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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 대학 졸업생
12월임에도 휴학하려는 졸업 예정자들
일부로 F학점을 맞으려는 학생들도 있어...
<실업공포>의 냉엄한 현실에 노출된 대학 졸업생, 암울한 현실에 그저 눈물만...


올해 대졸 예정자들의 취업 상태가 심각하다.

채용기업 자체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합격자 발표를 뒤로 늦추거나 채용인원 자체를 줄이는 기업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 지방 명문대 졸업자는 상반기에 거의 모든 기업에 서류가 통과되었다. 그래서 한 대기업에 취업이 되어 업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하반기에 좀 더 좋은 일자리를 노리고자 자신만만하게 다녔던 기업을 퇴사하고 희망기업에 입사지원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서류통과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현실에 그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있다.

(한 지방 명문대 학생이 입사지원한 한 기업으로부터 합격여부를 조회하고 있다. 탈락이다. 예전같다면 이런 직종에 콧방귀도 뀌지 않았을 대학의 학생이다. 지방 명문대, 다양한 사회 경력1년에, 토익850, JPT1급으로, 2개 언어 능통에, 해외 연수1년, 준수한 외모, 뚜렷한 가치관, 그룹 스터디를 통한 취업준비, 사회봉사활동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에서 수없이 고배를 마셔야만 하는 현실. 옆에서 마주하기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보고 자신에게 온 한 선배의 문자를 보여준다. 또 탈락되었다는 문자였다.)
덧글.
*****이미지의 기업 직종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 분의 지원 직종은 '승무원'직종이었습니다. 우리 때만 해도 이 쪽 분야의 직종은 이 정도 스펙의 여대생이라면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승무원'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지 못했던 선입견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하는 학생축에 끼이지도 못했습니다. 결코 비하시키기 위한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승무원' 준비하시는 분이나, 현직 '승무원'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 드립니다.*****

입장은 서울 명문대들도 마찬가지다. 명문Y대에, 토익 965점에, 학점 3.7에, 해외연수1년, 기업에서 소위 선호한다는 ‘경영계열학과’이지만 줄줄이 낙방하고 있다.

전국의 취업 담당 선생님들의 걱정도 태산이다. 내년 2월까지 취업률 통계를 제출해야 되는데 취업률이 지난해에 비해서 10%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가봐야 알겠으나 지난해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열악한 상태다.

그러다보니 학장이나 총장에게 긴급보고서를 제출하는 대학들이 많다. 지방의 K모 대학에서는 지난해 68%의 취업률이라 욕먹었는데, 올해는 이 보다 10%이상 더 떨어져 있는 추세라 걱정이 태산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추락하는 취업률을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것이 대학 경영진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진로담당 선생들은 진땀을 흘리며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지: 한국경제신문이 통계청의 월별취업현황을 근거로 제시한 자료를 재편집하여 구성한 자료임. 불과 06년6월까지만 해도 월30만명의 채용이 꾸준하게 이뤄졌다. 그러나 07년말부터 20만명대로 떨어지더니 급기야 08년 8월에는 10만명대 이하인 9만7천명으로 떨어졌다. 11월까지 잡힌 집계는 7만8천명으로 나타났다. 과히 살인적인 하락상태다. 연합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10년래 최악의 고용상태다. 지금이 하반기 공채시험 시즌인 것으로 봐서는 정말 끔찍할 정도의 고용상태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요즘의 젊음이들을 욕하시는 어른들이 있다. 젊은이들을 대변해서 한 마디 드리겠다. 이들을 너무 매몰차게 꾸짖지는 말자.

요즘의 실업난은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고 있다. 말하자면 학생들의 능력이 있어도 취업에서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나는 87학번이다. 우리가 졸업할 즈음만 해도 공부하지 않아도 취업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학취업준비자가 25만 명에서 30만 명 가량 있었는데, 일자리도 25만에서 30만개가량이 있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졌다. 그런데 대학진학률이 85%에 치솟으며 지속적으로 취업준비생이 늘어났다.

2003년에는 33만3천명,
2004년에는 36만8천명,
2005년에는 44만6천명,
2006년에는 48만4천명,
2007년에는 50여만명에,
2008년에는 6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매년 취업재수생 10여만명 가량이 입사 경쟁에 참가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가 아무리 어렵 다해도 우리가 졸업할 시점에 비해서 외형적으로는 3~4배 이상 좋아졌건만 일자리는 하나도 늘지 않았다. 여전히 25만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대학생들이 4학년1학기 때만해도 ‘취업 정도야’라고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많았다. 그러나 2학기가 되자 졸업 예정자들의 우려가 냉엄한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노래가사가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고 한 졸업예정자가 말한다.

