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관리163 비전이 담긴 미래 이력서를 만들어보자! 부제: 이력서 쓰기가 정말 싫어질 때, 미래 이력서를 만들어보자! 이력서 쓰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이력서를 쓴다는 것은 곧 먹기 살기 위해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 어찌 처량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멋지게 미래 이력서를 만들어 보자! 왜 내 미래는 그려지지 않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꿈을 가지고 있어도,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전은 글로 써야 한다. 문서화 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수십 번을 강조해도 결코 모자라지 않는다. 다만 짧은 비전의 기록만으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잡기가 어렵다. 그럴 때 인생 설계도를 함께 그려보는 것이 유용하다. 미래의 이력서를 미리 작성해보는 것도 좋다. 취업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 2009. 6. 19. 트레이너들, 끔찍할 정도로 급여 줄었다고 울상 계절과 경기 타는 스포츠 트레이너들. 스포츠센터 트레이너들 얼마나 벌까? 박봉에 시달리는 트레이너들의 급여체계? 큰마음 먹고 몸 관리나 한번 해볼까하고 스포츠센터에 들리면 멋져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트레이너들이다. 모두 한결같이 쭉쭉 빠졌다. 아, 나도 왕년에 저랬는데. ㅋㅋ 사실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_-;;;OTL 조그만 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할 때였다. 주로 관장님이 봐주시긴 했지만 사실 거의 안 봐주신다. 이사를 하면서 비교적 큰 스포츠센터에 1년 권으로 운동 등록을 했다. 개인별 트레이너를 붙여주었다. ‘와, 좋다’고 생각했다. 허나 1년 동안 붙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리엔테이션으로 3회 정도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스트레칭부터 운동의 기초를 가르쳐줘서 트레이너의 코칭이 도움이 되었다. 그런.. 2009. 3. 25. 정부의 잘못된 일자리 나누기 정책, 잡셰어링? 최근 잡셰어링(Job Sharing: 일자리 나누기)을 외치며 공기업 신입직 임금삭감이 결정되었다. 이에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종 노동단체들이 극렬한 반대를 외치며 장애투쟁에 나서고 있다. 신입직 뿐 아니라 전 노동자들의 임금삭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대단히 민감한 사항이라 함부로 말하기가 참 힘들다. 그렇지만 결론부터 말한다면 삭감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임금의 거품을 걷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동산과 주식의 거품을 걷어내는 작업이 있어야 하듯 우리나라 경제 거품을 빼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지금 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한꺼번에 더 큰 고통을 앓아야 할 것이다. 다만 그 수순이 엉터리다. 바둑에서 똑같은 수라도 달리 쓰면 악수가 되는 수가 있기 마련이다. 경우에 따라 차라리 아니 .. 2009. 3. 1. 생존위해 퇴근후에도 독서실로 향하는 직장인 경제가 어렵다보니 조직도 개인을 책임지지 못한다. 조직 스스로의 생존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기업만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민망하다. 그러다보니 개인도 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존을 책임져야만 할 입장이다. 그래서 퇴근 후나 주말까지 자기계발의 망령에 시달리는 직장인들도 많다. 심지어 독서실까지 끊어서 퇴근후 곧장 독서실로 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쉬어도 마음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시대적 상황을 비관하고 무조건적으로 사회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과 사회에 대한 가득한 불만으로 가득한 부정주의자 필자가 기업의 책임자로 일을 하고 있을 당시다. 웹 개발을 책임질 프로젝트 관리자(PM)를 채용 중에 있었다. 한 지원자의 메일 내용을 보고 졸도하는 줄 알았다... 2009. 1. 19. 한 자리 놓고 5,6명이 1년간 경쟁해야 되는 임상병리사 인턴, 다소 가혹 [임상병리학과 취업실태 보고서] 모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있었다. 임상병리학의 취업진로는 어떨까 궁금했다. 열차에서 병원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이 있었다. 정보를 얻고자 말을 건넸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였다. 임상병리와 관련한 분야의 몇 가지 이야기를 물어봤다. 자신이 속한 사회복지사의 경우 공급이 넘친다. 그러다보니 취업도 어렵고 연봉도 낮다. 그렇지만 임상병리학과 출신의 경우 수요와 공급이 거의 일치한다. 대부분 3년제 졸업자다. 국가고시 면허증 취득해야만 자격증 나온다. 자격만 취득하면 취업이 어렵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줬다. 사실 자격증에 학점과 영어까지 잘하면 취업할 곳도 많고 아주 다양하다. 수요처가 많기 때문이다. 병원, 의료기관, 진단기관, 제약 회사 .. 2009. 1. 17. 9개월째 놀다 아내에게 떠밀려 상담 받으러 온 남편 30대 중년의 젊은 구직자가 찾아왔다. 내 강의를 들었던 한 여성분의 남편이었다. 남자는 아내가 추천해서 어쩔 수 없이 상담 받으러 왔다고 한다. 사정을 들어보니 벌써 9개월째 실직 상태다. 왜 이렇게 실직기간이 긴가 물어봤더니 아내만 믿었다는 것이다. 아내가 M&A컨설팅 업체에 있는데 3개월 이내에 일자리가 생길 것 같다고 말해서 그동안 일자리를 찾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9개월 동안 뭐했는냐?’고 물었다. ‘영어공부를 했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자세히 물어보니 학원에서 하루 1시간 정도의 영어공부였다. 그외에는 별도로 하는 공부가 전혀 없었다. 게다가 쉬는 동안 한 달에 한 권의 책도 제대로 읽지 않고 있었다. 내가 화가 날 정도였다. [이 글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변화'라는 주제를 두고 연재해.. 2009. 1. 16. 실업공포, 위기에 처한 대학 졸업생의 암울한 현실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 대학 졸업생 12월임에도 휴학하려는 졸업 예정자들 일부로 F학점을 맞으려는 학생들도 있어... 