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62 채용할 것 아니면 부르지 말라는 구직자, 황당! 취업이 젊은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고민거리가 되었다. 최근의 사회적 상황도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일자리 구하는 일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예전에 내가 기업에서 채용업무를 담당할 때였다. 우리 회사에 입사지원한 한 사람의 e메일 내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내용을 하나도 가감없이 아래에 싣는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넘쳐나는 입사지원 글; 염병할 국가에서 태어나 미국 진출에 실패한 000입니다. 아직도 기술 운운하는 또라이들 있으면 또 한번 고용해서 죽이든 개망신 주든 해 보시오. 나도 미국 갈 여비가 필요하니까. 자신 있으면 대형 프로젝트나 맡겨 보든가. 일할 사람이 필요하면 제게 전화하시고 하인들이 필요하다면 제가 소용없을 거요. 쓸데없.. 2009. 8. 24.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故김대중 前대통령 부제1: 목표와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 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부제2: 결과만 중시하는 우리 사회, 나치와 군부정권 같은 잔혹한 역사 되풀이 할 수도 있다!!! 풍요로운 부나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를 최종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이들은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사람을 도울 것이라고 말한다. 비록 정직한 과정이 아니어도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표만 중요시하다가 과정을 무시한 사람들의 이야기 관련글 : 일개 국민 입장에서 미디어법 통과, 왜 잘못됐는지 설명해볼까요? 사실 과정보다 목표 달성만을 중요시 하는 사회적 현상이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다. 이로 인해 정당한 과정은 무시되고 목표만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경우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 2009. 8. 20. 남자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조기탈모 부제1: 탈모에 무너지는 남자들-_-;;; 부제2: 20대, 30대의 조기탈모는 거의 충격적! 부제3: 탈모 때문에 인생을 망친 3명의 남자 이야기! 최근 백반증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형식으로 쓰면서 병세가 있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말을 받았다. 사실 백반증은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지만 미관상의 문제로 괴로움을 받는 질병이다. 이와 마찬가지의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관련글: 마이클 잭슨과 친형님을 평생 괴롭힌 ‘백반증의 공포’ 여러 가지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탈모현상이다. 특히 조기탈모다. ‘뭐, 탈모가 무슨 병이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면 일종의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천천히 빠지는 탈모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20, 30대에 탈모.. 2009. 8. 19. 블로그 히트 글에서 찾은 5가지 공통점 되돌아보니 블로그 시작한 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다. 남들은 몇 개월 만에도 황금촉을 쉽게 다는데도 나는 여전히 파란촉이다. 솔직히 조금 민망하기도 하다^^ㅎ 하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내 글의 필력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으니,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자칭 무관의 제왕.ㅋ 그나저나 베스트 블로거도 아닌 인간이 베스트 글이랍시고 자신의 글만 내세우려니 쑥스럽다. 게다가 대한민국 TOP블로거 10명 중에 한 명으로서 을 한다고 하니 심히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도 내가 쓴 글인만큼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글쓰기 특강을 위해서 블로그스피어에서 히트친 내 글을 한 번 모아봤다. 조회수와 추천수가 많은 글은 모두 DAUM의 베스트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DAUM메인에도 걸렸던.. 2009. 8. 18. 악플에 시달린 글에서 찾은 5가지 공통점 부제1: 악플에 시달리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부제2: 악플에 시달렸던 글들을 다시 읽으며 찾은 공통점과 대응법! 블로그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이벤트도 너무 많았고, 여러 삶을 엿보는 기회도 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도 만났고, 많은 배움도 얻었다. 블로그 덕분에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런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있었다.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이다. 처음에는 악플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악플을 지워보지는 않았다. 일부 악성 악플러들의 IP를 잡아내기 위한 면도 있었다. 하지만 내 삶의 작은 경고장으로 받.. 2009. 8. 17.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가? 나는 쟝르와 상관없이 한 사람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사람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사실 책이란 사람이 쓴 것이다. 그러니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책이 아닐까. 나는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첫째, 한 사람을 보면 모든 사람이 보인다. 우리는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며 성장한다. 하지만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깊이 있게 알고 있지는 못하다. 사실 파고들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책은 몇 푼 들이지 않고도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아주 깊이 있게 파고들며 저자의 희로애락(喜怒哀樂)과 더불어 그의 인생과 사상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관련글: 천재의 머릿속을.. 2009. 8. 14. 