(같이 취업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선배로부터 온 문자다. 기대했던 기업으로부터 떨어졌다는 문자 메시지다. 요즘 졸업예정자들이 가장 많이 주고 받고 있는 내용이 이러한 암울한 문자들이다. 저녁에는 떨어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 한 잔 기울리려고 한다며 애써 웃음을 띄운다.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암울한 암흑 속에 젊은이들이 수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거 애써 감춰지고 있는 88만원세대의 어두운 자화상이다.)


보통 때 같으면 12월 중순에 상당수의 졸업예정자들의 진로가 결정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봐도 대다수의 동기들이 미취업상태다고 한다. 거의 70%에 가까운 동기들이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래저래 연락이 두절된 동기들도 수두룩하다. 학교 나오기 민망하니 소위 잠수를 탄 것이다.

4학년 2학기라면 이제 졸업을 준비해야 되나 상당수의 졸업예정자들은 휴학을 생각하고 있다. 심지어 한, 두 개 학점에서 F를 받아서 1학기 더 학교에 붙어 있으려고 한다. 쏟아지는 비라도 잠시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대책은 미봉책으로 그칠 확률이 더 크다. 내년에는 일자리 찾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 예측이기 때문이다.

(YTN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취업'이 소망 1위를 차지했다. 요즘 가장 고민이 뭐냐고 물었다. 대부분의 졸업 예정자들은 '취업'이라고 말했다. 주변에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탈락하는 모습을 보니 '앞이 깜깜하다'고 한 숨을 내쉰다.)

관련기사: 연합뉴스08년12월14일자, <실업공포 현실화..'이제 시작일 뿐'>
관련기사: 연합뉴스08년12월14일자, <전세계 고용 빙하기..일자리 '꽁꽁'>


12월14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실업공포>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살벌한 뉴스를 보도해서 졸업예정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정부의 실업대책은 미봉책에 그치고 있는 듯 해서 답답하기 그지없다.

요즘 대학 졸업예정자들의 심정은 '마치 끝이 없는 터널 속에 갇힌 느낌이다'.


<'취업, 진로 고민' 에피소드>
1.
9개월째 놀다 아내에게 떠밀려 상담온 남편
2. 학교수재가 사회실패자가 되는 이유
3. 老교수가 보따리 행상처럼 기업을 찾은 이유? 
4.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정철상의 생존전략 Best3
5. 생존위해 퇴근후에도 독서실로 향하는 직장인
6. 밥값만주면 열심히 일하겠다했더니, 정말 밥값만주는 회사, 대략난감-_-
7. 채용할 것 아니면 부르지 말라는 입사지원자, 황당 그 자체!
8. 구직자가 입사지원서에 돈봉투 넣은 사연
9. 거듭되는 입사탈락으로 양치기 소년 되다!
10. 실업공포, 위기에 처한 대학 졸업생의 암울한 현실
11. 대기업 면접관에게 사과 받아낸 구직자
12. 백댄서였던 청년이 취업을 위해 절로 들어간 사연 
13. 취업준비 못한 지방대 졸업생의 고민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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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년 실업 문제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각합니다-_-;;

      이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암울해지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항상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 백수안녕 2008/12/15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대한항공이 지방대 학생이 콧방귀 뀌던 학교냐...
    말이되냐 sky만 갈수 있는학교지 아니면 성균관 한양 서강 요정도 레벨이지...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튜디어스'직종입니다. 요즘 시대는 모르겠지만 우리 시대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승무원이라는 직종이 그렇게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 아쿵.. 2008/12/1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뜻한카리스마님 스튜디어스가 아니라 스튜어디스에요.
      요즘시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그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취업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 놀자 2008/12/1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튜어디스는 지방사립대나와도 들어가는애들 좀있어..
      토익이나 학점도 썩 우수한것도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주위에서 들어가는거 봤으니 주워들었단 소린말고
      뭔 sky만??
      아 난 01학번이니 여자애들기준2~3년전에 들어갔으니 그리오래전도아니고
      마지막으로 다 국제선이었음

  3. abs 2008/12/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4학년됩니다...=_=;;;;;;

  4. 왜벌써 2008/12/15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날까요...졸업까지 휴학계획해서 2년정도 남았는데....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뼈저리도록 아픈 우리 눈 앞의 현실이죠.
      2년 정도라면 준비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조금은 달고 맛있고 쾌락적인 것을 참으며 시장에서 원하는 능력을 갖춰나가시길 바랍니다.

