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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독서법297

아름다운 수필이나 문학책을 추천해주세요! 부제: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는 아름다운 시와 수필과 문학을 즐겨보자! 어제 는 글에 많은 분들이 좋은 만화책을 추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못 본 만화책들은 구입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좋은 수필과 문학 추천을 부탁드립니다^^*ㅎ 관련글: http://careernote.co.kr/1065 보통 7, 8월은 교수들에게는 비수기라 강의는 별로 없다. 이런 방학 시간이 책을 보고 연구개발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강의록도 수정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런데 지난 여름에도 외부 강의 의뢰가 많았다. 휴가도 못 맞출 정도였다. 그래도 제주도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와서 겸사겸사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다. (이미지출처: 김우영 작가의 글, 관련 게시글 블로.. 2010. 12. 6.
책으로서 만화책의 가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제: 만화책으로 권수를 늘린 한 달 으아, 정말 너무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내가 읽은 책들도 제대로 정리도 못했다. 보통 방학 때는 대학교수들도 비수기라 시간적 여유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7월도 8월도 정신없이 바빠서 쉴 틈이 없었다. 덕분에 7월에 읽은 도서를 이제야 정리한다. 7월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만화책이다. 책 읽은 권수를 늘려준 강풀의 1,2,3권이다. 어릴 때 그토록 만화를 좋아했건만 성인이 된 후로 던져버렸던 만화를 ‘아내가 사 달라’고 요구하는 바람에 읽게 되었던 책이다. 만화란 역시 만화 특유의 감동이 있다. 그 후에 장하준 교수의 대담을 담은 라는 책도 괜찮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경제학적 방식으로 대담형식으로 자유롭게 접근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대담.. 2010. 12. 5.
내 아이를 해치는 컴퓨터 게임과의 전쟁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 도서 읽고... 컴퓨터 게임에 심하게 빠져든 우리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바로 고쳐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블로거 예문당 님의 추천으로 손에 들 된 책이 이란 책이었다. 가볍게 손에 든 책이지만 책 속의 내용은 실로 충격 그 자체였다. 막대기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게임을 컴퓨터를 익히기 위한 단순한 게임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올바르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아이의 장래를 망칠 수도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들을 아무렇지 않고 방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준영이도 컴퓨터에 대한 중독성이 보여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시간제한을 해뒀다. 월, 수, 금, 주말에만 하루 1번 40분씩으로 시간제한을 해뒀다... 2010. 11. 24.
새내기 직장인이 읽어보면 도움 될 만한 비즈니스 교양 도서 5권 11월,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치열한 취업전쟁이 진행 중인 시즌이다. 그런데 이미 대기업에 채용이 확정이 된 부러운 친구들도 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몇몇 학생들도 그렇게 취업이 확정된 상황임에도 학교 수업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다. 동기들은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데, 나 역시도 이런 친구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취업이 되었다면 비즈니스 소양교육부터 배워야 한다. 몸으로 경험으로 배우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책을 통한 간접경험도 좋다. 몇 학생이 추천도서를 요청하는데, 이러한 이들이 많을 것 같아서 신입사원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양 도서 5권을 추천한다. 추천도서 목록은.. 2010. 11. 19.
사람들은 왜 책을 읽어야만 하는 것일까?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책을 들어라! 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한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온 사람이 능력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기업들은 취업전선에 앞선 졸업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다. 다만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투자가 필요하다. 결국 인간은 경험을 얻기 위해 시간을 희생하기도 한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좋은데, 문제는 인간 생명은 유한하다는 데에 삶의 딜레마가 있다. (Daum이미지 '시공간' 검색결과 화면 캡쳐)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책보다 더 유용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책 읽는 경험을 쌓기 위해 시간을 보내느니 차라리 다르게 시간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2010. 10. 31.
책이 불필요하다는 사람들의 논리에 반박하는 한 독자의 현명한 답변 책이라는 매체자체가 다른 매체에 비해 뒤떨어지므로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이 불필요하다는 그들의 논리를 제 블로그에 담았는데요. 책을 사랑하는 한 분이 너무 안타까우셨는지 반박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일일이 답변을 모두 달아서 제 메일로 보내주셨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작은 배움이 될 것 같아서 그 답변을 올려봅니다. ● 책 말고도 볼거리와 놀거리가 너무 많아요 “손쉽게 접할 수 있는 TV, 영화, 드라마, 휴대폰 게임, 노트북, 인터넷, 잡지 등이 있잖아요. 게다가 사람들과는 직접 대화하고, 술 마시고, 춤도 추고, 놀 수도 있는데 책하고는 그렇게 할 수도 없죠. 책은 활동적이지 못해요.” ----->내가 아는 책은 친하면 친할수록 굉장히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첨에 접했.. 2010. 10. 30.
