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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교육,세미나471

기업은 직원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사는 부하를 어떻게 볼까? 인재를 만들려면 기업부터 올바로? 기업 성공하려면 직원부터 올바로? 올바른 조직이 올바른 인재를 만든다! 올바른 인재가 올바른 조직을 만든다! 직장인은 기업 부속품이란 사고 벗어나라! 직원 보는 리더의 태도가 기업문화결정! 리더가 되려면 부하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인재가 기업을 만드는가? 기업이 인재를 만드는가?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쟁이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런 문제의 해답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의 사실은 인재의 중요성이다. 그러나 여전히 직장인을 하나의 기업 부속품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기업 성장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사람들 모두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진리이.. 2009. 2. 2.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로부터 교훈얻기 성공사례가 나와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나와 같이 평범했던 사람들이 살아간 흔적을 알아볼 필요는 없는 것일까? 나와 같이 평범했던 사람들이 실패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글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변화'라는 주제를 두고 연재해 쓰고자 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변화성공기나 실패 사례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채택되면 소정의 사례도 있습니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자 실패한 사례로부터 교훈 얻자 실패한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전략 마련하자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를 분석해보자 우리는 성공한 사례를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전략을 공부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추세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서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2009. 1. 15.
작심삼일을 뛰어넘는 1%변화관리법 작심삼일을 견뎌내자!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작은 결단이 큰 성공을 일궈낸다! 사람들은 해마다 신년이 되면 새로운 결심을 한다. ‘좋은 곳으로 취업해야지’, ‘매일 운동해야지’, ‘매주 책을 읽어야지’, ‘매일 영어공부를 해야지’, ‘담배를 끊어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적금을 부어야지’, ‘집을 사야지’ 등의 크고 작은 결심과 각오로 한해를 시작하려 한다. 그런데 정작 신년이 다가오면 작심삼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몇 번의 실패로 좌절하고 절망하면서도 그래도 새해 첫날에 무엇인가 시작했다는 것 자체로 위안을 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과거의 일을 또다시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때마다 매번 작심삼일을 되풀이 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런데도 우.. 2009. 1. 13.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정철상의 생존전략 Best3 평범한 직장인의 특별한 변화 비법 보통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 "조금은 우둔하게 파고들어라!" "없어도 때론 있는 척 해라!" "성공한 모델을 철저히 본뜨기 하라!" 어린 시절에 문학 책을 읽으면서 속이 상할 때가 많았다. 주인공만 부각시키고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인물은 속물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글을 읽다가 보면 내가 주인공에 가깝기 보다는 주변 인물에 가깝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래서 더 속상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월간혁신리더 장정현 기자로부터 “라는 주제의 칼럼을 연재해보고 싶다”라는 원고 의뢰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 산하기관으로 CEO들과 직장인들을 위해서 발간되는 '혁신리더' 월간지) 사실 거절했어야 했다. ‘평범한 직장인들의 귀중한 가치’, ‘일상 속의 귀중한 가치’,.. 2008. 12. 23.
즐거운 자기계발 방법 Best5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재개발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충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대기업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무려 98%의 응답자가 자기계발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에 반해 75%의 응답자들은 자신이 자기계발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관련기사: 직장인의 자기계발 의식과 실태 조사 결과... (한 남자가 열차 안 인듯한 공간에서 열심히 책을 읽고 노트하고 있다. 앗, 어디서 보든 얼굴! 나다^^가끔 수염을 기르곤 한다. 카리스마 있어보이지 않는가^^다만 이렇게 인상 쓰면서 자기계발해서는 안 된다-_-;;; 즐겁게 하자. 누구보다 모자랐던 나였으나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나름.. 2008. 12. 16.
공병호 박사가 블로그 하지 않는 이유 개인적으로 공병호 박사를 존경한다. 그러나 공박사를 두고 말들이 많다. 책을 기계 찍어내듯이 집필한다고. 혹자는 책에 내용이 없다고.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공박사는 우리 시대의 ‘성공 아이콘’이다. 우리 나라의 '자기계발' 1세대이자 선두주자는 분명하다. (공병호 박사의 출판 강연회, IMF이후 개인이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선택한 코드가 '자기계발', '자기경영'이다. 그런 면에서 공병호 박사는 이 분야 우리나라의 선두주자다.) 나 역시 공병호 박사를 통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직장인들을 위한 17가지 성공조언'이라는 강의가 나에게 큰 감명을 줬다. 관련기사: 직장인을 위한 공병호 박사의 17가지 성공제언 그런 그의 이름을 빌려서 글을 쓰려니 다소 민망하다. “공병호 박사는 왜 블로.. 2008. 12. 14.
