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1 역경 극복한 사연 공개해 희망의 증거 되자! 삶을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역경이 닥친다. 작은 것에서부터 감당하기 힘든 큰 것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그러한 역경을 대하는 자세 역시 사람마다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그냥 포기해버리는 사람에서부터 끝없이 힘든 환경을 해쳐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역경에 처했던 상황과 그러한 역경을 어떻게 대처했는가에 대한 기록은 아주 중요하다. 때때로 어떠한 문제해결 그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을 수 있다. 내게 주어진 문제나 역경을 어떻게 대처했는가에 대한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국가기록원에서 힘든 와중에 자신이 극복한 역경사례를 수집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사연을 게제하고 당첨된 16명에게 현금 1500만원이 지급된다. 현재 3백여 개의 사연이 올라와 있다. 웬만한 .. 2009. 2. 4. 성공한 기업에서 배우는 직장인 성공전략-직원 동기부여 방법 당근보다 채찍 좋아하는 직장인 있을까? 기업 운영시 가장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성공한 기업에서 배우는 직장인 생존전략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 강조하라 통상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과 주주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핵심은 바로 소속된 직원들을 먼저 만족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그런데 직원들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잘못을 지적하는 일 역시 쉽지 않다. 혹시나 불만을 많이 품으면 어떨까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직장 상사의 마음이다. 그런데 잘못에 대한 올바른 지적이 없다면 부하도, 상사도, 회사도 성장할 수 없다. 켄 블렌차드는 직원들의 잘못된 점을 발견했을 때 즉각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추천한다. 잘못을 올바르게 지적하는 방법 - 잘못이나.. 2009. 2. 4. 남자들은 왜 한 눈 팔까? 바람둥이 남자들의 심리? 남자 세계, 여러 명 여자 사귀면 존경대상? 양다리 걸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남자들 연애박사 존경받는 남자 세계, 여자들 남감 바람둥이 기질을 자랑으로 여기는 심리 속에 숨겨진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자랑하지는 않지만 여자도 마찬가지 여자와 남자는 다른 면이 많다.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성을 바라보는 사랑의 태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남자들은 여자 친구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면 더욱 부러움을 받는 존경의 대상으로까지 격상한다.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많다’, ‘여자가 따른다’라는 말은 곧 ‘능력이 있다’라는 말로 통한다. 이에 반해서 여자들은 다르다. 여자가 동시에 여러 남자를 사귄다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다. 여자들끼리도 극명하게 따돌림 당.. 2009. 2. 2. 기업은 직원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사는 부하를 어떻게 볼까? 인재를 만들려면 기업부터 올바로? 기업 성공하려면 직원부터 올바로? 올바른 조직이 올바른 인재를 만든다! 올바른 인재가 올바른 조직을 만든다! 직장인은 기업 부속품이란 사고 벗어나라! 직원 보는 리더의 태도가 기업문화결정! 리더가 되려면 부하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인재가 기업을 만드는가? 기업이 인재를 만드는가?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쟁이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런 문제의 해답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의 사실은 인재의 중요성이다. 그러나 여전히 직장인을 하나의 기업 부속품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기업 성장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사람들 모두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진리이.. 2009. 2. 2. 예상못한 임신? 낙태문제로 마음 졸였던 순간! 낙태문제, 남의 일 아니다! 만일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다면... 미국 정치인들 간에 가장 큰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이는 문제 중에 하나가 ‘낙태문제’다. 이 문제로 인해 철학적,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인 미묘한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 사회에서는 크게 중요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낙태가 많이 이뤄지다보니 심지어 낙태관광을 올 정도라고 한다는 기사가 떠오른다. 여중생, 여고생들의 낙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렇다 하더라도 멀리 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코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삶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이번에 했다. 아내가 생리 불순을 겪었다. 아무래도 느낌이 임신을 한 것 같다고 한다. 진짜 임신이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고 물어.. 2009. 2. 2. 출판제안서 공개-인터넷을 통해 출판사 찾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저자와 출판사 연계 시스템 만들자! 제 글을 출판할 출판사를 공개적으로 찾습니다! 출판사들은 홍보 목적으로 블로거들을 활용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작 블로거의 출판 자체는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좋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인쇄 매체를 통해서 보다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출판사 측에서는 블로거들이 책 한권 분량의 주제화된 내용을 집약하고 집필할만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출판할 수 있는 블로거를 찾고 싶어도 그러한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지 못합니다. 