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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인생,사는 이야기222

장례식장에 혼자 조문 온 고등학교 1학년 조카 친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23일 큰 처형의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오전에 들었다. ‘추석 명절에 가족들에게는 무슨 날벼락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오후 늦게 장모님과 장인어른 모시고 장례식장에 들렀다. 그런데 장모님은 제사 지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만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제사일이라는 것이 살아생전을 기일로 잡기 때문에 추석명절이 기일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전에 차례지내고 저녁에 제사지내면 되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편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게다가 병원에 입원한지 나흘 만에 돌아가셔서 가족들도 힘들지 하지 않고, 본인 역시 큰 고통 없이 가셨기에 호상이라는 게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장례식장' 검색 결과 화면 캡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장례식장에 있는데 고등학교 1학년 조.. 2010. 9. 24.
아무리 예뻐도 용서가 되지 않는 여자들 유형 부제: 나쁜 남자를 만드는 나쁜 여자 유형 2탄 - 아무리 예뻐도 용서가 되지 않는 여자들 지난 회에 나쁜 남자를 만드는 나쁜 여자 중에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유형을 살펴봤다. 오늘은 조금 더 진도를 내볼까 한다. 나쁜 남자를 만드는 나쁜 여자 유형: 1. 나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여자 2. 자신의 남자를 존귀하게 대하지 않는 여자 3. 남자를 위해 쓰는 돈에 너무 인색한 여자 4. 애교가 전혀 없는 여자 5. 성격 더러운 여자, 화 잘 내는 여자, 성질 급한 여자 6. 너무 지나치게 순종적인 여자, 매달리는 여자 7. 머리가 텅 빈 여자 8. 게으른 여자 9. 자기관리 못하는 여자 10. 너무 많이 술 마시는 여자 11.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는 여자 (Daum 예쁜 여자 이미지 검색결과 화면.. 2010. 8. 14.
나쁜 남자를 만드는 나쁜 여자 유형- 나를 만나는 동안에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여자 결혼한 여자들끼리는 금세 친해진다. 서로 같은 코드가 있다. 서로 남편 흉 보면 금방 공감대를 형성된다. 하지만 우리의 착한 남자들은 절대 외부에 나가 자기 아내의 흉을 보지 않는다. 그러니 서로 멀뚱멀뚱 거리는 남자들 많다. 그런 남자들을 위해 나 카리스마 돌팔매 맞을 각오로 남성들을 항변하고자 한다. 착한 남자들을 위한 시리즈 1탄이다. 1. 나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여자 나쁜 남자를 만드는 나쁜 여자 유형이 따로 있을까. 있다. 나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그렇다. 연애할 때야 그렇다 치더라도 결혼하고 나서까지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남자로서는 견디기 힘들 것이다. 그런데 연애할 때는 이런 일이 흔치 않게 일어난다. 따라다니는 남자도 그 사실을 알면서 따라다니는데도 그것을 부.. 2010. 8. 2.
왜 나쁜 남자 신드롬이 일어나는 것일까? 나쁜 남자를 선호한다는 이면에 숨겨진 남자들의 슬픈 비애 요즘 나쁜 남자가 대세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멋진 남자들이 나쁜 남자를 연기해서 일까. 나쁜 남자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현실은 어떤가. 여자들, 나쁜 남자 안 좋아한다. 그런데 나쁜 남자 찾기도 쉽지 않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착하기 때문이다. 남성미는 사라지고 여자들에게 순종하는 남자들이 더 많아졌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 모임에 여자들이 따라가기 마련이건만 요즘은 여자들 모임에 남자들이 따라가는 경우가 더 많다. 예전에는 집에서 설거지 하는 남자들 찾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설거지는 기본, 집안 구석구석까지 수시로 청소 하는 남자들 쉽게 찾을 수 있다. 옛날 어른들이 보면 칠뜨기라고 할 터인데, 요즘은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추켜세워준다. 그러니 남자들은 칭찬 받으려고 집안일까지 더 잘.. 2010. 7. 28.
가까운 지인이 자살을 했는데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네요... 지난 주 토요일은 하루 내 강의가 있는 날이었다. 강의 중에 문자가 하나 날아왔다. 너무도 황당한 문자라 몇 번을 보고 또 봤다. 옛 직장동료의 아내가 고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장난 문자이길 기대하며 전화를 바로 걸어봤다. 문자내용: 00도 00시 00의료원 발인 4일 고인이 된 000 조용히 잠들었습니다. 그동안 00가 고생 많았네요. 옛 직장동료 정도가 아니라 계속 연락해온 가까운 지인이었다. 사실 내가 좋아했던 지인이었다. 그런 그의 배우자 역시 몇 번을 만나서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에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 아직도 창창한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생을 스스로 마감하다니. 자살이라는 것이 유명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더니 내 주변에도 일어난 것이다. (최근.. 2010. 7. 5.
SBS독서캠패인, <책과 사람>에 1주일간 출연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오늘(6월 18일 금요일) 오후 SBS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합니다. 독서캠페인에 참가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잠깐만~’라는 소리 들어보신 적 없으신지요^^ 대개 안철수씨나 김홍신, 한수산 작가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나와서 하는 방송인데요. 최근에 신간 때문인지,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Daum 책 블로거 1위라 그런지 저도 이 귀한 자리에 초대를 받았네요^^ (지난 방송을 듣고 싶으신 분은 '독서캠패인 듣기' 를 클릭하시면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방송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주일간 방송됩니다. 그러니까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방송됩니다. 대략 아침7시경에 SBS FM과 AM 라디오에 .. 2010. 6. 18.