직장인을 위한 공병호 박사의 17가지 성공제언 아주 오래 전에 공병호 박사에게 들었던 강연 내용이다.2003년 7월 16일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강연이 있었다.공병호 박사의 이름을 빌어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식으로 풀어보고자 공박사의 옛 강연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다시 올린다.공병호 박사의 강연이후 내 삶은 완전히 변화했다. 강의를 들을 당시 내가 당시에 느꼈던 경험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에 잘 올려두었다.관련기사: 내 인생의 중대결단을 도와준 공병호 박사로부터의 깨달음 참고로 이 기사는 '미디어 다음'에는 송부하지 않았다. 어차피 사람들이 많이 보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가끔 글도 아껴두고 싶을 때가 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외부에 가져가고 싶을 때는 반드시 출처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careernote.c.. 2008. 12. 13.
직장인의 자기계발 의식과 실태 조사 결과... 직장인 98% 자기계발 필요성 느껴... 그러나 75% 대다수 자기계발 못해 자책 자기계발에 전혀 시간와 돈 투자 안해...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곧 SF영화에서나 다가올 듯 했던 2009년도가 다가온다. 최근 YTN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올해 소망1위가 '자기계발'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의 실제 행동은 어떨까? (열차 대기 중에 YTN방송에서 나오는 직장인들의 소망을 캡쳐 해본 것.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실제로 자기계발은 얼마나 하고 있을까?) 필자가 한 대기업의 의뢰를 받아 2006년도 9월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98%의 사람들이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0명을 설문한 결과 단지 2명 정도가 필요성을 느.. 2008. 12. 12.
강마에식 독불장군으로 살아남는 전략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전략"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종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마에 신드롬의 불씨는 남아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분출한 강마에의 카리스마에 대리충족을 느꼈던 것이다. “나도 한 번 해볼까?”라고 마음먹고 강마에식으로 사회 생활했다가는 왕따 당하기 쉽다. 그렇다고 “우리 조직에 순응하면서 살기만은 싫다. 이미 나에게는 힘이 없다. 변화를 주고 싶다. 나에 대한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강마에가 사용했던 ‘마이너리티 인플런스’전략을 사용해보는 것이다. ‘마이너리티 인플런스(minority influence)’현상은 “집단이나 조직 가운데 소수파로 존재하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양보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주장하면 다수파를 움.. 2008. 12. 8.
리더가 가져야 할 6가지 성공전략, 하스누마 일본에서 리더십 전문가가 왔다. 평범해 보이는 일본인 하스누마씨. 그의 열정적인 모습이 무엇보다 생동감을 불러 일으켜서 좋았다. 통역하시는 분의 열정적이고 재빠른 통역도 한몫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통역자 역시 성공이라는 개념을 알고 계시는 분이었기에 하스누마 강사의 열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 같았다. 쉽고 간단하게 쏙쏙 들어오는 강의 내용이 아주 좋았다. 수강하는 강사료 대비하자면 정말 좋은 2시간의 강의였다. 다만 이후 이어지는 2일간의 워크샵 비용이 55만원이라는 것에는 많이 부담이 되어서 참여하기는 망설여졌다. 그래서 아쉽지만 하스누마의 저서 두 권을 사서 읽는 것으로 대신했다. 프롤로그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무것도 무료는 없으며, 무료를 바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강의도 돈을 내고 들어야.. 2008. 12. 1.
잘못된 습관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올해 초부터 집안에 있던 화분의 나무가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나 혼자 키운 탓이다. 누군가 화분에 물을 주면서 꽃이나 나무와 대화를 하며 애정도 같이 나눠주라고 하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당시에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 양반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 솔직히 나 역시 나무에게 말 건네기를 시도해 본 적도 있다. 그런데 혼자말하기가 여간 어색한 것이 아니었다.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고차원적인 정신세계에 계신 분들에게 가능한 일이다^^ 여하튼 화분의 나무에게 나름대로 애정을 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성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조금씩 나무가 더욱 더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여져 버렸다. 거의 30도 각도 이상 기울어져 버렸다. 누군가는 .. 2008. 10. 13.
절대긍정의 저자, 김성환 대표가 전하는 직장인의 5가지 성공법칙 성공하는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능의 차이일까? 부모의 차이일까? 외모의 차이일까? 아니면 마인드의 차이일까? 물은 섭씨 99도까지는 여전히 물로 남아 있다가 100도가 되어야 비로소 물이란 액체에서 수증기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로 질적인 변화를 한다고 한다. 성공과 평범을 가르는 그 마지막 1도의 비밀은 무엇일까? '절대긍정'의 저자 김성한이 떠올랐다. 책을 읽고 그가 가진 ‘절대긍정의 힘’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다.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려 한 달에 결친 후에야 겨우 통화를 나눌 수 있었다. 보통 사람의 생각보다 훨씬 더 바쁘다. 보통 세일즈맨이 아니라 3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GA지점 대표가 되었기 때문이다. 2명의 비서가 있었다. 언론을 전담하는 비서까지 있었다. 그.. 2008.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