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불안한 것이 아니랍니다!
부제: 좋은 소식 전해주겠다는 독자에게 내가 감동한 이유 안녕하세요 . 경북에 살고 있는 28세 청년입니다. 대학졸업 후 방황을 많이 하였죠,, 부모님 도움으로 대기업에 취업을 하였으나, 1년 후 퇴직. 그 후 나이트클럽 웨이터, 각종아르바이트.. 전 제가 좋아하는? 몰두할 수 있는? 하루종일해도 지루하지 않는!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단 그런 생각?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그럼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들은 어릴 적부터 많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실행을 못했던 거 같아요,, 이젠 잘 기억도 안 나고,, 제 자신이 이끄는 데로 못한 게 제일 후회스럽고 한이 됩니다,, 참고 참으니 이제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부모님의 꼭두각시였습니다,, 제 ..
2019.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