또 한편으로 블로거들 입장에서도 책을 출간하고 싶어도 어떠한 과정으로 책이 출간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집필 의욕에도 도.. 2009. 1. 31. 금리인하 시대, 그런데 늘어나는 서민들의 이자부담??? 여러분,이자부담 줄어드셨나요? 왜곡된 금리시장의 현실 요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인하되고 있습니다. 우리 뉴스에서도 워낙 많이 금리인하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죠. 제로 금리, 마이너스 금리 시대라는 말까지 들립니다. 그런데 정작 여러분은 그런 금리인하 혜택은 보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대다수의 금리혜택은 서민들보다 부자들에게 혜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곡된 금리현상에 대해서 아주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숫자에 알레르기 있는데다, 이런 경제적 수치에는 까막눈이라 경제적 이론이나 대책에 대해서 언급 할 능력도 없습니다. 그냥 오늘 은행의 자금대출 담당 직원에게 들었던 이야기로 제 생각을 정리해서 한 자 적어봅니다. (이미지출처: 헤럴드 생생경제뉴스 08년10월10일자 기사중에서, 이.. 2009. 1. 30. 거짓말 뒤에 숨겨진 무서운 '반사회성 인격장애'? 거짓말하는 사람들 좋아하시나요? '무조건 싫다'는 것 역시 편견이겠죠. 대다수의 흉악범들이 가지고 있는 반사회성 성격 '거짓말' 뒤에 숨어 있는 심리를 파헤쳐볼까요. 거짓말 뒤에 숨어 있는 병적심리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를 싫어하는 이유 거짓말 심하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발전 법을 어기는 사람들 뒤에 숨어 있는 공격성 연쇄살인범과 같은 흉악범은 '사이코패스' 거짓말의 진리 중에 하나가 ‘거짓말이 거짓말을 불러온다’는 말이 아닐까. 하나의 거짓말을 하다 보니 그 거짓말을 채우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이 연쇄반응식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거짓말을 너무 하다보면 자신도 자신의 이야기가 거짓말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한다. 솔직히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서 계속해서 탈락하다.. 2009. 1. 30. 블로그 덕분에 MBC방송 출연하다! 블로그에 올린 글 덕분에 MBC 출연! 작가가 주인공이라 하기에 잔뜩 기대! 여러분 방송 한 번 타 봤어요^^ 안 타봤음 말을 말아...(개콘, 김병만 버전^^) 사실 제가 뜻하지 않게 몇 번의 방송을 타 본적은 있습니다. 엑스트라로 잠깐 나온 적도 있었고, 방송NG가 발생해 군인 아저씨 프로그램에 나와 본 적도 있고, 여러 차례 전문가 인터뷰 해본 적도 있고, 전문가 패널로 출연해 본 적도 있고, 케이블TV와 라디오에서 작은 강연도 해본 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꽤나 나왔네요^^(잘난 척-_-;;ㅋ) 그런데 이번에는 블로그 덕분에 공중파 매체에 제대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MBC 프라임’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2월3일 화요일 밤12시25분에 방송예정입니다. 작가님 말씀으로는 제가 주인.. 2009. 1. 29. 거짓말, '쥐약' 될까? '보약' 될까? 거짓말, '가식'일까? '보약'일까? 닭살스러운 거짓말, 때로는 보약 지나친 정직성, 지나친 거짓말은 병적 장애 거짓말 쥐약되기도, 보약되기도 해 거짓말 해본 적 있는가. 만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신’이거나 아니면 '완벽한 인간'이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 미안하지만 강박증 증세가 지나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이 세상에 가장 큰 거짓말 중에 하나가 ‘나는 거짓말 해본 적이 없다.’, ‘나는 사람들을 속여 본 적이 없다.’, ‘나는 자신을 속여본 적이 없다’라는 말이 아닐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름대로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도 능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다. 심지어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수치가 더 많다는 연구결과까지 있다.. 2009. 1. 28. 어르신들이 리얼 버라이어티 좋아하는 이유 강호동과 유재석의 매력에 빠진 부모님 나이 들수록 웃을 수 있는 프로가 더 좋아 드라마보다 코미디 봐야 스트레스 해소 부모님과 식사를 같이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TV이야기가 나왔다. 요즘은 드라마는 일체 보지 않고 리얼 버라이어티만 보신다고 하신다. 드라마 봐야 순 엉터리 이야기들에 불륜에, 폭력에 웃을 일이 없다는 것이다. 코미디 프로그램은 말만 많아서 싫다고 하신다. 무엇보다 각본대로 짜여진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신다. 그렇지만 리얼 버라이어티는 거의 각본 없이 즉흥적으로 웃음을 주기 때문에 즐겁다는 것이다. 어머님은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셨던 분이다. 10여년 전에 내가 왜 드라마 보시느냐고 물었을 때만 해도 '그냥 보다보니 보게 되네.'하셨었다. 이제 60대 후반을 .. 2009. 1. 28. 작전명 발키리, 내 마음대로 꾸며본 라스트 씬 교훈은 있지만 재미없고, 재미는 없지만 교훈 새겨야 할 영화 ‘작전명 발키리’ , 의 연출로 마무리했더라면... 실화의 한계를 벗어나 좀 더 드라마틱한 장면으로 마지막 장면을 연출 했더라면... 예를들어 친위대와 싸우다가 죽으면서까지 가족의 목숨을 살리는 장면으로 마무리 했다면... 영화는 톰 크루즈라는 이름만 있어도 모든 영화의 기대감은 증폭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작전명 발키리'중에서. 할리우드 최고 흥행 보증수표였던 '톰 크루즈'. 한쪽 눈을 잃은 애꾸눈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영화는 그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모자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출연해 세계적으로 히트가 되었던 영화들이 떠오른다. ‘탑 건’, ‘미션 임파서블’, ‘제리 맥과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9. 1. 27.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