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서평,독서법297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평소에 책을 읽으시는 편인가요?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고 계신가요? 아님 책 자체에 대한 흥미가 없으신가요?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난리들입니다. 솔직히 별로 신경쓰는 사람도 없죠-_-;;;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요? 책을 읽지 않는 독자들만 비판할 수 있는 것일까요? 책을 잘못 출판하고, 잘못 쓰고 있는 저자의 잘못은 없을까요? 물론 저 역시도 글 쓰는 사람으로서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텅 빈 책장. 한 어린이 놀이터의 텅 빈 책장.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에서부터 책 자체가 쓸모없기 때문에 읽지 않는다라는 이유까지 실로 다양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무조건 책을 읽지 않는다고 비평하기보다 '왜 그럴까?'라고 생각해보고 대안을 마련해보는.. 2008. 12. 5.
지도자들의 '위대한 약속'은 왜 실현될 수 없었는가? 이제 세상을 조금 알았답시고 교만을 부릴 즈음에 따끔한 훈계를 주는 책들이 있다. 에리히 프롬의 가 그러했다. 이름으로만 듣던 책을 손에 들었다. 한 마디로 난해하다. 내가 쉽게 떠올렸던 단어 하나 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소유나, 존재나, 자유나, 권위나, 사랑이나, 행복이나, 쾌락이나,,,’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모든 단어의 의미가 더욱 복잡하고 난해해진다. 솔직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이 책에는 저자의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다. 읽을거리가 있다. 내가 모자란 것이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다면 다시 읽으면 될 것이라고 위안을 삼는다. 물론 내가 좀 더 지식의 포용성을 가진 그릇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제약성은 있겠지만,,, 나는 우리 인간의 삶을 소유로 생각하지 않고, 바.. 2008. 11. 28.
파우스트에서 읽는 내면의 선과 악 역사적으로 위대한 명작 읽어보셨습니까? 예를 들자면,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 정도 되겠죠. 이름 만으로만 들었던 인류의 위대한 고전, '파우스트'를 가슴 두근거리며 손에 들었다. 무수한 문학책과 여러 가지 책에서 언급되었던 인물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 그러나 첫 내용은 ‘다소 난해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어려웠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이 재미없어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위대한 고전은 비평하기가 두렵다 무엇보다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연극공연을 위한 대본 형식으로 글을 쓴 부분도 이유가 되겠지만 수많은 상징, 인물, 시적표현 등이 이해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었다. 워낙 인류 문학사의 위대한 명작이라고 하니 함부로 비평하기가 두렵다.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2008. 11. 17.
한국에서 번역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번역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요즘 취업난이 심하다보니 다들 외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게 외국어를 능통하게 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원서를 번역해서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번역사로서의 돈벌이가 시원찮다. 그러다 보니 능력에 비해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곤 한다. 번역사의 초봉은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연간 2천만원 넘기기가 쉽지 않다. 이에 비해 통역사 초봉은 최소 3천만원에서 4천만원 가량 선이다. 경력이 높아지면 그 갭의 차이가 더 벌어진다. 그러다보니 통역사들의 이미지는 높아진 반면에 번역사들은 찬밥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에서 번역가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대단히 춥고 배고픈 일이다. 그러나 웃긴 것은 말로 떠.. 2008. 11. 7.
<쇼생크 탈출>의 저자, 킹의 글쓰기전략 책으로는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스티븐 킹을 처음으로 책을 통해서 만났다. 킹은 늘 영화 속 원작자로서만 내 뇌리에 기억되어 있었던 것이다. 좀 더 솔직히 말해 나는 대중적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현시대의 소설에 관심이 없다. 이에 반해 킹은 대부분의 독서를 소설류를 읽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1년에 70~80권 가량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독서량은 나보다 절반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대형 베스트셀러를 낼 수 있을까하는 질투심이 느껴졌다. 역시 질적인 독서가 중요한가 보다. 물론 천부적인 글쓰기 자질에도 차이가 있으리라. 여하튼 그렇게 현대의 통속적 소설을 싫어하다보니 스티븐 킹이 쓴 원작을 읽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 솔직히 읽을 생각조차 안 했다. 킹을 알게 된 것은 그가 쓴 .. 2008. 10. 20.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는 단지 한 명의 연인이었을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손에 들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였다. 감동이상이었다. 나는 시간이 없어 이 책을 이동 중에 틈틈이 읽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읽을 때마다 2천여년전의 고대 로마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상 로마제국을 더욱 거대하고 확고하게 기반을 구축한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통상 우리에게는 '시저'로 알려져 있는 사나이. 이 책을 읽고 떠오른 카이사르에 대한 나의 수식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나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남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남자 중의 남자, 역경과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위대한 사나이 전쟁의 한복판에서 붉은 망토를 휘날리우며 용기를 북돋는 사나이 붉은 망토를 휘날리며 카리스마 넘치게 전투지휘하.. 2008. 8. 9.