  5. 인테르 2008/12/15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학생 지방의대인가요? 하하하
    대한항공을 처다도 안봤다니...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지방명문이래봤자
    부산 경북 전남정도일텐데...고작 그정도에 토익 850정도라면
    지방명문이래봤자 서울 중하위권레벨이라는걸 아셔야죠...
    물론 지방국립대면 그 거점하의 대기업에선 취업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하위권보다 경쟁이 안됩니다.
    왜냐구요? 입학점수가 더 낮잖아요? 훌짓하려는게 아닙니다. 엄연한 현실을 말하려는 겁니다.
    대한항공이면 솔직히 감지덕지 아닌가요?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종도 직종 나름이죠. 공부를 제법 했던 학생들에게 있어서 '승무원'이라는 직종은 그렇게 달갑게 여겨지지 않던 직종이었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었던 곳이죠.
      물론 냉엄한 현실에 뼈아프게 가슴아프지만.

      지방명문대가 서울 중하위권보다 경쟁이 안 된다는 이야기는 별로 믿기지 않는군요. 게다가 '지방 명문대를 고작 그 정도라뇨?'
      물론 수도권 기업이 워낙 많다보니 수도권 대학을 선호하는 것을 알지만...해도 너무하는군요.

      제가 학교 다닐 때까지만 말하지 않더라도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지원자중에 한 부류가 지방 명문대학생들이었습니다.

      물론 정부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거의 모든 지방대학교가 초토화되어버렸지만...

      그런데 문제는 문제의 핵심을 짚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딴지를 거시는군요. ㅉㅉㅉ

    • 그럴까? 2008/12/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부산 경북 전남이 서울의 중하위권일까요? 지금은 졸업한지 4~5년 됐으니 현재 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수능 당시 종합점수로 상위 7% 5% 4% 성적이던 저와 제 친구들 모두 님께서 말한 3학교중 한곳에 다녔습니다. 3명 모두 경영대출신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수능이 저보다 낮고 학교성적이 더 않좋은 친구들이 성균관, 중앙, 경희대 가더란 말입니다. 그것도 같은 경영계열로 말이죠.. 과연 이건 어찌 설명해야할지.. 저와 제 친구들 모두 대기업 다니고 2명은 금융권 1명은 K통신사 다니고 있습니다만... 성적이 안되서 안간것이 아니고 가정형편상 못간것이 많습니다.

    • 거짓말은 하지말자 2008/12/1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20년전쯤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아무튼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부산대는 이미 중앙대점수도 안된다 ㅡㅡ

      못믿겠으면 배치표 검색해서 보던지..



      암튼 사회나가니 부산대 애들은

      왜케 서울에 대한 열등감이 많은지원..

      그냥 점수를 인정하는 애들을 못봤네 ㅡㅡ

      그럼 부산대는 전부 거지만 다니나?

  6. 새싹 2008/12/1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으로서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요즘 취업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덧붙여 한말씀 드리자면, 승무원 이야기는 적절치 못한 것 같네요.
    87학번이셨던 주인장님의 세대에는 환영받지 못한 직종이었을지 모르겠으나
    최소 2000년을 전후한 학번들에게는 승무원도 꽤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의 제 친구들, 혹은 그 주변에서도 다른 학과를 다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승무원이 된 친구들도 더러 있구요. 승무원 경쟁률도, 혹은
    승무원 배출로 유명하다는 학교/학원까지 경쟁률이 장난 아니죠.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때문에 승무원이 최근 급속하게 떠오른 직종도 아니고,
    더구나 이것을 20년전 학번이신 주인장님께서 '우리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고 말씀하시는 것은 현재 상황과 그다지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승무원과 별 관련 없는 남학생이지만, 좋은 글에 옥의 티인것 같아
    몇글자 남겨봅니다.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의 티'라고 지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본문내에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철저하게 준비하시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02학번이지만 2009/02/13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졸업할때만해도 승무원 우습게 생각했던건 사실이에요..;;서울 중상위권 이상에서는 말이죠.. 승무원준비하는 애들도 비밀스럽게 준비했고... 승무원은 전문대생들이 한다는 인식이 강했잖아요... 근데 요즘은 승무원 되기도 힘든 것 같더라구요.. 제친구도 이번에 졸업하는데 서울상위권 대학임에도 서류통과하는 데는 승무원밖에 없더라구요.. 은행권이나 대기업은 죄다 떨어지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승무원 시험을 보더라구요... 고학력자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는 하지도 못하고 다른 직종으로의 이동...그리고 진짜 승무원 준비했던 사람들은 또 밀리는 ...아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ㅜ 고학력자들이 치이고 치이는 이 현실....

