 당혹스럽게 한다. 덕분에 그녀의 일정도 엉망이 된다. 그녀는 그 순간 ‘이 모든 일을 집어치워야겠다’고 다짐한다. 인간적인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 이후 10-10-10법칙에 따라 완벽히 .. 2010. 2. 26.
타고난 목소리도 바꿀 수 있다! 그 방법은? 부제 :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책 , CD까지 있어 듣고 따라할 수 있다! 내가 원했던 책이 나왔다. 나의 한국어 발음을 교정해보고자 시중을 뒤적거리며 책을 봤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책을 만나기 못했다. 관련 서적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어 발음에 등한시해온 사회적인 풍토가 반영되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결국 한국어를 제대로 하는 한국인들이 별로 없다는 반증도 되었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 그러한 대표적인 문외한 중에 한 사람이다. 이 책 을 보통 책처럼 그냥 읽기만 한다면 특별해 보일 것이 없는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맞다. 단순히 읽기만 해서는 아무 의미 없는 책이 될 수 있다. 말을 잘 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욕구에 맞춰 저자는 CD까지 마련했다. 이 책 저자 우지은 아나운서가 직접.. 2010. 2. 19.
욱하는 성질, 어떻게 죽일까? 책을 읽다가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읽고 있는 책 제목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다. 도서 표지나 제목이 오해할 소지가 있어 민망할 때가 그렇다. 지금 서평하는 이 책이 그랬다. 다른 사람들이 이 도서제목을 보면 나를 폭력적인 인간으로 보지 않을까 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제목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었는가^^) 이 책의 도서제목은 뭘까??? 다. 즉, 제목만 본다면 사람들이 나를 욱하는 성질이 있는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게의치도 않는데도 짧은 순간에 도서 표지를 덮어버리곤 했다. 그런데 실제로 나는 욱하는 성질 없는 것일까. 아니다.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해 많다.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적도 있다... 201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