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인생,사는 이야기232 일개 국민 입장에서 미디어법 통과, 왜 잘못됐는지 설명해볼까요? 부제: 미디어법 통과, 정치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도 관계있는 삶의 중요한 사건이다!!! 지난 22일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아들 준영이가 ‘아빠, 저 사람들 왜 싸워’라고 하는데 딱히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_-;;; 잘못된 것 같지만, 아이에게 딱히 뭐라고 짧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또 한편으로 제가 따진다고 올바르게 시정될 일도 아니고,,, 그냥 안타까워만 하며 넘어갔습니다. 블로그에서도 모른 척하고 지나갈까 했습니다. 그런데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모른 채하기가 참 민망하더군요. 솔직히 뭐, 딱히 아는 것도 없으니 뭐라고 말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제 개인 신상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2009. 7. 24. 72kg 분량의 피를 헌혈한, 20대 청년 허욱씨와 인터뷰 부제: 10년 동안 1백번 넘게 헌혈 해온 멋진 청년 허욱, 그에게 이유를 물어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헌혈을 몇 번이나 하셨나요? 저는 태어나서 딱 두 번 해봤습니다. 고등학교 때 거의 반강제로 했던 것. 그리고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한 것이 고작입니다. 군대 고참일 때 빈둥거리는 것이 너무 미안해서 자발적으로 헌혈을 했죠. 그런데 당시 몸무게가 많이 빠져 62kg였습니다. 그런데 전투화와 전투복을 그대로 입은 채로 몸무게를 재더군요. 정상 체중이 아니라 전투화까지 모두 입은 상태의 72kg몸무게로 측정하여 피를 최대치로 뽑더군요. 기분도 안 좋고 몸도 너무 안 좋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헌혈 후에 심한 몸살감기를 앓게 되었고, 그 때부터 알레르기 비염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이유다... 2009. 7. 17. 여행가의 숙명을 선택한 함길수의 세계탐험 도전기 직장인 함길수. 그는 회사 내부의 부조리한 사안과 개선, 개혁에 대한 당당한 목소리를 높이며 개혁과 개선을 주창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기업의 안일함과 수동적인 대처, 그리고 끊임없는 눈치 싸움에 진력이 나고 말았다. 문제들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자신이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문제들을 맞이하는 자세뿐이었다. 교훈을 얻고 회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족하며 안주할 것인가? 더 이상 역동적이지 못한 이 조직 속에서 나를 방치했다가는 자신의 발전은 고사하고 회사의 경쟁력에도 영향력을 미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동안 방황이 계속되었다. 세계를 넘나들며 국제 비즈니스를 해야겠다던 야심찬 포부는 조직의 매너리즘 속에 좌절되어 갔다. 그렇게 방황하던 어느 날,.. 2009. 7. 16. 내 인생 처음으로 만난 '전문 탐험가', 놀랍고 신기 부제: 직장인에서 탐험가로 도전한 '함길수 대장의 인생여정' 해외여행 위해 중국집 배달원도 마다하지 않던 젊은 날의 함길수! 직장인의 가장 큰 동경 대상은 누구일까? 직장 상사일까? 아니면 최고 경영자일까? 물론 CEO를 꿈꾸며 도전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그렇게 강렬하게 각자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직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사람들은 한 번씩 ‘완벽한 자유인’를 꿈꾸지 않을까?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을! 심지어 다만 며칠이라도 마음 푹 놓고 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떠나고 싶을 때,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자유.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의 자유. 그런 자유를 누리고 싶지 않은 직장인이 있을까.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다. 탐험가 함.. 2009. 7. 15. 행복에 대한 편견-언젠가는 행복해질 거야! 부제: '행복'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타파하자!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복에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현재 상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나 특정한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다 갖춰졌을 때 그때 비로소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편견을 버려라. ‘언젠가는 행복해질 거야!’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려라. 물론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되겠지만... (출처: DAUM영화, 우리 영화 '행복' 포스터) 행복을 뒤로 늦추지 마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오늘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라! 그렇지만 순간의 쾌락만을 추구하거나, 단지 삶에 안주하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일상의 소사(小事)에 만족해야한다는.. 2009. 7. 6. Daum뷰 희망사연공모중, 따뜻한 희망으로 도전해보세요! Daum view에서 ‘희망사연공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이웃 또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면 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의 이야기도 좋겠지요. '사는 이야기'에 글 올리시는 블로거분들에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백반증’에 걸린 제 형님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최근 마이클 잭슨의 죽음으로 ‘백반증’에 널리 알려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백반증이 무엇인지, 당사자 입장에서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지 정보를 알리고자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미지: 브랜드뉴스로 다음뷰 메인에 노출된 기사: 마이클 잭슨과 친형을 괴롭힌 백반증) 사연이 채택된 사람에게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사연이 채택된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2명에게는 150만원, 5명에게는 1.. 2009. 6. 30. 마이클 잭슨과 친형님을 평생 괴롭힌 ‘백반증의 공포’ 부제: 백반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말로 표현하지 못한 그들의 아픔과 고통! 