  7. 132 2008/12/1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 부터 잘하세요.

    누구처럼 아파트 공사해준다고, 찍어주지 말고~
    누구처럼 등록금 오르면, 장학금 받으라는 말하는사람말고~
    누구처럼 눈을 나추어 일단 무조건 취업하라고 하는 사람말고~
    누구처럼 부동산투기하라는 사람말고~

    뭐 다음에도 수첩 공주가 되겠지만......자업자득일뿐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두고 말씀하시는가봐요.
      누가되든 사회의 리더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되나 우리 20대 청년들이 사회에 소외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1234 2008/12/15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도 중요한거같지만 우리나라 회사 간부급님들이 면접이나 그런경우에
    뽑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졌으면 합니다 .
    저같은경우도 조금 큰회사 면접으로 보러갓습니다.
    저까지 3명이 갓죠..근데 제가 성적이 젤좋지 않앗습니다.약간의 육체적인 노동두 하는회사였죠..

    하지만 저는 면접보기 전부처 탈락이 확정지어진거같았습니다.
    저빼고 나머지 두분은 남고 저는 면접보자마자 집으로 가라더군요 ..
    두분중에 한분이 뽑히고 저는 다른곳을 면접보아서 합격되었습니다 그러고 일을 하던중에 .
    그 회사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미안한데 ..다시한번 면접봐주면 않되겟냐고..
    뽑힌 사람이 한달도 않되어서 연락이 두절되엇다고 하더군요.
    제 성적만 보고 탈락을 확정지어놓앗습니다.
    전화상으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적만으로 사람판단한 회사. 직장선배들은 필요없다고.
    조금은 다른시선으로 너무 성적만 운운하면서 면접이나 사람판단하는곳은 조금은 개선이 필요하다생각하네요...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단순하게 성적과 몇가지 사항만 좋다고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역시도 워낙 부족했던 사람이라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는 저도 있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높여주는 회사에서 능력을 발휘하시는 것이 향후 도약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9.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2/1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2008/12/1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1. lolitalady 2008/12/1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일 같지 않은 암울한 현실 앞에 뭐라고 해야 좋을지...24의 3학년입니다만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더욱 답답하네요....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추신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어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군데군데 어법에 맞지 않는 어휘가 눈에 띄네요. 수정하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후다닥 글을 쓰다보니 어법이 틀린 점이 있나 봅니다. 솔직히 어법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_-;;;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시간될 때 다시 주르륵 훑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ㅎ호 2008/12/1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해보면 쉽게 알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해보면 쉽게 알수 있을 겁니다.

  13. 구직자 2008/12/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직자 입장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졸예자인데, 성적이 하나씩 뜨고 있는 요새 교수님께 저의 성적을 일부러 F라고 달라고 해서 졸업연기를 해야 하는지 엄청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성적은 다 A+로 뜹니다.....취업 공고가 많은 9,10월달, 자소서에 스터디에, 어쩌다 통과되서 봤던 인적성, 면접 준비, 영어 학원에, 시험도 열심히 봤던 저의 결과물을 제 스스로 버려야 하는 지 눈물 날 정도입니다.

    내년이 아무리 안 좋다고 해도 내년 상반기는 더 최악일 게 보이기 때문에 한 학기라도 미루고 싶은 요즘입니다..
    언론 보면 다들 구직자 보고 눈 낮추라고 하더군요.
    네, 눈 낮춰서 중소기업도 썼습니다.
    다 고졸, 초대졸 모집입니다. 그런데 썼습니다.
    1600~1800주면서 영어 원어민 수준을 요구합니다. 제 2외국어 요구합니다. 대졸이니까 100만원 더 준답니다.

    어쩌다 대졸/경력 무관의 공고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경력자 우대입니다.
    중소로 가시라는 분..중소 기업 0명 뽑습니다. 그런데 경력자 우대라고 씁니다.
    그러면 대졸 신입 뽑는 줄 아십니까? 안 뽑습니다.


