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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기한 한 지방대학교 졸업생의 속사정은?

취업,경력관리 2009. 10. 12. 06:53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공채시즌에도 입사지원 안하고 있는 지방대 졸업예정자의 속사정 들어보니...

 

패배의식에 우리 젊은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한 지방대학 취업박람회에 취업상담을 나갔다.

상담을 받으려던 대다수의 학생들이 내 부스 앞에서 머뭇머뭇 거리다가 자리에 앉는다.

4학년이 되어 졸업이 코앞에 닥쳤건만 준비해놓은 것이 없어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의 심리가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 채용박람회에서 전문가와 상담 중인 사람들. 사진 속의 안경낀 사람은 카리스마? 아니다. 박람회 현장의 한 전문가다. 나는 인물이 훨씬 좋다.ㅋㅋㅋ)

상담에서 만난 한 학생의 이야기다. 어쩌면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대학 졸업예정자들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공개한다.


올해 28살의 경제학도다. 나이가 왜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서 2년간 휴학을 해버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나서려는데 앞이 캄캄하다는 것이다.


남들이 말하는 소위 ‘스펙’이라는 것이 없다는 고민이다. 학점은 겨우 3점대를 넘기고, 자격증은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위해 따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밖에 없고, 토익 시험은 본 적도 없으니 당연히 공인 점수도 없다.


휴학이라도 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싶은데 나이도 나이거니와 이미 휴학 제한 기간을 모두 다 써버려서 할 수도 없는 처지다.


여기저기 입사지원이라도 해봤느냐고 하니 한 번도 지원해보지 못했다고 한다. 원래 금융권 들어가고 싶었는데, 자격이 안 되어서 취업을 포기했다고 한다. 대기업도 마찬가지. 스펙이 안 좋아 어차피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입사지원 자체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년 1,2월경에나 토익 점수라도 나온 상태에서 입사지원 할 생각이라고 한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라도 코칭해 주려고 써둔 것이 있느냐고 하니 아예 없다고 한다. 내년에 쓸 생각이었다고 한다. 학교내 취업교과목이라도 들었느냐고 하니, 공무원 준비한다고 듣지 않았다고 한다. 취업, 진로 교과목이라도 들었더라면 좋았터인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현재 이 학생의 자격조건으로 금융권이나 대기업이 안 되는 것은 너무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20대의 젊은이가 도전 한 번 없이 포기하는 것은 젊은 청춘의 자세는 아닌 것 같다. 취업이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일단 원하는 곳으로 도전해보라고 권했다.


시장에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보라고 했다. 그래야만 오기도 생기고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로인해 불쾌한 경험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삶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상담을 하는 친구가 남자라 울지도 못한다. 마음으로 울먹울먹하는 것이 느껴진다. 눈시울이 붉다-_-;;; 나도 왠지 미안하다...

사실 이 친구의 당장의 문제는 취업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짙은 패배의식’이다. ‘나는 안 돼. 나는 늦었어. 나는 못난 인간이야. 어차피 안 될 거야.’라고 자리 잡은 자포자기의 마음상태. 어찌해야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사실 나 역시 나이 스물아홉에 졸업한 늦깎이 대학생이었다. 벌써 20여년 전 일이다. 정말 죽고 싶었다. 300번이나 입사 탈락을 했다. 겨우 취업한 곳도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이었다. 친구들보다 연봉은 절반 밖에 안 되는 곳이었다.


나는 이리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죽도록 일에 매달렸다. 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누구에게든 배우려고 노력했다. 남들보다 2배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1.5배 이상은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년이 흘러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잘난 놈들이 쉬기 시작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보다 연봉을 많이 받던 친구들을 뒤늦게 따라잡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현재는 신입초봉으로 받았던 연봉보다 5,6배가량 더 벌 수 있게 되었다.


상담 온 학생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조언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늦지 않았다고. 그러나 스스로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인생의 게임이 끝날 것이라고. 삶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앞으로 도전하는 자에게만 길이 열릴 것이라고.


졸업을 앞둔 4학년 여러분에게 한 마디하고 싶다. 지금 비록 극심한 취업난에 힘들고 어려움이 느껴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한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직접 겪어봤기에 보장한다.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어서서 꾸준하게 전진하라.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삶의 여정에 올라가 있는 자신을 마주하리라.