부모님이 이혼해서 취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커리어노트(www.careernote.co.kr)에서 보고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재혼가정의 취업 이력서 작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000이라고 합니다. '커리어노트'블로그를 발견하고 고민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며칠 동안 밤낮으로 고민 해봐도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아는 지인들 중에서 HR쪽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 없기 때문에 막막했었는데.. 블로그에 고민 상담을 환영한다는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제 문제는 이력서에 기재하는 가족관계란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아버지쪽 재혼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이는 50대 중반, 새어머니의 나이는 40대 초반. 제 나이는 20.. 2010. 5. 26.
따뜻한 카리스마의 이웃블로거님,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이번 5월에 제 신간 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몇몇 이웃 블로거님들에게 책을 나눠주고 싶은데 티스토리 이웃블로거님들에게 댓글이 남겨지지 않습니다. 제가 로그인한 곳에서는 이웃 블로거님들에게 댓글이나 트랙백이 전혀 남겨지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문의해도 원인을 모르시네요. 어쩔 수 없이 공개적으로 이웃블로거님들에게 글을 남깁니다. 아래 언급한 블로거님들은 바쁘시더라도 다음 주소에(http://careernote.co.kr/864)에 비밀댓글로 도서를 받으실 수 있는 주소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주소, 우편번호, 휴대전화, e메일 정도 알려주시면 다음 주말경에 신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신체 사이즈는 사양하겠습니다^^ㅋ Ad.. 2010. 5. 22.
방송국에 들어가기 위해 서울로 몰리는 구직자들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 1학년 학생 000라고 합니다! 1학년 2학기 교양수업 중 '자기계발과 진로설계'를 통해 선생님(?)의 명함을 받고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이라도 메일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여러 개의 강의를 들으면서 열분 중에 아홉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다면 학벌 상관없이 너의 능력을 키워라'고 많이들 말씀하셨거든요. 솔직히 00대학교라는 학교는 00에서 그리 알아주지도 않고 더군다나 수도권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검색에서 '아나운서' 검색을 통해 나온 이미지를 재편집하여 사용한 이미지) 저는 아나운서가 꿈입니다. 공채를 준비하려고 하구요. 저도 학벌이 그리 중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전문기술을 요.. 2010. 5. 18.
노무현의 죽음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정치도전 5,6년간 알고 지냈던 지인이 정치에 뛰어들었다. Daum 인맥카페(교육의 모든 것)의 카페지기 푸른고래(양광모)가 정치판에 뛰어든 것이다. 처음에는 ‘갑자기 왜 정치를 하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 만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경기도 안산시의원 다선거구(성포동,일동,이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는 지난 2002년, 민주노동당 후보로 직접정치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었다. 당시 아쉽게 낙선한 후 7년 동안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아왔다. 2004년부터 Daum에 "교육의모든것(현재는 '푸른고래를 찾아서')"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며 여러 사람들이 인맥을 교류하고 교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맥관리, 대인관계 분야의 저자와 강사로 .. 2010. 5. 17.
비서를 종처럼 부려먹는 억대연봉의 직장상사 부제: 주위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려먹는 자기애성 성격 장애자! 직장을 다니다보면 부하직원을 종 부리듯 부려먹는 직장상사가 있다. 시대가 바뀌었건만 여전히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직원을 부려먹는 상사를 보면 직장생활하기가 정말 싫어진다. 능력이 아주 빼어난 한 세일즈우먼이 있다. 연봉 만해도 3억대 가까이 된다. 일이 많다보니 개인비서를 둘 정도다. 주위 부러움을 사야 당연하겠건만 직장 동료들은 그녀를 꺼린다. 자기 비서 뿐 아니라 주변 동료와 직장상사까지 부려먹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비서에게 자기 자동차에 있는 짐을 가지고 오라고 명령한다. 무거운 것도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올라와도 될 짐을 굳이 비서에게 시킨다. 비서에게 일 못한다고 타박하는 것은 예사다. 큰 소리와 쌍소리도 예사다. 자신의.. 2010. 5. 14.
연봉 2400만원으로 입사한 쇼호스트가 2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된 노하우 부제1: 아부 전도사 김효석 원장, “열렬한 아부맨이 되어라!” 부제2: 처음에는 고개가 갸우뚱 거려지지만 읽으면 수긍이 가는 김효석 교수의 아부론! 젊은 날 김효석은 대학을 졸업 후 방송국 시험에 떨어져 보험회사에 다니게 됐다. 뜻한바가 있어 다시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해서 ‘평화방송국’ 아나운서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당시 제작부장이 술을 좋아했는데 사람들은 술자리를 꺼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 아나운서 김효석은 앞장서서 제작부장과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 그리고 제작부장이 이야기 할 때마다 “정말요. 진짜요. 와, 재미있다. 또 해주세요~”라고 맞장구를 쳐주며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야기 듣는 것이 재미있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쫓아다닌 덕분인지 입사 1년차에 메인 프로의 DJ를 맡으면서.. 201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