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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교육,세미나482

대구에서 17일 저녁에 비전 세미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입니다. 제가 수토피아 주최로 대구지역에서 비전 세미나가 열립니다. 열 명 정도의 조촐한 모임이 될 것 같은데요. 대구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모임 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17일 금요일이라 너무 촉박하죠^^게다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지금보니 날짜를 너무 잘못 잡으셨다는 생각이,,,ㅋ 비전 개정판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10월말이나 11월에 나오는데요. 그 때 되면 또 다시 전국적인 북세미가 진행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도서제목 고민 중인데요. 도움도 주세요^^ㅎ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저와 인맥을 맺고 싶으시면, 트윗 @careernote, 비즈니스 인맥은 링크나우 클릭+^^, HanRSS 구독자라면 구독+^^, Daum회원이라면 구독^^ 클릭,.. 2010. 9. 16.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에게 던지는 7가지 조언 부제: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알 만한 금언중 하나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닐까. 우물 안 개구리는 장자 추수편(莊子 秋水篇) 에 나오는 "정중지와(井中之蛙)"라는 사자성어로서 "견문이 좁아서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르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을 일컫는다. (이미지출처: Daum 이미지 검색 '우물안 개구리'검색결과 화면 캡쳐) 쉽게 회자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우리는 피부깊이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은 우화 속에서나 나오는 어리석은 개구리의 이야기일 뿐이지, 나는 그런 어리석은 개구리가 아니다"라고 자부하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우물이라는 한정된 공간이 없을 뿐이지 우리 스스로는 .. 2010. 8. 25.
인재개발전문가 양성교육 안내 부제: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꾼 남자, 정철상의 인재개발 노하우를 교육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교육과정 개설배경: 저는 서른 번이나 다른 직업 경험을 거쳤는데요. 20년의 경력 중에 10년 정도를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을 안내하고, 인력을 채용하고, 직무역량을 개발하는 직업 분야에서만 쌓아왔습니다. 부족했던 제가 인재개발 전문가로서 성장하면서 익혔던 배움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인재개발 전문가란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하는 인사부서 내의 한 부서로서 직원 채용, 부서배치, 인사고과, 인적자원 개발, 교육 기획, 교육 운영 등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중에서 제가 말하는 인재개발 전문가는 교육 파트에서 역량개발 업무.. 2010. 8. 24.
‘인재개발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유망직업에 도전해보세요! 부제: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꾼 남자, 정철상의 인재개발 노하우를 교육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교육과정 개설배경: 저는 서른 번이나 다른 직업 경험을 거쳤는데요. 20년의 경력 중에 10년 정도를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을 안내하고, 인력을 채용하고, 직무역량을 개발하는 직업 분야에서만 쌓아왔습니다. 부족했던 제가 인재개발 전문가로서 성장하면서 익혔던 배움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인재개발 전문가란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하는 인사부서 내의 한 부서로서 직원 채용, 부서배치, 인사고과, 인적자원 개발, 교육 기획, 교육 운영 등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중에서 제가 말하는 인재개발 전문가는 교육 파트에서 역량개발 업무.. 2010. 8. 13.
커리어코치 인증을 받기 위해 대구와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달려온 열정적인 커리어코치 그들은 누구인가? 커리어코치 양성 교육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직업전문가로 10여년 넘게 살아오면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커리어코치 과정을 개설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윤코치 님과 고민을 나누다가 제 개인적인 교육보다는 협회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올해 중순에 커리어코치 협회에 부회장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기왕이면 13차례나 진행된 커리어코치 양성 교육을 부산에도 유치하고 싶었습니다. 제 고향이 부산이기도 하고, 부산을 사랑해서이기도 하고, 10여년 넘게 수도권 생활을 하면서 주말부부로 살아오다가 부산 쪽으로도 둥지를 텄기 때문입니다. 제 자체적인 교육은 별도의 교육 내용으로 올해 9월부터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별도로 블로그를 통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커.. 2010. 8. 4.
미래유망 직업인 커리어코치에 도전해보세요! 커리어코치협회에서 커리어코치 양성교육을 실시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저는 뜻하지 않게 직업을 서른 번이며 거치며 직업세계를 전전긍긍하며 고생했던 직장인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여러 일을 하다 보니 자연히 직업전문가를 알게 되었고 그 와중에 저 역시도 커리어코치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불과 5,6년 전에 커리어 코치 활동을 하던 저 역시도 백만 원이나 하는 한 교육과정을 듣고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그 과정을 듣고 커리어 코치로서 삶을 전환하신 분들도 많았답니다. 그 교육 과정에 비해 가격은 절반 대이면서도 국내 최고의 커리어 코치들이 뭉쳤습니다. 커리어코치 협회 회장인 하영목 박사와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영돈 코치와 제가 커리어코치 교육과정을 맡았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과 더불어 서울지역에서만 십여 차례 진행되어.. 2010. 7. 5.