    학원 강사 모집에 국내 내노라 하는 대학의 인재들이 모여들었다는 기사를 읽고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보다 훨씬 뛰어난 그런 분들, 제발 좋은 기업 가서 좋은 실적 내고, 좋은 연구소 가셔서 국가 경제 발전 이끌길 기원합니다만,
    현실은 구직자들로 하여금 현금 잘 돌고, 돈 잘 나오는 학원가로 가게 하네요...

    어릴 때부터 최고 명문대 들어가기 위해서 학원가를 전전하고, 명문대 졸업해서 또 그 타이틀을 바탕삼아 학원 강사로 취업하고....참으로 대단한 연결 고리입니다.

    다행히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주진 않습니다만,
    스스로 잠이 이루지 못 해서 많이 울적한 요즘입니다...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이 맘이 상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학교 다니는 동안 비싼 학원비 내고 다녔는데, 다시 학원으로 들어가 일하는 연결고리가 생기는 악순환이 돌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의 문제는 소위 명문대 열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대다수의 구직자들은 그렇게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 뼈아플뿐이죠.

      그래도 힘내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힘을 비축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14. 2008/12/1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엔 대체 어떤 분들이 합격되시는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며칠 전 버스 타고 가는데 제 앞에 두분이 얘기 하기엔 본인 이제 삼성 다닌다고 (입사하신지 얼마 안 되신듯..) 즐겁게 수다를 늘어놓으시던데..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화가 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셨겠습니다.

      저로서도 이 짧은 지면에 어떤 분들을 뽑는지 말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다소 민감한 사항들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도대체 기업 인사담당자가 뭘 보고 사람을 뽑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 듯 합니다.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포스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5. BlogIcon 흠흠; 2008/12/15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최근에 입사한 사람으로 충분히 이해합니다.
    쓰는데마다 오나전 캐안습 좌절하게 만들었었는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사실 어른들은 애들이 눈만 높아서 그런다던데..
    3000~4000만원짜리 대학졸업증 따놓고..눈 안 높아지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어쩌면 이건 다 요새 청년들에게 뭐라고 하는 어른들이 만들어 놨던
    "물질중시"나"대학중시"가 아닐까 합니다.

    참.. -_-;
    서태지의 "교실이데아"가 절로 떠오르는 포스트군요. ㅎㅎ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어려운 와중에 취업을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노하우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20대 폭동이 왜 안 일어나는지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너무나 불리한 사회적 제약 속에 아무 말 못하고 뒤로 밀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16. 에휴 2008/12/1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에 09학번 입학할 예정인데요^^
    18일부터 원서쓰는데...
    이런 현실때문에 자꾸 취직잘되는 과로 가라구 부모님과 계속 부딫히네요....
    아직도 과를 못정하니까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 죽게떠여ㅠㅠ

  17. 휴직자 2008/12/1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에 이어서 내년에도 경기침체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들 열심히 해서 경쟁률을 올리자구요~!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없는 만큼 자신이 환경에 맞춰 살 수 밖에 없겠죠. 맞습니다. 환경만 탓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10, 20년, 100년 대개는 지금의 20대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올바르게 역경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면 더 큰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여러분 부디 힘내셔서 화이팅해주세요!

  18. 안토시안 2008/12/1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위에분과 마찬가지로 09학번 새내기가 될 예정입니다^^;

    '실업난'의 공포가 바로 코앞으로 들이닥친 현실이 과선택에 있어
    제 적성과는 상관없이 취업을 고려해서 진로를 정하게두 하네요...

    저는 나름 가고싶은 과가 있으나 부모님은 취업이 보장되는 간호과를 가라고 합니다..
    대학시절에 의대수준에 가까운 빡빡한 공부량에 물심양면으로 힘든 것이 간호취업률을 높이는 데에 상당의 몫을 하는 데, 제 적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취업, 취업!, 간호과!를 외치고 간호과가 아니면 등록금을 마련해주지 않겠다고도 하는 부모님과 요즘 한창 전쟁!중입니다 ㅠㅠ 어설프게 4년제 지방대 나와서 할 게 없다-취업은 하늘에 별따기다- 뭐다 하시면서 말입니다..
    부모님말씀은 그만큼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겠죠~~

    그냥 눈딱감고 부모님말씀을 따라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저는 어떡하면 좋을지 참ㅠㅠ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작정 선호하는 학과로 가는 것도 문제이고, 무작정 내가 좋아하는 학과를 문제입니다.

