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교육,세미나482 늘 가던 식당에서 발길을 돌려라! 사람들은 흔히 익숙한 곳에 가기 마련이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화장실 가는 자리도 정해놓고 가는 사람까지 있겠는가. 그런데 매일 하던 방식으로 무언가를 반복하면 두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우리의 두뇌는 항상 새로운 자극을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존 방식만 고수하다가는 무엇보다도 사고가 경직되고 고착화되어 보수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편한 곳만 찾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맛있는 식당을 찾을 때는 가능한 패스트푸드점이나 종합식당가로 발길을 향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종합식당가의 경우 모든 음식을 한 자리에 모아주니 편하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우리 두뇌는 활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직접 발품을 팔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음식점을 찾을 때 .. 2008. 8. 17. 배고픔을 딛고, 목숨을 걸며 일한 김규환 명장의 직장인 생존전략 평범한 직장인들의 생존 가치는 무엇인가. 모든 서적이 기업만 부각시키고, 경영자들만 조명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들은 내팽개쳐버리고 있다. 개탄할 일이 아닌가.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직장에 대한 종교적인 믿음으로까지 승화시킨 대우중공업의 김규환 명장을 통해서 직장인 생존전략을 배워보고자 한다. 자기가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자신의 일에 종교적 믿음을 부여하라 위기의식과 절박함으로 무장하라 (이미지출처; 휴넷, www.hunet.co.kr, 휴넷 초대로 강연하고 있는 김규환 명장) 개인은 기업에 무엇을 바라는가? 소위 최소한의 일을 하고 최대한의 보수를 희망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바람이 아닐까. 기업은 소속된 개인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최소한의 보수로 최대한의 성과 창출을 기대하는 것이 통상적인.. 2008. 7. 11. 유익한 것 같지만 불필요한 정보,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 많은 정보를 얻는다. 어떤 뉴스에 따르면 인간은 매일 3천여가지의 정보에 노출된다고 한다. 옛날 사람에 비해서 현대인들의 정보노출이 훨씬 많아진 것이다. 현대사회가 그 만큼 다양하고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올바른 정보대처법 필요하다 그래서 무수히 쏟아지는 이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대처하지 못하게 되면 정보의 홍수속에서 빠져 허우적 거릴 수 있다. 정작 불필요한 시간만 낭비해 버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그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중에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다. 그렇지만 그 정보가 완전하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수 많은 정보들 한번은 시골의 한 농장에서 80개들이 사과 한 박스를 사려고했던 .. 2008. 3. 21. 장동건과 단독 인터뷰 파워 블로거 50대 아줌마 블로거. 영화배우 장동건을 단독으로 밀어부친 파워 블로거 박미정님의 블로그 특강을 전해드립니다! 주부 블로거 박미정씨가 SBS '김미화의 U'에 출연했다. 블로그 모르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아서 받어 적었다. (손 듸게 아팠다^^) 내용은 멋지고, 구성도 좋았다. 그런데 블로거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블로그 주소가 나오지 않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녀 개인에게나 우리 블로거에게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주소가 나오지 않은 아쉬움... (블로거는 바로 주소 밝혀준다^^;;센스^^ http://blog.daum.net/skyview999) 전문강사보다 더 뛰어난 언변 구사력 나도 강의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전문강사보다 더 매력적으로 당당하게 강의하시는 모습에 놀랐다... 2008. 2. 20. 칭찬과 격려의 힘 한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뭐, 안 읽어도 되겠네. 칭찬하면 된다는 말이잖아.’라고 이야기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일부 역시 시큰둥한 면은 마찬가지였다. 사실 자신의 삶에 칭찬의 말을 적용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고 내가 내린 추측은 세 가지다. 첫째, 어떤 칭찬을 해야 하는지 너무 모른다. 둘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모른다. 셋째, 칭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못하다. 칭찬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어떤 결과에 뒤따른 보상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결과가 나쁘면 칭찬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칭찬할 일이 별로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떠.. 2008. 1. 27. 이명박 당선자의 강사협회 강연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대선 이전에 이미 상당히 많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사실상 2000년초반부터 대선을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죠. 어떤 대선후보보다 많은 사람을 만났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그에게 상당한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 역시 비난을 가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그가 살아온 도전적 삶에 존중을 표합니다. 이명박 시장의 말투는 상당히 어눌해보이지만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강연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강사협회 주최로 2006년에 있었던 그의 강연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있는 그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상당히 긍정적이죠. 