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평,독서법297 취업 준비하는 학생들이 왜 취업 분야 책을 등한시할까? 밀려드는 강의와 집필 활동으로 인해 독서가 지지부진하다. 학기가 개강한 만큼 여기저기서 요구하는 취업강좌 탓에 취업관련 도서를 몇 권 읽었다. [잘 나가는 신입사원 20명이 공개하는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과 [이시한의 취업자기소개서 불패노트]라는 책을 읽었는데 꽤 잘 썼다는 느낌이 들어서 놀라웠다. 사실 나도 취업 분야 책을 써봤지만 수준이나 완성도가 한참 떨어져 지금 돌이켜봐도 부끄럽다. [잘 나가는 신입사원 20명이 공개하는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는 갓 취업한 신입사원들이 취업을 위해 준비한 자기소개서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따끈따끈한 느낌이 들었다. [이시한의 취업자기소개서 불패노트]는 취업전선에서 취업문을 통과하고자 하는 취업생들을 교육하는 이시한 강사가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 2011. 6. 6. 심청, 도서 정가에 비해 6배나 저렴한 애플 앱 도서로 출간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애플 앱으로도 출시! 파격적인 1.99달러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지난 달 말에 제 도서 의 앱이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MP3나 오디오, e북 등의 형태로 출간된 적은 있는데요. 그래도 이런 디지털다운 디지털 퍼블리싱으로의 첫 행보라 감격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의 e북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이번 앱북은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가 짬짬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서 판매가 정가가 13,000원인데 비해 앱은 판매가가 1.99달러로 우리 돈으로 치자면 약 2200원 정도라 파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으로 도서를 구매한다면 도서 정.. 2011. 5. 12. 자신을 동기부여하고 싶다면 새로운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접하라!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 중에 하나가 칼럼의 마감시한을 지키는 일이다. 그런데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들로부터 칼럼을 많이 의뢰받은 덕분에 개강으로 바쁜 3월 중에도 책을 많이 읽었다. 마감일에 압박감을 엄청 받으며 겨우겨우 마감일에 제출했는데, 책이 없었다면 좋은 글을 결코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더불어 새로운 주제의 칼럼이 없었더라면 결코 읽지 않았을 책들을 접하게 된 것도 나에게는 유용한 경험이었다. 강의 역시 몇 가지 주제로만 한정해서 하면 좋으려면 내가 하는 강의 주제 범위는 상당히 넓다. 덕분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다고 강의 못하는 사람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알아주는 분들은 어떤 강의주제라도 소화할 수 있는 강사라고 봐준다^^ㅎ 그 덕분에 내가 해야 할 공부 범위가 상당히 넓다-.. 2011. 4. 9. 읽고 난 책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 부제: 소설 한 권 제대로 못 읽은 아쉬웠던 겨울방학 여러 가지 일을 바쁘게 일 하는 와중에도 나는 책을 틈틈이 읽는다. 사실은 자료 수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책을 읽어야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읽다가보니 책 보는 양은 많은데 본 내용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책을 보고 난 후에 마음이 속상하다. 사실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정리하려면 최소한 1,2시간에서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 여유 없기 때문에 읽어 내리고만 있는 경우가 많다. 끝까지 책을 어루만져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좋다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다 읽고 나면 내팽개치는 작업이 반복되니 그저 책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어쩔 수 없이 목록 적는 것으로 자위하면서 나중에 리뷰를 적을 기약을 하고 있다... 2011. 4. 4. 부산 대표서점, 동보서적 폐업 소식에 충격, 책 읽지 않는 한국인의 문제 부제: 서점이 폐업하는 것은 단순히 인터넷 서점만의 문제는 아니다. 근본적으로는 책을 읽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서점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은 아닐까? 지난달 말에 부산 서면에서 강의가 있었다. 1시간이나 가까이 일찍 도착한 덕분에 동보서적에나 들러서 책이나 보고 최근 출판 트렌드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동보서적을 향했는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서점이 보이지 않는다. 서울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부산 지리 감각을 잃어버렸나 싶어 다시 출구를 확인하고 사방을 둘러봤는데도 역시 없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한다.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_-;;; 서점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가게 점원에게 물어보니 이미 3,4달 전에 동보서적은 폐업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 2011. 3. 7. 쏟아지는 블로거들의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받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달인 만큼 열심히 책을 읽어보려고 마음먹었으나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 많이 읽지는 못했다. 그래도 블로거 분들과 몇몇 작가 분들이 보내준 책과 강의록을 준비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10권은 읽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라는 책이었다. 강의록 작성을 위해서 최근 트렌드 분석차원에서 선택했던 책이었으나 변화되고 있는 한국 상황을 아주 잘 짚어낸 느낌이었다. 그렇게 트렌드를 잘 집어낸 탓인지 저자 김난도 교수가 쓴 라는 책은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이 중에 블로거들이 쓴 3권의 책 , , 은 모두 인상적이었다. 아직 밀려 있는 블로거들의 책이 있긴 한데 이들 블로거들의 책은 나에게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에게도 .. 2011. 3. 3. 