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서평,독서법297

이젠 능력보다 유머력이 더 중요한 시대 부제1: 웃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 유머로 인생역전하다! 부제2: 웃기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 대개의 유머 책들은 억지 유머를 모아 엮은 것이 많다. 그에 비해 이 책 은 저자 자신의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 있어 좋았다. 곳곳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유머들도 있다. 몇몇 썰렁한(^^) 농담들도 있지만 그것도 양념이다. 몇 가지 유머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웃길 수 있는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책 덕분에 나도 몇 가지 내용을 응용해서 내 삶에서 적용할 수 있었다. 아내에게 두세 번 써먹고 아주 칭찬 받았다. 연인이나 부부간에 전화할 때 어떤 유머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경험담은 곧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책 덕분에 아내 뿐 아니라 학교 교육 현장에서.. 2009. 11. 25.
시월에 감동 깊게 읽은 책 10월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 깊은 책은 함석헌 선생의 다. 우리 민족의 불운한 민족사와 역사에 대해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이 위대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눈물을 흘리며 본 책이다. 개인의 영욕을 뛰어넘어 우리 민족이 왜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됐다. 이외에 좋았던 책으로는 도 좋았다. 재미있는 유머들도 많이 담겨 있지만 유머를 하는 방법이 많이 기술되어 있었다. 덕분에 강의시에 응용해서 재미도 봤다. 라는 책은 말로 먹고 살아야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다. 그러나 보통 사람이라도 누구나 자신의 음색과 매력적인 목소리 가꾸기를 위해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다음은 10월에 읽었던 도서목록이다. 0.. 2009. 11. 15.
힘들 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동기부여 책 5권, 강력추천!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버림받았다-_- 입사지원했던 기업에서 또 미끄러졌다-_-; 믿었던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_-;; 열정을 기울였던 사업에서 쫄딱 망했다-_-;;; 사는 것이 힘이 들어 죽겠다-_-;;;;;;;;; 죽고 싶을 정도의 어려운 일들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관련글: 나의 실패경험담 거듭되는 입사탈락으로 양치기 소년 되다!!! 첫 직장, 첫 해고의 뼈아픈 기억 나의 뼈아픈 사업실패 교훈을 뒤돌아보며 이럴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에게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나 역시도 연인으로부터 버림도 받아봤고, 대학에서도 미끄러져보고, 입사지원에서 수도 없이 탈락해보고, 해고도 당해봤고, 모든 재산을 다 날려버려 죽음을 결심했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역경에 처한 사람들의 심정.. 2009. 11. 11.
사람을 떠날 수 없었던 9월 한 달의 독서 사람을 떠난 책이 있을까? 책이란 결국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지난 9월의 책이 그랬다. 대니얼 골맨이 쓴 은 다소 시간이 지난 책이나 몇 번을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인간 지능보다 인간 감성(EQ)의 위대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두번째 읽었지만 다시 헌 번 더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좋은 책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 글감 때문에 4번째 읽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배울만한 내용들이 많다. 인간 마음이란 알수록 미묘한 것이다. 그래도 인간 마음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는 아동치료의 고전이라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보았으나 생각보다 별로였다. 아시아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를 담은 는 생각.. 2009. 10. 26.
남이섬 들어보셨나요? 남이섬의 성공신화 CEO강우현 부제: 창조적 발상의 남이섬CEO, 강우현의 상상망치!!! 출판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뜨끈뜨끈한 책을 선물 받았다. 신간이라 신선한 면도 있지만, 깊이가 없는 가벼움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별 기대없이 책을 읽었다. 아니나 다를까. 진짜 가볍다. 그런데 내가 기대했던 가벼움과는 다르다. 어떤 철학적 가벼움이랄까. 깊은 가벼움에서 느껴지는 무거움이 오히려 더 기쁘게 느껴졌다. 기인에 가까운 역발상으로 유원지 수준에 머물렀던 남이섬이라는 작은 섬을 문화관광지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국내 최고의 독특한 창조적 상상의 섬으로 만든 사나이 강우현. 그의 놀라운 창조적 발상과 발상의 전환이 기업 경영에서나 국가 경영에서도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이섬을 찾은 사람들이 꽤나 늘었다. 나는 남이섬이 외부에 이름이 많이.. 2009. 10. 6.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지난8월. 무더운 여름 탓이었까.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다. 여름휴가에다 개강 준비로 이래저래 바빴다는 핑계를 대며 지난 8월에는 7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라는 책은 훌륭하게 자식을 키워낸 저자의 체험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감동적이었다.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얼마나 모범을 보여왔는가에 대한 반성이 일도록 만들어준 책이었다. 는 생각보다 조금 실망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배움은 있었다. 이후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언급하겠다. 는 블로거 YB님이 추천해줘서 읽은 책인데 대단히 좋은 책이었다. 글쓰기를 위한 A부터 Z까지 모든 정석이 다 나온 느낌이다. 이런 좋은 책 한 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잃어버렸지만 주저하지 않고 다시 구입해서 읽었다. 하지만.. 2009. 9. 23.