책을 소개하는 TV방송, 한국경제TV의 스타북스 아세요? 요즘은 책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한국경제TV 스타북스는 책을 소개하는 방송 중에 손가락 안에 들 만한 방송이다. 출판평론가인 황금씨앗의 정진욱 대표가 진행하고 김용섭 PD가 연출하고 있다. 시청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지식이 경제적인 가치를 낳는 지식기반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올해부터 새롭게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스타북스는 이 같은 현실인식에 따라 경제에 관한 좀 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내용을 다룬 경제경영서, 자산관리와 자기계발 등의 실용서는 물론 사회, 역사, 심리, 건강, 자연과학, 수필, 소설 등 각 장르를 불문하고 별처럼 빛나면서 우리 삶을 밝혀주는 두 권의 ''스타북스'' 와 함께 하.. 2010. 10. 28.
책이라는 매체 자체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 앞선 글에서 쓰레기 같은 실용서에 실망해서 앞으로 책을 읽지 않겠다고 작심했다는 분의 이야기를 다뤘다. 악플이 좀 달렸다-_-;;; '너도 쓰레기 글 양산하는 놈 아니냐'는 것이다. 반성한다.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그러나 내 글의 의도는 '쓰레기 책을 쓴다고 서평을 한 그 자체'를 비평한 글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실용서를 읽지 않겠다'고 작정한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결론이라는 것이다. 관련글: 쓰레기 같은 실용서에 실망했다는 독자를 보고 든 생각 더 큰 문제는 책 자체를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인터뷰 대답을 그대로 담아본다. ● 책 말고도 볼거.. 2010. 10. 24.
쓰레기 같은 실용서에 실망했다는 독자를 보고 든 생각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한 서평 코너를 들여다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이었다. 서평 서너 개가 고작인 내 책에 비해 수십 개 이상의 서평이 달려 있어서 질투심마저 들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눈에 들어오는 비판적인 서평이 있어서 그것부터 읽었다. 그 서평은 “정말 아무 내용도 없는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혹평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속으로는 ‘아~싸’ 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저자가 쓴 이런 종류의 실용서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다시는 이런 실용서를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맹세를 하게 해준 이 책의 저자에.. 2010. 10. 23.
눈치보는 사람들의 심리-나는 왜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일까? 사회생활을 하려면 사람들의 눈치를 어느 정도 안 보고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눈치라는 것이 알게 모르게 처세적인 면에서 관심이 가기도 한다. 그런 궁금증을 담고 있을 듯한 이 책 은 그래서 더 끌리는 제목이다. 솔직히 말해 도서 제목만 봐서는 가볍게 보인다. 시중에 널린 여러 심리학 관련 서적 중에 한 서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심리학적으로 잘 접근하고 있다. 우리가 화를 내고 짜증내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도 결국은 내면에 유아적 아이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내면의 아이가 내면에 자리 잡고 나를 괴롭히지 않은가 생각했더니 그것이 아니었다. 어.. 2010. 10. 19.
나는 왜 열등감과 핸디캡을 극복하기 어려울까?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활을 강력한 신념으로 뛰어넘는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은 우리가 처해볼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일 뿐이라고 말한다. 장애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삶을 이야기하면 그것 역시 특별한 경우일 뿐이라고 말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성공담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이 견뎌야 하는 현실이 더 고통스럽다고 토로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핸디캡 때문에 인해 자신은 성공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한탄한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열등감' 검색결과 화면 캡쳐) 그렇다면 이 사람과 비교해보자. 이 사람은 키150cm라는 단신의 핸디캡에, 이혼녀라는 핸디캡에, 미국 내 소수인종이라는 핸디캡에, 학력도 변변치 않았고, 가진 것도 하나 없었다. 심지어 부모에게서조차 사.. 2010. 10. 1.
사람들은 왜 동기부여 책과 세미나를 찾아 다닐까? 어떤 일이든 동기부여가 잘되어 있어야 마음먹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래서 책이나 강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제 중에 하나가 ‘동기부여’가 아닐까. 그렇게 동기를 부여받기 위해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분들의 강연이나 저술이 인기다. 이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력한 자극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들을 자주 접하다 보면 만성이 되어버려서인지 더 이상 신선한 자극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다 그게 그거다’라는 교만한 생각마저 들곤 한다. 일부 사람들은 외부로부터의 자극만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부로부터의 동기라는 것을 잊고 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스스로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일이든.. 201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