지난 6월 25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그를 애도하는 전 세계의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잭슨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제 친형님입니다. ‘백반증’이라는 질병 때문입니다. 멜라닌 세포 파괴로 인해 온 몸에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로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탈색소성 질환입니다. 형님을 보았을 때 온 몸이 부딪히는 부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차츰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귀, 코, 입 주변, 손가락 사이, 무릎,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으로 온몸에 흰 점이 하나씩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집니다. 백반증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질병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 2009. 6. 29. 시민 생명을 구한 자랑스러운 해양구조대원의 활약 바다에 빠진 시민을 힘겹게 구조한 해양구조대원들의 긴박한 순간, 동영상! 구조대원이 없었더라면 생명을 잃을 뻔한 위험한 물놀이! 방학이라 해운대 바다를 잠시 거닐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방학이긴 해도 아직 휴가철도 아니고, 평일인데다 오후 3시경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들처럼 바다에 뛰어들지는 못할지언정 그냥 카메라에 영상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화로운 유월의 해운대 해변, 6월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6월 24일 오후 3시10분경) 뭐,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어서 백사장을 막 벗어나려고 했죠. 그런데 구조대원들이 달려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왜 그런가했죠.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멀리서 한 사람이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2009. 6. 25. 노무현 전대통령을 향한 추모의 말말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드리는 영결식과 노제를 국민장으로 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가슴에는 그 분을 보내드리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회한이 남아 있습니다. 분향소에 남겨둔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말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보고 또 봐도 국민들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들에 아직도 눈물이 흐르네요... (말이 필요없는 수많은 말.말.말. 흔들리는 마지막 사진처럼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주소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국민들이 추모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잘못인가요. 슬픔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하는 것은 곧 기름을 붙는 격이 되지 않을까요. 부디 추도하는 마음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당신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온하게 지내시.. 2009. 5. 30. 모래 예술로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 보니... 오래간만에 해운대 바다를 잠시 들렀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어떤 행사를 위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일하고 있더군요. 듬성듬성 모래로 예술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의 작업하는 모습도 언뜻 보였습니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스쳐갔는데, 낯익은 얼굴이 하나 보이더군요. 누군가하고 자세히 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백사장에 아무 일 없는 듯이 멍하니 누워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미소를 지으며 국민을 보시는 듯한 모습을 잘 표출하셨더군요. 자세히 보니 이 외에도 여러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고, 행사를 위한 무대도 설치되었으나 왠지 휑뎅그레한(?, 올바른 철자 아신다면 알려주십시오)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래처럼 곧 없어질 그 모습을 생각하니, 그의 삶조차 그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들.. 2009. 5. 28. 게으른 사람, 좋은 배우자 될 수없는 8가지 이유 게으른 배우자 선택하면 평생 고생한다! 결혼하기 전에 게으름 여부를 확인하자! 게으른 사람 찾아낼 방법은? 직장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항목 중에 하나가 ‘성실성’이다. 사실 너무 중요시 여기는 기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채점 항목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조차 있다. 그러다보니 구직자들도 누구하나 할 것 없이 성실성을 기본으로 내세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 역시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내면에는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있을지라도 절대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특히 일자리 구하는 장면에서 그러한 모습이 비친다는 것은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면접관들은 다양한 질문과 방식을 통해 구직자들의 게으름을 철저히 파헤친다. 지원자의 인생, 학업, 성취, 학습, 수면.. 2009. 5. 21. 한 달 카드값 120만원 쓴 여대생, 대책 없나? 요즘 대학생들은 한 달에 용돈을 얼마나 쓸까? 대학에 있는 관계로 여러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로부터 최저 8만원에서부터 최고 백만 원이 넘는 학생에 이르는 친구까지 다양하게 보았다. 집단상담 중에 나온 학생들의 용돈 고민을 공개한다. 용돈을 쓰는 학생에게나 부모에게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경제적 관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짠돌이 고수 여러분들의 조언을 학수고대하겠다. 고민내용: 올해 대학교에 들어온 신입생이다. 돈을 헤프게 쓰는 편이다. 현재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엄마가 매달 통장으로 돈을 부쳐준다. 돈이 필요해 전화만 하면 통장으로 보내주신다. 엄마는 객지에서 밥이라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 할까봐 급기야 신용카드를 주셨다. 카드로 계산하다보니 더 많이 쓰게 되었다. 여기저기다.. 2009. 5.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