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62 사랑이란 미명하의 스토킹, 스토커 심리 분석 스토커, 사랑에서 미움과 증오의 화신으로 정작 스토커 자신은 병적문제 아니라고 스토킹은 정신질환, ‘경계성 성격장애’ 자기정체성 상실이 가장 큰 이유 천국과 지옥을 수없이 오가는 감정기복 스토킹 당해보셨나요? 아님 스토킹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종의 스토킹을 당해보시기도, 하시고 일부 스토킹 근처까지 가는 행동을 해보신 경험도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초 배우 J모양의 휴대폰 복제사건으로 연애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올해초 최고의 연예가 화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이슈화가 되지는 않았죠.) 이번 J모양 복제폰 사건에는 여러가지로 문제들이 얽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할 수 있는 입장에서는 스토킹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우리들의 문제이기도.. 2009. 1. 22. 무릎팍도사 고현정편, 2% 아쉽다 강호동을 얼게 만든 여배우 고현정 신비주의를 벗은 인간적 고현정 빛나 무릎팍도사 좀 더 진한 감동 끌어냈더라면 평소에 ‘무릎팍 도사’ 거의 보지 않는다. 연예 프로 자체를 별로 보지 않는 편이다. 서재에서 한 참 글을 쓰고 있는데, 아내가 한마디 한다. ‘여보, 고현정 나왔어!’. 이 말 한마디에 한참 몰입하던 글을 내팽개치고 거실로 나갔다. 그만큼 우리 세대에게는 ‘고현정’이 당대 최고의 아이콘이었다. 대한민국의 여자상이기도 했다. 특히나 내가 가장 좋아했던 여인상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나에게 더욱 특별했다. 일전에 써둔 “무명의 조연에서 용 된 톱배우 Best3”라는 글에서 밝혔지만 당시에 고현정이라는 배우가 뜰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너무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 2009. 1. 22. 한국인이 한국어 못하는 이유, 사투리 쓰면 안 되나요? 한국어가 세계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제대로 된 서적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외국어 실용서적 넘쳐나도, 한국어 실용서적은 거의 없어... 한국어발음 아나운서만 공부하면 되나? 나는 소위 입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고향이 지방이다 보니 사투리가 없어지지 않는다. 억양은 더더욱 어렵다. 간혹 사투리가 오히려 더 친근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될 때도 있다. 그런데 더더욱 문제는 발음이다.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쉬운 발음 중에 하나이며 빈번하게도 쓰이는 ‘아’와 ‘와’를 구분해서 발음하질 못한다. 예를 들어, 먹는 ‘사과’를 발음할 때 ‘사가’로 발음 하는 식이다. 한 학생과 있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다. 따: 좋아하는 가일이 뭡니까? 학: 네? ‘가일’요? 따: 그렇.. 2009. 1. 21. 성격장애 정신병자에게만 있나? 예전에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문구가 떠오른다. ‘현대인들은 어떤 면에서 다들 미쳤다!’ 그렇다. 진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니라고 말한다. 현대라는 고도화된 공간속에서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는 조금씩 소외되며 버림받고 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단지 우리 자신을 미치지 않았다고 믿을 뿐이다. 솔직히 우리는 일정 부분 어딘가에 미쳐 있다. 혹시 어딘가에 열정적으로 몰입하고 있다고 미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어쩌면 ‘미치지 않고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라는 자기합리화를 내세울 수도 있겠다. 나는 프로이트가 싫었다. 그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했지만 정신병자의 정신을 분석하는 일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더 잘 살아나갈 .. 2009. 1. 19. 생존위해 퇴근후에도 독서실로 향하는 직장인 경제가 어렵다보니 조직도 개인을 책임지지 못한다. 조직 스스로의 생존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기업만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민망하다. 그러다보니 개인도 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존을 책임져야만 할 입장이다. 그래서 퇴근 후나 주말까지 자기계발의 망령에 시달리는 직장인들도 많다. 심지어 독서실까지 끊어서 퇴근후 곧장 독서실로 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쉬어도 마음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시대적 상황을 비관하고 무조건적으로 사회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과 사회에 대한 가득한 불만으로 가득한 부정주의자 필자가 기업의 책임자로 일을 하고 있을 당시다. 웹 개발을 책임질 프로젝트 관리자(PM)를 채용 중에 있었다. 한 지원자의 메일 내용을 보고 졸도하는 줄 알았다... 2009. 1. 19. 나의 블로그는 칼이다! 당신의 블로그는 무엇인가? 정부여, 네티즌 너무 잡으려고 하지마라. 나는 블로그를 ‘칼’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당신은 블로그를 뭐라고 정의하는가? “내 칼이 식칼(*)이 될 것인가? 명검이 될 것인가?”는 주인에게 달려 있다. “그것은 결국 백정이 될 것인가? 무사가 될 것인가?”라는 선택과도 연결되어 있다. (*식칼: 개인적으로 ‘짱칼’이라고 부르고 싶다. ‘수석’에 대비되는 ‘짱돌’이 떠올라서이다. 그렇게 ‘명검’에 대비되는 반대말을 찾고 싶은데 마땅한 말이 없다. ‘짱칼’이라고 단어를 쓰면 뜻도 없는 말을 썼다고 욕할 것 같아서 그냥 ‘식칼’이라는 단어로 쓴다. 그래서 식칼을 조금 더 포괄적인 칼의 의미로 해석해 달라. 명검의 대비되는 칼로 이해해주면 되겠다. 여하튼 큰 뜻으로는 ‘칼=식칼=명검=블로그’, ‘칼잡이=무사=블로.. 2009. 1. 18. 한 자리 놓고 5,6명이 1년간 경쟁해야 되는 임상병리사 인턴, 다소 가혹 [임상병리학과 취업실태 보고서] 모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있었다. 임상병리학의 취업진로는 어떨까 궁금했다. 열차에서 병원 이야기를 나누시던 분들이 있었다. 