도서서평<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 이 양반, 이렇게 까발려도 되나? 부제1: 故노무현 前대통령이 남기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다! 부제2: 너무나 솔직한 한 정치인의 삶을 담은 책. 를 읽고 든 생각. 나는 개인적으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은퇴해서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해서 출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도 충격적이고 갑작스러운 그의 서거 소식에 깊은 슬픔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며 몇 주를 보내며 우울한 마음을 달래야 했다. 한편으로 인간 노무현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는 왜 죽음을 선택한 것일까?’, ‘무엇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일까?’, ‘과연 그의 죽음은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노무현이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 ‘살아남은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2009. 8. 13.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본 영화만 2천편! 나에게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부제1: 할리우드 키드의 영화사랑! 부제2: 청소년 시절에, 이본 동시상영관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한 달에 10편 이상씩 봐. 부제3: 헤아려보니 지금까지 본 영화만 2천편, 나에게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나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남달리 좋아했다. 영화를 처음으로 본 기억은 초등학교 단체관람으로 보았던 이순신 장군이 나오는 영화였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영화 제목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였다. 중1,2경에 학교 단체로 봤던 와 같은 영화들은 아주 깊이 인상에 남아 있다. 한참 산만할 때라 3시간의 상영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들락날랄 거리며 보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역시 명자. 하지만 나는 이런 영화들보다 대부분 금지된 영화들을 봤다. 미성년이라.. 2009. 8. 12.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격차의 5가지 원인 요즘 피부로 느껴지는 빈부격차가 실감난다.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펑펑 써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몇 푼 아끼려고 반찬거리 하나도 손대기 힘든 가정도 눈에 뜨인다.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소식도 많지만, 한 다리 건너 놀고 있는 소위 백수들도 수두룩하다. 저축은 엄두도 못 내고 들어오는 급여도 모자라 빛을 내서 생활하는 지인들도 간간이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고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으니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그저 갑갑할 노릇이 아닐까. 수백 억대의 자산가와 수백 만원도 없는 사람들. 빈부의 격차를 벌이는 구조적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강의자료를 준비하던 중에 매일경제 인터넷 뉴스에 나온 빈부격차의 원인에 대해 밝힌 기사를 찾았다. 이 기사에 상세히 잘 설명이 되어 있어 기사를 바탕으로 빈부격차에.. 2009. 8. 11. 세탁소 아저씨曰, ‘빛나는 옷, 관리하기는 최악’ 부제1: 세탁소 사장님도 사입지 않는 옷 '견사' 부제2: 견사(실크, 명주, 비단) 옷 멋지게 빛나지만, 빗방울만 맞아도 옷이 변색돼 관리하기 어려워! 최근에 양복바지에 국물을 흘렸다. 칠칠 맞지 못하게 ㅠㅠ. 다행히 차에 여벌의 옷이 있어서 갈아입을 수 있었다. 세탁소에 맡기면 된다고 생각만하고 옷을 맡겼다. 그런데 아저씨가 옷을 보더니 난색을 표명한다. 자국을 빼기 어렵다는 것이다. 왜 안 되느냐고 하니 ‘견사’재질이라고 안 된다는 것이다. 견사는 빛나서 멋지게 보이긴 하지만 빛 방울만 맞아도 변색되는 것이 ‘견사’라는 것이다. (이 사진만 보고 카리스마 오줌 싼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 아닙니다! 이거, 부정하고 나니 더 진짜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용 ㅠ.ㅠ ㅋㅋㅋ) 견사가.. 2009. 8. 9. 아빠들 없는 초등학교 학교 급식 현장 체험기! 부제1: 초등학교 급식시간 참석했더니, 아빠는 나 혼자 ㅠ.ㅠ 부제2: 조금만 밥 퍼달라고 아우성치는 초등학교 아이들, 격세지감. 와이프가 ‘준영이 학교 급식 당번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매주 월요일마다 자기가 당번인데, 회사 일이 있어서 못 간다는 것이다. 당시 나도 방학인지라 시간이 있어서 흔쾌히 승낙했다. 안 그래도 아이의 학교에 몇 번 가보긴했지만 봉사는 한 번도 못해본 터였기에. 준영이반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도 미리 사뒀다. 아이들 본다는 마음에 왠지 설레는 마음까지 들었다. 학교에 12시경에 도착했다. 복도를 보니 주부들이 배식을 위해 각 학급별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준영이 반은 없었다. ‘아빠다. 아빠.’ ‘누구? 어, 준영이 아빠래’라는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온다. 어찌해.. 2009. 8. 6. 블로그,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 부제: 글쓰기를 고통으로 알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글쓰기 특강! 블로그가 뉴미디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수십 만 명의 블로거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맹렬하게 활동하는 블로거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한다고 볼 수도 있는 인터넷강국 한국으로 봐서는 의외로 낮은 수치다. 도대체 이유가 뭥미^^(뭘까)? 90년대 말 개인 홈페이지가 전 국민을 휩쓸었다가 사라졌던 이유는 기능 탓이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유지, 보수, 관리 기능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적으로 보완이 되어서 블로그 사용이 쉬워졌다. 몇 가지 기능만 알고 있으면 거의 워드 프로세스 정도 수준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준이 되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개인 홈페이지와 비교할 수 없는.. 2009. 8. 5. 이전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 3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