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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독서법300

금연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금연을 도와준 책,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20여년 전 읽었던 도서를 다시 꺼내 들며 떠오른 금연 경험담에서 배운 변하지 않는 진리들 나는 금연한 지 20년이 넘었다. 지금은 담배 냄새만 맡아도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정도지만, 한때 나는 꽤나 오래된 골초 흡연자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으니 거의 20년 가까이 몸에 니코틴을 쌓아온 셈이었다. 그랬던 내가 금연을 하게 된 데에는 의외로 한 권의 책이 큰 역할을 했다. 바로 이민규 교수가 쓴 도서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묘하다. 인생을 바꾼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어느 날 우연히 읽은 몇 권의 책과 사람들과의 사소한 만남, 아주 사소한 생각의 변화와 행동들이었다. 사실 처음 금연을 결심했.. 2026. 3. 11.
도서 《1리터의 눈물》을 읽으며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은 이유? 눈물 많은 내가 눈물을 흘리지 못한 책, 그러나 마음 깊이 남은 기록 죽어가는 한 소녀의 삶을 담은 일기장.그것이 바로 도서《1리터의 눈물》이다. 이 책은 일본의 소녀 키토 아야가 남긴 실제 기록을 담고 있다. 평범하고 건강했던 한 소녀가 열다섯 살의 어느 날,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희귀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병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그녀의 몸을 잠식한다. 처음에는 자주 넘어지고, 걸음이 흔들리고, 말이 어눌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팔과 다리가 굳어가고, 결국 말도 글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다. 결국은 온 몸과 뼈마디까지 모두 굳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아야는 스물다섯이라는 짧은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일기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완전히 글을 쓸 수 없게.. 2026. 3. 9.
증말 ‘느좋’했던 북세미나 이시한 작가의 『요즘 메인 세대』 리뷰 도서『요즘 메인 세대』 출간 기념, 이시한 교수 특강 리뷰어제 이시한 교수님 특강은… 증말로 느무 느~무~ 좋았습니다.요즘 유행어로 말하면 그냥 ‘느좋’ 그 자체.최근 몇 년간 들은 강의 중에서도 최고의 강의였답니다.이번 특강은 신간 『요즘 메인 세대』 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요.“이것이 정답이다!”는 식으로 내용을 던지는 방식이 아니라,스토리 하나 하나, 한 문장 한 문장이 귀에 쏙쏙 박히게 천천히, 차근차근, 폭넓으면서도 정밀하고, 설득력 있게 그러면서도 위트있게 결말을 향해 ‘빌드업’을 해가시더라고요.그래서 더 큰 울림이 있었답니다. 세대를 통틀어 아우르는 세대별 이야기를 들으며,“아… 내가 50대를 잘 살아 왔구나” 하는 위안이 되기도 하고,동시에 “아… 내가 온전하게 세대를 다 이해하.. 2026. 2. 26.
AI가 일을 대신하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인간의 쓸모를 고민하게 되는 AI시대의 질문, 도서《무용한 인간론》 풀버전 1부 인간이 쓸모 없어지는 시대에 삶의 의미를 찾아AI가 ‘몸’을 얻는 순간, 인간의 일과 삶은 어디로 갈까 최준형 작가님의 신작 《무용한 인간론》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 풀버전을 공유합니다. 풀버전은 언제든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으니 가능한 공개되어 있을 때 보시길 권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W1xBFK8raU “AI가 화두”가 아니라 “AI가 환경”이 된 시대올해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곳에서 ‘AI’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유행어가 아니라, 일터와 일상 전체의 배경이자 공기처럼 스며든 환경이 되었죠. 이번 특강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인간은 어떤 경쟁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2026. 1. 5.
AI 시대, 인간은 위험을 대처할 수 있을까? 도서 《무용한 인간론》 “전원 버튼을 끄면 끝”이라는 확신이 위험해지는 이유사람들이 “AI는 결국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는 근거로 가장 자주 드는 말은, 전원 버튼을 우리가 끌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은 조심스럽습니다. 버튼은 ‘누를 수’ 있다고 해도, ‘쉽게 누를 수’ 없다는 겁니다. AI가 사회 인프라와 산업 전반에 깊게 연결될수록, 전원을 꺼버리는 순간 혼란의 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된 세계라면, “정지”가 단순한 기술적 조치가 아니라 현실의 갈등과 충돌을 동반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됩니다. 결국 통제의 상상은 버튼 하나로 끝나지 않고, 그 다음부터가 진짜 질문의 시작이 됩니다. 유튜브로 보기 : https://youtu.be/jju3dE9j.. 2026. 1. 2.
최준형 작가의 도서 《무용한 인간론》 특강 1부, 피지컬AI의 미래 AI가 ‘몸’을 얻는 순간, 인간의 일과 삶은 어디로 갈까 최준형 작가님의 신작 《무용한 인간론》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특강 내용을 공유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소제목만 훑어도 흐름이 잡힐 건데요. 그래도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은 유튜브 영상으로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하단에는 강의자료도 받아볼 수 있는 링크도 남겨뒀답니다.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Lk_MfggRXdc “AI가 화두”가 아니라 “AI가 환경”이 된 시대올해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곳에서 ‘AI’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유행어가 아니라, 일터와 일상 전체의 배경이자 공기처럼 스며든 환경이 되었죠. 이번 특강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인간은 어떤 경쟁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정면으로 묻습니다.‘무용한 .. 2025. 12. 29.