정보를 얻고자 말을 건넸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였다. 임상병리와 관련한 분야의 몇 가지 이야기를 물어봤다. 자신이 속한 사회복지사의 경우 공급이 넘친다. 그러다보니 취업도 어렵고 연봉도 낮다. 그렇지만 임상병리학과 출신의 경우 수요와 공급이 거의 일치한다. 대부분 3년제 졸업자다. 국가고시 면허증 취득해야만 자격증 나온다. 자격만 취득하면 취업이 어렵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줬다. 사실 자격증에 학점과 영어까지 잘하면 취업할 곳도 많고 아주 다양하다. 수요처가 많기 때문이다. 병원, 의료기관, 진단기관, 제약 회사 .. 2009. 1. 17. 개그맨 최양락 통해 느낀 우리사회 권위주의 웃음 없이 메말라가는 우리의 일상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사회 권위주의 화려하게 부활한 중년 개그맨을 통해 중년의 부활을 꿈꾸다 해피투게더3에서 최양락을 봤다. 단연코 다른 출연진을 압도한다. 아내와 배꼽잡고 넘어가는 줄 알았다. 아내가 최양락에게 저런 면이 있었느냐고 말한다. 원래 재밌지 않았느냐고 내가 응수했다. 하지만 솔직히 나 역시도 너무 연기를 하는 듯한 최양락의 개그에 조금은 고정화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그의 토크를 보고 ‘역시 타고난 개그본능’이 있구나 하는 감탄스러움이 절로 느껴졌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최양락' 검색결과 페이지, 이미지 캡쳐, 요즘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는 이 중년의 개그맨 낯설기만 할 것이다. '이 사람 왜 갑자기 뜨는거야?'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2009. 1. 16. 9개월째 놀다 아내에게 떠밀려 상담 받으러 온 남편 30대 중년의 젊은 구직자가 찾아왔다. 내 강의를 들었던 한 여성분의 남편이었다. 남자는 아내가 추천해서 어쩔 수 없이 상담 받으러 왔다고 한다. 사정을 들어보니 벌써 9개월째 실직 상태다. 왜 이렇게 실직기간이 긴가 물어봤더니 아내만 믿었다는 것이다. 아내가 M&A컨설팅 업체에 있는데 3개월 이내에 일자리가 생길 것 같다고 말해서 그동안 일자리를 찾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9개월 동안 뭐했는냐?’고 물었다. ‘영어공부를 했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자세히 물어보니 학원에서 하루 1시간 정도의 영어공부였다. 그외에는 별도로 하는 공부가 전혀 없었다. 게다가 쉬는 동안 한 달에 한 권의 책도 제대로 읽지 않고 있었다. 내가 화가 날 정도였다. [이 글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변화'라는 주제를 두고 연재해.. 2009. 1. 16. 8살 내 아이도 웃긴 영화 ‘과속스캔들’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영화관에 갔다. 조조영화로 ‘마다카스카2’를 보려고 했다. 아침 댓바람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이미 매진되었다. ‘그냥 가야 되나?, 뭘 봐야 되나?’하고 고민스러웠다. 아내가 ‘과속스캔들’을 보자고 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과속스캔들'중에서) 내용을 모르는 나로서는 ‘스캔들’이라는 말에 성적인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배용준과 전도연의 뜨거운 러브신이 있는 라는 낯 뜨거운 영화가 떠올랐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말을 외삼촌한테 전날 들었다. 초등학교 조카까지 같이 왔는데, 되돌아 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그냥 보기로 했다. 12세 이상 관람가다. 8살 아들에게 괜찮을까 살짝 고민스럽기도 했다. 또 한편으로 만화를 좋아하.. 2009. 1. 15.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로부터 교훈얻기 성공사례가 나와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나와 같이 평범했던 사람들이 살아간 흔적을 알아볼 필요는 없는 것일까? 나와 같이 평범했던 사람들이 실패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글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변화'라는 주제를 두고 연재해 쓰고자 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변화성공기나 실패 사례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채택되면 소정의 사례도 있습니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자 실패한 사례로부터 교훈 얻자 실패한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전략 마련하자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를 분석해보자 우리는 성공한 사례를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전략을 공부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추세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서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2009. 1. 15. "보험 아줌마" 무조건 싫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의 머릿속에는 ‘귀천’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직업은 좋지 않다’는 식이죠. 대부분의 육체노동과 기능적인 일, 일부 서비스 직종의 일을 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육체노동이 아니면서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직종 중에 하나가 영업직이죠. 그 중에 제일 싫어하는 직종이 ‘보험영업’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직업으로 등록조차 되지 않은 ‘몸을 파는 일’등의 직업도 포함 되겠지만 제외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메트라이프 생명' 홈페이지 화면 캡쳐) 비즈니스 출장차 미국에 잠시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친구가 ‘스트립 바’로 우리를 데려가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여인들이 춤을 추다가 실오라기 하나도 없이 다 벗어버리.. 2009. 1. 14. 이전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3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