상담을 받은 대학생에게서 뜨거운 눈빛이 느껴진다. 그 열정과 다짐으로 삶의 문제를 정면으로 도전하며 돌파해나가길 기원하며 힘차게 악수를 하고 헤어졌다.


나 역시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 젊은이들이 바르게 일어서는데 내 영혼을 바칠 것을 다짐해본다.



<'취업, 진로 고민' 에피소드>
1.
9개월째 놀다 아내에게 떠밀려 상담온 남편
2. 학교수재가 사회실패자가 되는 이유
3. 老교수가 보따리 행상처럼 기업을 찾은 이유? 
4.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정철상의 생존전략 Best3
5. 생존위해 퇴근후에도 독서실로 향하는 직장인
6. 밥값만주면 열심히 일하겠다했더니, 정말 밥값만주는 회사, 대략난감-_-
7. 채용할 것 아니면 부르지 말라는 입사지원자, 황당 그 자체!
8. 구직자가 입사지원서에 돈봉투 넣은 사연
9. 거듭되는 입사탈락으로 양치기 소년 되다!
10. 실업공포, 위기에 처한 대학 졸업생의 암울한 현실
11. 대기업 면접관에게 사과 받아낸 구직자
12. 백댄서였던 청년이 취업을 위해 절로 들어간 사연 
13. 취업준비 못한 지방대 졸업생의 고민 들어보니
14. 대학생 정병옥씨의 좌충우돌 실전 취업경험담!
15. 취업할 스펙이 안 돼 눈물 흘리는 한 졸업예정자와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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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그 학생의 경우는 자기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가뜩이나 취업이 어려운데 다른 친구들 하는 것 만큼 얼추 준비는 해 뒀어야죠..음.. 요즘 취직이 힘들긴 힘든 모양이예요. 우리때만 해도 골라서 들어갔는데요. 안쓰럽네요..

    2009.10.12 07:0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맞습니다. 말씀처럼 그 친구에게 큰 잘못이 있습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도전해봐야하는 것이 청춘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젊음의 특권마저 버린 젊은 청년이 안타까워보였습니다.

      2009.10.12 19:23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0.12 07:14
  4. 좋은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을 해주셨습니다.
    남들 쉴때 더 열심히!! 새겨듣고 갑니다.

    2009.10.12 07:19
  5.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난
    많은 젊은이들이 이시간에도 좌절과 번뇌...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들에게 굴하지 않는 힘과 용기을 주소서!

    2009.10.12 07:33
  6. 파르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씁슬하네요...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자식둔 부모 입장에서도 우선 걱정이 앞서구요..에효~~~
    멋진 한주 되시구요~~~

    2009.10.12 08:4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한 개인의 문제이지만, 외부적으로 보자면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문제입니다-_-;;;

      청년 실업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2009.10.12 19:25 신고
  7.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배들의 고충이 보통 아니군요.

    2009.10.12 09:13
  8. 초로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작년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어정쩡한 포기를 하고 자영업을 시작했는데요. 그때 들었으면 좋았었을말이네요. 지금은 '잘난 놈들이 쉬기 시작했다' 라는 부분과 거기서 노력하는 부분이 와닿네요. 저도 타고난 운동신경도 없고, 공부도 항상 남들보다 배로 노력해야 겨우 따라가더라구요. 그래서 남들 쉴때 공부하는게 뭔가 한탄스러웠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느끼고 갑니다.

    2009.10.12 09:3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비록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셨지만 열심히 살아겠다는 의지를 다지셨다면 반드시 더 좋은 결과를 맺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의지를 다져나가시길 기원합니다^^

      2009.10.12 19:35 신고
  9. 달려라꼴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더 중요한 것은 짙은 패배의식이 발목을 더 잡는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학벌이나 스펙은 처음 출발선에서 도움은 될망정
    성공의 결정적 요인은 아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

    2009.10.12 09:4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소위 학벌이나 스펙은 출발선에서 먼저 달릴 수 있는 조건이긴 할 수 있으나 그것으로 결과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아니죠.

      우리 젊은이들이 패배의식을 빨리 벗어나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10.12 19:37 신고
  10.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님께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영혼을 바치겠다는 말씀을 듣고 무한 존경을 표합니다.
    젊은이들에게 늘 긍정적이고 포기하지 않는 그 자세를 심어주시고 희망의 전도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영혼을 바쳐 하시겠다고 하니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9.10.12 10:3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 영혼을 바치겠다"말이 어쩌면 과한 표현일 수 있겠으나 죽는 날까지 젊은이들을 위해서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누구보다 어리석은 젊음을 보내왔기에 반드시 그들 역시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10.12 19:39 신고
  11. 용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남의 일이 아니에요.