의 냉엄한 현실에 노출된 대학 졸업생, 암울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올해 대졸 예정자들의 취업 상태가 심각하다. 채용기업 자체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합격자 발표를 뒤로 늦추거나 채용인원 자체를 줄이는 기업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 지방 명문대 졸업자는 상반기에 거의 모든 기업에 서류가 통과되었다. 그래서 한 대기업에 취업이 되어 업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하반기에 좀 더 좋은 일자리를 노리고자 자신만만하게 다녔던 기업을 퇴사하고 희망기업에 입사지원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서류통과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현실에 그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있다. (한 지방 명문대 학생.. 2008. 12. 14. 좋아하는 일, 무보수로 일하라면??? “똑딱 똑딱...” 초시계가 흘러가고 있다. 마주 앉은 두 사람 간에는 조용한 침묵이 흐르고 있다. 그 순간 한 젊은 사내가 침묵을 깨고 “네, 알고 싶습니다. 해 보겠습니다.” 라고 우렁차게 말한다. 그러자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중년 신사가 말한다. “내, 그럼 알려주지, 만일 자네가 3초만 늦었더라면 난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네.” 라고. 이 장면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와 신출내기 기자 시절의 나폴레온 힐이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유명한 일화의 한 장면이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수치” 라고 말했던 앤드류 카네기. 그는 인생의 전반부에 막대한 부(富)의 축적을 이뤘다. 하지만 그의 말처럼 인생의 후반부에서는 그가 이룬 모든 재산을 사회복지를 위해서 투자하며 부의 분배를 실천했다. 카네기 공과대학을.. 2008. 12. 5. 채용박람회서 만난 한 대학생과의 인터뷰 11월은 대학 졸업생에게 있어서 가장 본격적인 취업시즌이다. 여기저기 입사지원을 하느라 가장 정신없는 시기이도 하다. 이미 취업이 확정된 동기들을 보면서 더욱 더 긴장되고 절박감이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 채용박람회를 둘러보았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다소 긴장된 느낌도 느껴진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한 대학졸업예정자를 만났다. 방금 면접을 마치고 나온 듯해서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소감과 최근의 취업 근황을 물어봤다. 따(따뜻한 카리스마 이하 '따'): 어느 대학교, 무슨 과인가? 대(대학생 이하 '대'): 동의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으로 졸업예정자입니다. 따: 경영학과라면 취업 잘 되는 과 아닌가? 최근의 취업 근황은 어떤가? 대: 물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어려운 .. 2008. 11. 7. 노동의 종말-일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가 없어 실직상태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대학생들 역시 취업난이 가속화되다 보니 저학년부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사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모방송에서는 학생들이 취업만 준비한다고 비꼬아 뉴스로 방영했다. 그렇게 말하는 그들에게도 정작 아무 대안이 없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이 안다면 실로 실소할 일이다. 국회연설에서 보여준 대통령의 경제의식도 너무 안이하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다. 소위 스펙 좋다는 명문대 학생들도 취업전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는 것은 암암리에 알려진 우리 20대의 암울한 자화상이다. 이 어두운 현실은 우리 사회의 지도자층에게서 잊혀져 있는 것은 아닐까. 최근의 전 세계적 금융공황은 서민들의 일자리.. 2008. 10. 28. 매달 못따면 80%진로변경해야... 한 때 진종오 선수와 같은 진로를 함께했던 후배 사격선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엄청난 노력파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점수가 제대로 안 나와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경찰 체육단에 들어가면서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1인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미지출처: 문화일보8월13일 스마일총잡이 진종오) 사격선수 출신의 그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이하 "따") : 진종오 선수의 금매달 장면을 봤느냐? 느낌은 어땠나? 사격 선수(이하 "사"): 봤다. 뭐든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종오 선수로부터 자극을 받았지만 박태환 선수로부터도 상당히 자극을 받았다. 어린 친구도 하는데 나도 뭔가를 이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08. 8. 14. 이력서와 별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라 경력관리는 잘하고 계시는가. 경력관리는 취업때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경력관리해보자! 밋밋한 이력서는 저리가라! 단순한 이력서로는 주목 받을 수 없다! 포트폴리오의 사전적 의미는 서류 가방·자료 수집철· 자료 묶음 등을 뜻한다. 주식 투자에서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회피하는 방법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프로젝트나 인재 채용 과정에서도 포트폴리오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실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한두 장의 이력서만으로 인재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 요즈음에는 ‘자신의 이력이나 경력 또는 실력을 검토해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라는 의미에서 포트폴리오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때 포트폴리오라는 단어는 자신이 과거에 관여한 프로젝트나 .. 2007. 12. 30.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