마이클 포터의 도서 <경쟁론>으로 살펴본 가치사슬이론의 차별화전략 모든 사업은 경쟁이다!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여년 전에 집필한 경쟁론>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 시대에 읽어도 좋을 정도의 내용들이 많습니다. 다만 글이 너무 어렵습니다-_-;; 나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공부하고, 이 책도 이미 읽었는데도 어렵군요. 이 책에서 언급한 가치사슬이론을 자영업자분들에게 전달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버전으로 “모든 사업은 경쟁이다. 이길 수 있으려면 ‘무엇으로 차별화할지’와 ‘어디서, 어떻게 싸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라고 정의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자영업이라는 것이 특성상 케이스가 매우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서 어.. 2025. 12. 12.
한 권의 책이 전해준 울림, 스토리코칭의 시대: 스토리로 사람을 리드하라! 책 한 권에 담긴 스토리 - 내 삶의 서사를 확장해준 선물“스토리텔링을 넘어, 이제는 스토리코칭의 시대” 삶은 우리를 쉬이 놓아주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달리고, 때로는 헤매고, 어쩌면 잠시 멈춰 서서 나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을 때… 그런 순간에 한 권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바로바~로 바~로~~~《스토리코칭》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아, 윤코치님답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서사의 실험자였고, 지금 이 시대의 이야기꾼이자 이끄는 사람, 말 그대로 ‘스토리코치’ 그 자체였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넘어서, 스토리로 성장하다우리는 왜 이야기에 끌릴까요? 그것은 단순한 재미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도서 《스토리코칭》은 말 그대.. 2025. 6. 10.
좋은 작가는 가장 큰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여러분은 좋은 작가란 어떤 작가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보면서 “좋은 작가는 가장 큰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하나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젊은 날에는 시, 소설, 문학 중심으로 책을 읽었지만 살림살이에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 먹고 사는데 애쓰느라 늘 실용서에 매달리며 책을 편식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의 책을 주문해 놓았으나 불과 열흘도 안 되어서 100여만부의 도서가 팔리며 도서는 출고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게라도 오긴 오겠지요.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들고 나서도 그렇게 주문만 하고 읽지 않았던 책이 한두 권 떠오르니 부끄러운 마음도 듭니다.뭐, 적극적으로 찾아본 것은 아니나 여기저기서 작가 한강에.. 2024. 10. 15.
내가 하는 일의 90%는 쓸모없는 일이었다!? 새 책을 쓰기 위해 일기장에 써둔 예전 글들을 읽어보는데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로 잘 쓴 글들도 있지만 참 유치한 글들도 많다. 솔직히 유치한 글이 90%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제대로 된 글을 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있다. 문제는 그런 식으로는 글빨(?)이 오히려 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글감도 줄어들었다. 사람들이 봐도 고개를 끄덕거릴 정도의 글을 쓰려니 그런 글이 잘 나오질 않기 때문이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도 사람들에게 보여주긴 민망해서 공개하질 않거나 아예 쓰질 않는다. 기껏 어느 정도 수준의 글이 나와도 이런 글을 SNS에 공개하긴 너무 아깝다는 말도 안 되는 자만심 때문에 공개를 하질 않는다. ‘신간 서적에 담아야지’했지만 결국은 사장된 글들이 많다. 게다가 .. 2024. 4. 4.
책 읽는 사람은 모두 착하다는 믿음이 깨어진 사건?!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는 시간이 줄었다.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책을 거의 읽지도 않는다. 그런 풍토를 보며 ‘책 읽는 사람 중에 못된 사람 없다’는 생각을 하며 반성했다. 그런데 오늘 그 믿음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네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한 남자가 온탕에서 책을 읽고 있는 것 아닌가. “여기서까지 책을 읽다니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구먼”하는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뜨거운 탕에서 나와 발만 담그며 여전히 책을 보고 있는데 흘깃 보니 다리에 문신이 가득하다. 바로 눈길을 돌리고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주문을 외웠다. 그렇지만 눈이 감으니 소리가 더 잘 들린다. 이 분이 연신 기침을 하는데 그냥 기침이 아니다. 딱 코로나 걸렸을 때 나오는 기침소리였다. 연신기침과 가래를.. 2024. 2. 13.
베스트셀러 작가가 말하는 베스트셀러 집필비밀 살아가면서 책 한 권 쓰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것도 매년 3만여권의 책이 출판되는데요. 3만여권의 책 중에 손가락 안에 들려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도 안 갑니다. 도서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를 통해 베스트셀러 3위까지 올라갔던 저자 전상훈 박사님이 특강의 마지막 파트에서 노하우를 들려주셨습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고 영상 내에 댓글로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면 강의자료를 일괄적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Hgj-7TNHJb0 *참고로 유튜브에서 댓글 남길 때 풀 메일주소를 남기면 자동삭제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careernote@네이버메일’ 이런 식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상에 간단히 댓글만 남겨주시고 career@careernote.co... 202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