한 달에 스무 권 책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부제: 책 읽는 양이 많아서, 책 읽는 속도로 보자면 속도를 늦춰야 할 판! 방학이라 책 읽을 여유가 조금 있었다. 그래도 스무 권이라면 적지 않은 권수다. 그렇지만 최근의 스무 권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오디오 북의 영향 탓이다. 일반 책 11권과 오디오 북 9권을 합쳐서 스무 권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오디오 북을 독서목록으로 헤아리지 않았다. 시간이 많을 때는 오디북을 제외하고도 한 달에 30여권이나 읽었던 적은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책 읽을 만한 시간이 부족해졌다. 그래서 오디오 북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각 장애인들이 오디오 북을 많이 활용한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중순부터 오디오 북도 하나의 책으로 인정하고 권수를 헤아리기 시작했다. 거기에 작은 비밀이 있었던 것이.. 2009. 9. 22.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책읽기에 앞장선 에 아빠도 감동! "결국 부모가 책 읽어야, 아이들도 책 읽는다!" 책 읽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독서습관을 익힐 수 있을까? 특히 맞벌이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 교육에 더더욱 고민거리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한복희 선생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한 번 짚어봤다. 독서지도사 한복희가 전하는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기 1.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2.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3. 책 읽는 환경을 만들자. 4. 아이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해보자. 5. 아이의 눈높이 맞게 독서를 지도하자. 6. 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자. 1.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든 부모들이 인식할.. 2009. 9. 17.
독서지도사에게 책 안읽는 어른들, 어떻게 해야 되나 물어보니 따뜻한 감성으로 아이와 부모를 변화시키는 독서지도사, 한복희 선생과의 인터뷰! "책 읽지 않는 사람들 병원에서 치료 받듯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익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책 한권을 집어 들었다. 라는 제목의 도서였다. 한복희 선생이 15년간의 독서지도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책의 도입부에서부터 독자를 이끄는 매력이 풍겨졌다. 무엇보다 진솔한 저자의 삶에서 느껴지는 인간적인 향기가 한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맞벌이하는 부부들이 많은 탓에 어쩔 수 없이 하루내 아이들을 돌보는 경우까지 많았다고 한다. 미안해하는 부모들로부터 김장 김치와 찬반들을 수시로 선물 받았다는 저자의 이야기에서 우리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녀의.. 2009. 9. 16.
빵 하나만으로도 인생을 통달한 장인 김영모의 인생드라마 부제: CEO이기 전에 제빵 기능인, 김영모에게서 배우는 장인정신! 우리는 흔히 제과점 주인을 ‘빵집 주인, 빵집 아저씨’라고 낮춰 부른다. ‘빵집 사장님’ 정도가 최고의 높임말이다. 그러나 그를 ‘CEO(경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모를 만나면 우리의 생각이 달라진다. 그는 자전적 에세이 를 통해서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직업적으로 걸어온 길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김영모는 17살에 제빵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서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거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과점을 운영하게 된다. 그의 인생과 경영철학에서 우리 직장인들은 투철한 직업의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바라본 김영모의 성공요인 1. 투철한 직업의식 .. 2009. 9. 15.
연봉10억 유수연의 성공스토리, 속물근성 느껴져 거부감 부제1: 속물근성도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론 존경심도 느껴지는 책, 부제2: 연봉 10억, 골드미스 토익강사 유수연의 성공스토리! 블로그에 서평을 올리기 전에 의 인터넷 서평을 보고 깜짝 놀랐다. 대다수가 상당히 호평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평을 공개하면 악플이 뒤따를까 불안했다. 나는 상당히 악평으로 감상평을 써뒀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것 역시 작은 배움이 될 것 같아서 내 느낌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이미 저자 유수연의 상업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게 되면 나 역시 거부반응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속물적인 근성이 여기저기 엿보인다. 물질이 많아야 성공한 것이고, 물질이 없는 사람들은 천시하는 듯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온다.. 2009. 9. 14.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가? 나는 쟝르와 상관없이 한 사람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사람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사실 책이란 사람이 쓴 것이다. 그러니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책이 아닐까. 나는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첫째, 한 사람을 보면 모든 사람이 보인다. 우리는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며 성장한다. 하지만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깊이 있게 알고 있지는 못하다. 사실 파고들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책은 몇 푼 들이지 않고도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아주 깊이 있게 파고들며 저자의 희로애락(喜怒哀樂)과 더불어 그의 인생과 사상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관련글: 천재의 머릿속을.. 2009.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