이제 어찌되었던 그의 덕치를 기대하며, 국정발전에 기여해주길 기원합니다. 정리자; 정철상 모임; 제12.. 2007. 12. 31. 이내화 소장의 성공설계 성공학 강사로 활동중인 이내화 소장의 성공설계 강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노트북으로 정신없이 정리했던 과거 자료라 다소 미진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내화 소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제; 성공 설계 강사; 이내화 성공전략연구소 소장 일자; 05년 6월 18일(토) & 27일 (월) (2회) 주최; 크레벤 & 다음의 인맥카페 (2회에 걸친 강의 내용임) 이내화 소장 소개; 직장인의 성공학 창시자 인맥은 감성을 퍼트리는 것이다. 오늘은 당신의 일생에서 기념할만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하여 투자하기로 결심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제이, 27세에 억만장자에 오른 사람. 폴 마이어,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학을 배워서 자신만의 .. 2007. 12. 31. 개미와 배짱이의 신화는 잊어버려라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에서 보면 개미는 열심히 일하는 곤충으로 묘사된다. 반면 베짱이는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비전 없는 존재로 그려진다. 우리는 이미 어린 시절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통해 근면의 중요함에 대해 훌륭한 교훈을 얻었다. 하지만 정말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에서처럼 모든 개미들이 부지런하다고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 개미들도 일을 열심히 하는 부류와 게으름을 피우는 부류가 따로 있다. 사람들 사이에도 그러하듯. 생태학자들에 따르면 개미는 근면성 기준으로 ‘상’, ‘중’, ‘하’군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 부류에 속하 는 상급 개미는 불과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20%의 근면한 개미들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개미에.. 2007. 12. 2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성장의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몸값 올리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우선 변화와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한 세대를 주도하며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신화를 일궈내는 사람에게는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안목과 선견지명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현재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삶의 질이 중시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주말을 이용해 산이나 바다로의 여행을 통해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달래는 직장인이 있는가 하면,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는 이들도 눈에 띈다. 주5일 근무제를 떠올리는 순간 당신은 오늘 주어진 일들을 내일로 미루고 퇴근 후 유흥이나 여가 레저활동.. 2007. 12. 19. 연봉을 올리려면 샐러던트가 되어라 나는 회사에 얼마만큼 기여하고 있는가? 나는 연봉이상의 몫을 해내고 있는가? 최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정부 대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금융권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의 경우 퇴출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요즘 같은 때는 굳이 중년이 아니라도 실업의 위기감을 실감케 한다. 정부에서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만큼 실업이라는 문제가 국가 주요 정책이 되고 있지만, 한 쪽에서는 기업 경쟁력 확보라는 미명 하에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한다면 추후 자유로운 커리어 전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직장에서 나는 꼭 필요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2007. 12. 19. 몸값을 올리려면 성과를 강조하라 능력만큼의 대우를 받기 바라는 마음은 모든 직장인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인재라 하더라도 깊은 바닷속에 묻힌 진주와 같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자신의 능력을 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몸값올리기 전략의 기본은 자기 PR이다. 이번에는 자기 PR 과정을 도와주는 헤드헌터를 활용하는 부분이나 전·이직시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는 요령 등 몸값 올리기 전략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한다. ◇헤드헌팅을 활용하라 = 얼마 전 금융권 모 기업에서 헤드헌팅 의뢰가 들어왔다. 기본연봉은 적어도 3,000만원 이상이고 기존 회사에서 연봉이 1억원이라 하더라도 그 조건 이상으로 맞춰주겠다는 것이 헤드헌팅을 의뢰한 기업측의 기본 입장이었다. 어떻게 보면 연봉을 올려주는 조건으.. 2007. 12. 11. 몸값 올리기 - 지피지기 최근 직장인의 절반이 연봉협상 결과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퇴사도 불사한다는 어느 취업사이트의 설문결과는 연봉제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샐러리맨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기업이 제시하는 연봉조건이 맞지 않으면 언제라도 회사를 떠나 더 좋은 보수를 보장해 주는 기업으로 과감하게 직장을 옮길 수도 있는 것은 곧 해당 분야에 대한 개인의 능력이요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한때는 벤처붐에 편승해 한몫 쥐어보겠다고 이 직장, 저 직장 옮겨다니는 직장인들을 풍자하는 말로 ‘철새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분야에서 내세울 만한 능력 없이는 철새족이 되기도 힘든 세상이 돼버렸다. 회사 규모나 보수 정도, 복지여건 등 개인적인 만족도에 따라 이직률도 다르겠지만 자신이 몸.. 2007. 12. 11. 이전 1 ···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