    바로 제얘기인듯...ㄷㄷㄷ

    언제 저도 한번 상담이나..ㅠㅠ 갈때가 없어요.ㅠㅠ

    백수라서 블로그질한다는 슬픈소식을 전하며..

    2009.10.12 11:5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용짱님의 글빨(?)이 보통이 아닌데요^^

      어떤 직종인지 모르나 글을 쓰실 수 있는 직업군에 계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서 경험과 능력을 키우면서 미래를 도모하심이 좋을 듯^^ㅎ

      2009.10.12 19:40 신고
  12.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젊은이들에게 아주 좋은 충고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2009.10.13 03:24
  13. Dragon-Lor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어느덧 다니다 보니 졸업이 멀지 않았네요..ㅜㅜ....

    2009.10.15 09:29 신고
  14.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고민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저역시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겪어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지만...10여년이 더 지난 지금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상황은 비슷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패배 의식을 가지려 하지 않아도...이미..시작을 잘못하면(당연 개개인의 노력을 못하여 잘못된 시작이므로)
    그걸 만회하기란 일반적인 현실(누구의 도움도 없는현실)에서는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요...(저도 울먹울먹...ㅠㅠ ㅎㅎㅎ)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정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10.15 16:5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도 그 학생의 마음이 어느 정도 공감갑니다.
      저 역시도 아무런 대책없이 살아온 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도전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복돌이님도 화이팅^^*

      2009.10.15 21:57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 좀 용기를 얻었네요
    지금은 이게 끝인거같고 정말 막막하게 앞날이 안보이지만
    곧 태양이 비추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가님 되어주세용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2010.02.17 18:3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용기를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작가가 되어야 되는데, 자질이 너무 부족합니다-_-;;;
      그래서 더 열심히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ㅎ

      2010.02.17 20:36 신고
  16. 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다 읽고 울컥했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 잘될꺼야 생각하면서도 금새 젖어드는 패배의식
    더 노력해야겠죠 ^^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이에요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서가요

    2010.04.01 13:17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힘내셔야해요^^
      그 학생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보았지만 또 한편으로 의지를 다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반드시 더 좋은 결실을 맺어보길 기원해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ㅎ

      2010.04.01 17:36 신고
  17. 늦은건 늦은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3인데
    솔직히 지방대갈 성적이라 죽겟습니다
    나는 안된다, 너무 늦었다. 이런 생각이 너무 박혀있습니다...
    특히 너무 늦고 남들보다 못한다는것이..

    2010.04.22 15:26
    • 고등학교  수정/삭제

      다시다닌다는 생각으로 딱 1년만 공부하세요...진짜 이름없는 지방대 나와봤자 답없습니다...인생에서 남들보다 1-2년 늦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0.05.13 21:30
  18. 꼭 그렇지만은 않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내 얘기는 아니군.... 군2년에 학교 1년 반 남았으니

    전 졸업하면 중소기업이나 들어갈려고 함 (날 뽑아 준다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고 좀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음 (가능 하다면)


    지방에 있는 대학 > 서울에 있는 대학 (인구수)

    서울 얘들이 채우고 남은 자리 채우면 됨...

    2010.06.22 04:59
  19. panflu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일같지 않아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10.10.08 17:27 신고
  20. 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강사님 특강 들었던 계명대학생입니다!

    지방대라는 소재로 다큐멘터리 소재를 찾던 중 부합하는 자료가 있는것 같아서

    들어와보니 강사님 사이트였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지방대 학생들이 패배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참 그게

    가지고 싶지는 않지만 생기게 되는 아이러니같은 경우인것 같습니다

    곧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걱정해야하는 나이인지라 이 기사가 아주 와닿습니다

    막막한 취업준비생에게 용기를 불어주고 더불어 저까지 용기를 가지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멋진강사님^^

    2011.07.28 01:06
  21.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냥 이젠 경쟁사회속에 있다는게지치네요. 내가살아남기위해서는 남들을 이겨야하고, 계속 노력해야하고.... 삶의목적까지 뭔지모르겠네요

    2021.01.2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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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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