생각을 넓혀주는 11가지 독서법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책 읽는 사람이 많지도 않지만, 정작 책을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어떻게 책을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의문에 대해서 1940년대에 출간한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이라는 책이 훌륭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너무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적인 독서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전혀 70여년전의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독서법의 고전이 되어버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1가지 독서원칙을 책읽기에 적용한다면 보다 훌륭한 독서가가 될 수 있으리라. [이미지; 독서법의 고전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원제:How to Read a Book)] 책 읽기의 제1원칙: 어떤 부류의 책을 읽고 있.. 2008. 8. 8.
사람들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증상: 처음에 나는 직장만 구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일자리가 생기고 나니 차가 있어야 할 것 같고, 차를 장만하고 나니, 집이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집이 생긴 후에도 나는 여전히 만족할 줄 모른다.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처방: 만족은 성취가 문제가 아니다! 어린 시절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증명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불만족의 기저에 낮은 자기 존중감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결국 만족이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 도서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중에서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라는 제목에 이끌렸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많이 보았기 .. 2008. 7. 28.
5월목록-내 안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나의 내면은 지금 행복한가. 나는 지금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외적인 '빛(긍정)'만 가식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나의 어두운 내면(본성)을 억압함인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라는 이 책은 융의 심리학 중에서 그림자에 포커스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던 단어를 훨씬 더 깊이 있고 세밀하게 짚어줘서 새로운 지식과 더불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우리 자신의 내면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 내면이 곧 그림자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억압해 온 것들이 그림자로 뒤따라오는 것이다. 어두운 면에서의 그림자들은 본성, 분노, 욕정, 욕구 등이 있다. 동물적인 것들이라고 이런 감정들을 무시하게 도면 폭발적인 감정 폭발이 다른 사람, 다른 사물에 투사되기도 한다.. 2008. 7. 21.
4월목록-절대긍정의 사나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시샘이 난다. 도대체 평범과 비범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각기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솔직히 시대적으로는 정신적인 성취보다 물질적 성과나 보이는 결과물이 성공의 잣대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느낌이 든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절대긍정'의 저자 김성환의 성취는 놀랍기 그지 없다. 사실 시샘이 날 정도다. 세일즈맨으로서 연봉10억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일즈맨의 우상으로 떠오른 '절대긍정'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세일즈 하는 아내 대신에 읽었다. 아내가 책을 잘 읽지 않다보니 내가 대신 읽어주고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는 ‘영업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가 있을까?’, ‘영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도.. 2008. 7. 15.
드러커교수가 전하는 프로페셔널의 7조건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책을 보면서 피터 드러커 교수를 나의 스승으로 모시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 소명이 다하는 날까지 나도 완벽을 추구해보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소위 지식인이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어떤 일들을 수행해야 되는지 아주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답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마치 소크라테스가 제자에게 던지는 대화법 같다. 경영이나 비즈니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책을 최소한 두세권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드러커 교수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느끼고 겪은 7가지 경험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큰 교훈이 된다. 진정한 프로페셔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7가지 경험을 알아보자. (이미지출처; 인터넷서점 yes24) 드러커교.. 2008. 4. 25.
저자에게 욕하다 딱 걸리다 글을 쓰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비평하기 쉽다. 특히 도서평을 쓰다 보면 저자를 향한 비판을 가할 때가 많다. '설마 저자가 읽으랴?'하고 서평을 남기기 십상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한 저자에게 딱 걸렸다. (이미지; 내 얼굴의 반쪽, 비평은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듯 하다) '드림스파이'의 저자에게 내 서평이 알려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대학생들을 위해 꿈과 실행지침을 주고자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관련기사; 대학생활을 위한 노하우는 무엇인가? 사실 내가 조금 가혹하게 비평한 면이 있었다. 그런 내 가혹한 서평을 보고 블로그에 직접 댓글로 남겨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드림스파이 저자 박광세입니다. ^^ google 알리미로 "드림스파이" 키워드를 입력해 놓고 있어서 선배님 글을 발.. 2008.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