경영자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서두칠의 지금은 전문경영인 시대 부제: 월급쟁이 사장과 전문경영인의 차이점은 뭘까? 월급쟁이 직장인이 갈 수 있는 최고의 꼭대기. 사장이라는 직함. 그 사장이라는 직함을 직업이라고 부르는 남자 서두칠.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자전적 에세이 를 통해 월급쟁이 사장과 전문경영인은 엄연히 다르다고 주장한다. 창업주나 대주주를 위해 단지 월급을 받기 위해 고용되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대주주뿐만 아니라 일반 소액주주까지 모두를 고려해 전문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전문경영인은 엄연히 월급쟁이 사장과는 서로 다르게 구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두칠 사장에게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일까. 투철한 직업정신, 냉엄한 현실분석, 혁신, 도전정신, 비전 제시, 직원과의 의사소통, 뚜렷한 직업관 등의 단어들이 떠올랐다. 한국전기초자 재직시 서두칠 사장의 실적은.. 2011. 2. 11. 2011년 최고의 트렌드 키워드 "Two Rabbit", 이율배반적인 현대인들의 트렌드 분석 부제: 왜 요즘 사람들은 양과 질을 모두 다 원할까? 부제: 2011년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 리포트 은 2011년도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분석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트렌드에 관심이 없지만 직업상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에 있는 만큼 의무적으로 집어든 책이다. 그런데 올해의 키워드를 놀랍도록 잘 잡은 것 같다. 올해의 키워드와 트렌드는 ‘Two Rabbit’으로 두 마리 토끼 잡기라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도 물가도 잡고 수출도 늘리고, 경제발전도 이루고 사회복지도 확충하자는 것이다.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이다. 국가나 기업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이런 양가적 감정이 요구된다. 개인 생활도 잘 해야 되고, 사회생활도 잘 해야 되는 중압감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상황을 아.. 2011. 2. 9. 산만하기만 한 내 아이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 초등학교 2학년 중반부터 산만한 행동이 부쩍 늘어난 아들 준영이 교육을 위해서 집어든 책이다. 도서 제목인 를 보고 정말 기대하며 손에 들었던 책이었다. 무려 500페이지 되는 책을 참고 인내하며 다 읽었다. 아주 구체적인 다양한 사례들의 이야기까지 언급되고 있다. 그렇지만 내용은 내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웠다. 아이들이 교육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할 몇 가지 행동들을 지적하고,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중요성을 강조하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실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 같이 감성적인 독자들에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번역의 문제라기보다는 저자 자신의 진솔한 감정이 없다는 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논리만 내세울 수 없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무엇보다 .. 2011. 2. 4. 연애를 날로 먹으려는 당신이 꼭 읽어야 될 책,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부제: 솔로인 사람들 알고 보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서평: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 파워블로거 라이너스의 리얼 연애코칭 ‘제가 어떻게 책을 씁니까?’라고 하던 블로거 라이러스 그가 책을 집필하고 돌아왔다. 불과 1,2년 전이었을까. 블로거 라이너스는 그리 많이 알려진 블로거는 아니었다. 주로 여행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던 블로거였다. 그런데 직장에 얽매여 있는 몸이라 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었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온 포스팅을 통해 치졸하게도 자신의 잘 생기긴 외모를 간간히 드러내 남모르게 여성 팬들이 많았다. 그저 잘생긴 것들만 좋아하는 더러운 세상-_-;;; 여행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간간히 일상 포스팅과 연애 포스팅을 양념으로 넣기 시작했는데반응이 뜨거웠다. 그러면서 .. 2011. 2. 1.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의 가슴 뛰는 도쿄 여행기 라는 도서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 면이 있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러 나라를 가보긴 했지만 나는 아직 일본을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런데 아내는 이번 2월 달에 일본을 간다. 그것도 우리 가족을 모두 두고 친구들끼리만 간다고 한다. 통보에 가까운 아내의 일방적인 소식을 듣고 아내를 제외한 우리 모든 가족은 적극 반대를 표명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의견은 바로 묵사발-__-;;;ㅋ, 그 와중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비록 직접 일본을 가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일본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자신이 일본에 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총천연색의 사진들이 즐비하게 독자의 눈을 기쁘게 만.. 2011. 1. 30. 직장생활을 왜 1년만 버텨보라고 사람들은 말할까? 부제: 도서 서평, 이 책 는 대단히 솔직하다. 직장생활을 거쳐 독립 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며 솔직하게 까발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적나라할 정도로 이야기를 꺼내고 있기 때문이다. 언뜻 내용을 읽어봐서는, 솔직하게 말해서, 저자 허병민 자신의 직장생활이 독선적으로까지 느껴진다. 주변 사람들과 부닥치는 것은 예사이고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경력 초기에 자신의 직속사수를 바꿔버릴 정도니 보통이 아니긴 아니다. 경력 초기에 좌충우돌하며 실수도 많지만 저자 자신의 프로필을 보자면 실제로 아주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 강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2011. 1.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