7월15일 강남역 인터파크 본사에서 작가와의 만남 진행합니다. 무료 초대하오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부제: 의 저자 따뜻한 카리스마와 독자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아직까지 제 북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이 있으시죠^^ 북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은 편인데요. 오는 7월 15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저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제 신간 를 주제로 독자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무료로 진행되다 보니 좌석이 제한되어있는데요. 신청하신 분 중에서 30분만 초대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분들만 신청했기에 참가확률 100%입니다^^ㅎ 게다가 10여석 정도는 항상 여유 분이 있으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장소는 인터파크 본사 건물 3층인데요.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10분 정도 직진해서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9호선 신논현역 6번출구.. 2010. 7. 2.
<심리학을 통한 자기계발> 교육과정 안내, 근본적으로 자신을 계발하려면 심리학을 통하라!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늘 정신없이 외부에서 부르는 강의만 다녔습니다. 지난 5월에 나온 제 신간 발간에 맞춰 전국적으로 20여 차례에 가까운 북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1,2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못 다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심화과정을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이름으로 제가 주최하는 교육과정을 개최해보려고 합니다. 교육과정의 주제는 로 정했습니다. 인간 내면의 심리, 성격,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과정입니다. 심리학을 통해 인간 내면의 위대한 자아를 찾아내고 아픈 자신을 위로하고 보다 근원적인 자기계발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1일 워크샵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 6. 30.
심리학 통해 자기계발, 자기치유하고 싶으신 분들, 교육받으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한 달에 서른 번의 강의가 있을 정도로 강의가 많이 있어서 제 이름으로 주최하는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직 부족한데 너무 나서서 이름을 드리우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 신간 발간에 맞춰 독자들의 요구에 호응하기위해 1일 워크샵 교육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도서는 발간되자마자 주간베스트에 올랐을 뿐 아니라 중학생 독자부터 50대 주부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재밌고 유익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1회성의 한 번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운영해보고자 욕심을 부려봅니다. 매월 2회씩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심리학을 통해 내면의 위대한 자신을 찾아내고, 또 한편으로 아픈 내면의 자아를 치유하고.. 2010. 5. 24.
김제동이 폭로한 강호동의 아부발언, 강호동은 SBS본부장에게 뭐라고 문자 보냈을까? 통상 ‘아부’라고 하면 질색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이라면 직상 상사에게 굽실굽실 거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도 있겠다. 내가 싫어하는 인간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는 인간을 보자면 ‘도대체 왜 그렇게 사냐? 꼭 저렇게 비굴하게 살아가야만 하나?’라는 울렁거림 마저 느껴진다... 그런 인간이 출세라도 하면 소주 안주거리 되기 십상이다. 술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그 놈의 아부 꾼을 씹어대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김 원장은 아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늘을 우러러 단 한 번의 아부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라고 그는 묻는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아부도 격이 다르다는 것이.. 2010. 5. 6.
북세미나 일정 안내,<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사람들은 왜 따뜻한 카리스마를 만나고 싶어 할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민망하지만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나를 한 번 본 사람이라면 더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어서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다. 어떤 고민이라도 털어놓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상담가가 되었다... 사실 나는 누구보다 어리석고 문제투성이였다. 그런 내 경험에서 비롯되는 삶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나보다. 사실은 지적이라기보다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이야기라도 잘 들어줄 것 같다고 한다. 예전에 가볍다고 느껴졌던 행동들이 이제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가 보다. 나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애썼다. 그.. 2010. 5. 5.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가슴론, “가슴 뛰는 글을 써라!”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노하우 공개!!! 오마이뉴스 자유기고가 글쓰기 과정에 참여했다. 오연호 대표하면 뛰어난 달필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특강을 통해 공개한 오연호 대표의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대표 역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글 쓰는 노하우를 익혀 시민기자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가슴 뛰는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오연호 대표는 88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원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고 한다. 자유기고가 글쓰기 과정은 오마이뉴스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교육과정이었다. 인원이 얼마 되지 않는 관계로 간단한 자기소개로 2박3일 간의 첫 교육이 시작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으나 소.. 2009.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