      제 사촌동생 중에 하나도 '순수미술'을 고집하다가, 결국 졸업할 즈음에 큰 고생을 했습니다.

      어디를 선택하시더라도 최종의 그림(진로, 인생 목표 등)을 그린 다음에 선택하셔야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19. ... 2008/12/1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졸업예정자라는거...
    일해야하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슬프다는거... 휴...

  20. BlogIcon nosafo 2008/12/1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못 구해 발 동동 굴리는 '세계적 기업'도 여기 있답니다.
    높은 임금, 우수한 복리후생, 정년보장, 자기계발 지원 - 이런 기업들도 눈여겨 보세요....

    http://blog.daum.net/s-industry

  21. 흠.. 2008/12/1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보라고 가리키니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22. 방황 2008/12/1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비엉신덜아.... 내 이럴줄 알고 그동안 포털에서 내가 경찰대 가라 경찰대 가라 그렇게 말했건만....비엉신들...퉤

  23. 대일밴드 2008/12/16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지잡대 출신으로서 취업시장나오니까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모 공기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근..2년정도 알바로 용돈벌면서 미친듯이 공부했더니..그랬더니 뭔가 되긴 되더군요.

    지금은 제가 원하던 꿈에그리던 공사 다니고있습니다.

    입사한지 4개월좀 지난거같은데...4개월전만해도 도서관에 처박혀있었다는게 왠지 아득한 기분이 드네요..

    그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느꼈던 막막한 감정들..지금 취업준비생들 맘 백번 이해가 갑니다.

    시대가 이러니 달리 뾰족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이악물고 노력할수밖에.....

    취업준비생분들...현실에 주저앉지마시고..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24. 김종민 2008/12/1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라도 저 사진 모자이크처리 좀 해주세요 저 회사랑 나는 아무 관련은 없지만 저건 좀 아닌거 같어요

  25. 무직자 2008/12/1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선배들이 취업걱정을 합니다 .아 내 꼬라지도 별수 없을텐데 ..........LSAT 160점 목표로 시험 준비나 해야지 .그래 그래 법대 가는거야 ...아자 아자 ...

  26. 현실은캐막장 2008/12/1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낮춰서 아무데나 취직해 들어 앉으라해서.. 들어왔더니..
    이건 뭐 한달벌이 인생에.. 회사는 경기불황으로 간당간당 허지..
    쥐뿔 능력안되니.. 여친도 등돌려 버리고..
    나 이러다 장가나 갈 수 있을런지..
    하긴..
    장가가도 걱정인 세상이지.
    처자식은 어케 먹여 살릴것이며...
    맞벌이하는 친구들 보니 ..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뭐.
    다들 이렇게들 산다는데..
    현실이 캐막장이야~~
    빌어먹을 가난의 대물림은 더더욱 싫고말야.
    너무 패배주의에 찌들었나...;;
    요즘 세상 돌아 가는게 그래~
    ㅅㅂ..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가는 우리 현실이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
      이래저래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미래를 보고, 오늘 하루를 희생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배가본드 2008/12/1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은 캐막장이라는데는 공감 ㅠㅠ
      우리세대가 너무 곱게자란 탓도 있겠죠..
      이럴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아요 ^^;

  27. 달아 2008/12/1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4학년이에요 -0-
    일단은 7학기라 먼 산 보듯 보고 있지만,
    뭐랄까 너무 암담해서 내 일 같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
    안되면 대학원이라도 가지 뭐, 이러고 있기는 한데.
    어쨌든 걱정이네요ㅠ
    계속 이러면 진짜 큰일인데... OTL

    •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2/1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긴 너무 참담하면 오히려 남의 일처럼 느껴지죠.
      그래야 잠시라도 현실을 도피할 수 있으니깐요.
      다만 문제는 막상 부딪혔을 때의 충격이 상상이상입니다.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를 해서 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회구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8. 꿈꾸는 제제 2009/08/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덧글을 안달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언급하신 4학년 1학기의 학생이고 다음학기는 휴학을 하려고 합니다
    내년엔 좀 더 좋아지곘지 하는 마음가짐이었는데 ㅠㅠㅠ
    글을 보니 그것도 아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경쟁력을 키우는 것부터가 관건일 것 같은데
    고스펙자의 취준생들도 많으니 정말 걱정이 큽니다.

  29. BlogIcon 라라윈 2009/11/03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암담한 상황 같아요....ㅜㅜ
    주변에서 취업학원에 다니는 듯한 대학생들 모습을 보면 더 안타깝고 속 상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