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1 조금 더 뚝심 있게 밀고 나아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철상 전문가님~! 예전에 한번 진로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자 메일을 드렸었습니다. 그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상담을 받고 싶어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20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방황을 2년 정도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바로 24살에 집근처 전문대 경영학과(야간)에 입학하여 졸업했습니다. 4년제 대학을 가고 싶어 1년 편입학 준비를 했고 27살에 00대학교) 고분자공학과로 편입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문과였는데 나이도 있고 공대가 취업이 잘되고 대기업도 잘 간다는 말에 공대로 지원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구요. 역시 공대공부 어려웠고 학점 2점대 오픽 NH, 토익 465점, 6시그마, 유통관리사2급, mos ma.. 2014. 7. 25. 굳건한 의지와 실천이 경력성공을 보장한다!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하고 싶은 모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우연치 않게 정철상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00대학교 고분자공학과 4학년(28살) 학생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학교는 전문대 경영학과 졸업 후에 그때 당시 생각으로는 나이가 다소 많고 4년제 대학은 나오고 싶어 취업도 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취업이 비교적 잘된다는 공대로 편입준비 후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전공공부는 너무 힘들었고 가정형편상 아르바이트를 필수적으로 하면서 학교를 다녀야했기에 전공공부와 스펙 쌓기는 다소 소홀히 했습니다. 현재는 2점대의 학점과 낮은 토익, 낮은 오픽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여.. 2014. 7. 23. 강연안내)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취업진로강사 협회 8월 부산 강연은 기업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보고자 합니다. 저 역시도 인사담당자들을 여러분 뵈었지만 어떻게 채용할 인재를 구분하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강사 분은 인사팀 경력이 있는 인사PR연구소의 윤호상 소장님이 맡아주실 겁니다. 인사담당자 경험도 있으시고, 취업 분야 전문강사로 맹렬히 활동하고 계시며, 여러 방송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그 중에서 한국경제TV에서 3,4년 이상 꾸준하게 방송을 진행하고 계시면서 열렬하게 취업종결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모시기 어려운 바쁜 분인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원래 협회 모임은 2주차 토요일에 강연이 진행되기로 되어 있으나.. 2014. 7. 22. 젊은 그대, 긍정적 고통을 즐기라! 안녕하십니까 도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로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 상담으로 인하여 이렇게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24살 되는 여자이며 올해 전문대 세무회계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 바라던 일반 회사에 취업하였으나 약 6개월 근무 후 퇴사하였습니다.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이고 없는 자신감은 더 상실하게 되었고 그런지 사회생활이 매우 힘들었구요. 경력이라고 할 수 없는 짧은 기간이구요.. 저는 대학교에 대한 미련이 많은 상황인지라 편입하여 상경계열을 가고 싶지만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도 아니고 제 나이 25살에 편입을 하더라도 졸업하면 27살인지라 나이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하루빨리 세무사 사무실에 취업하여 경력을 쌓으라고 하지만 학교에 가고 싶은 .. 2014. 7. 21.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뜻밖의 사건은 삶에서 항상 일어난다... 지금 당신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사건이 실은 당신이 태어나기 한참 전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예컨대 당신은 부모님을 당신 마음대로 선택하지 않았다. 모국어, 인종, 출생지 등도 마찬가지다. 이것들을 선택하는데 당신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또 당신이 다닌 초등학교, 반 친구들, 선생님이 정해지는 데에 당신은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는가? 당신은 친구들만은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 같은 지역, 같은 학교나 일터 안에서 마침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직업과 관련해서는 어떨까?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상황이 당신의 전공, 직업, 고용주, 직장 동료, 상사가 결정되는 데 영향을 미쳤을까? 물론이다. 대개 .. 2014. 7. 19. 경력이 미진한 청년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교수님 취업진로 강사협회설립을 축하드립니다 ^^* 멋진 카페(www.jobteach.org)도 개설하셨더라고요. 강연회에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요. 저녁근무라 못 가게 되었어요 ㅠ사실 전부터 교수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자꾸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강사로써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아직 길을 못 잡아서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틀에서 시작을 해보려고 하는데 3월, 9월 공채시즌을 대비해서 제가 지금 모 방송국 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하니까요. 2월 달부터 보이스 트레이닝 관련해서 일단 강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주2회로 하루 30분에서 1시간 기준으로 강의를 짜고 있습니다. 경력도 짧다보니 학교홈페이지에 학생들 모집해서 시작을 해볼 계획입니다. 그.. 2014. 7. 18. 강사나 교사가 놓쳐서는 안 될 강의 퍼실리테이션 기법 안녕하세요. 취업진로강사협회의 정철상입니다. 매월 진행되는 강연에서 모두 멋진 강연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떤 강연은 정말 놓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강연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8월 강연이 그런 멋진 강연이 되실 겁니다. 취업진로강사 협회 8월 서울 강연에는 전략경영 연구소의 임현민 소장님이 강연을 해주실 겁니다. 이라는 주제로 청중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현장형 강의인 만큼 꼭 자리해서 멋진 강연도 들으시고, 귀한 인연도 맺으시길 바랍니다. 임현민 소장님은 젊은(?) 강사 분이지만 강의 경력만 10년이 훌쩍 넘어가는 베테랑 강사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마련한 만큼 좋은 강연기회 놓치지 말.. 2014. 7. 16.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는 청년의 이야기가 철없이 들리는 이유? 부제: 내가 원하는 꿈이라도 그것이 잘못된 꿈일 수도 있다! 안녕하세요. 4개월 전에 군 제대를 한 23살 청년입니다. 선생님의 사이트는 우연히 인터넷을 돌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고민의 글들을 올리는 것을 보고 저와 굉장히 공통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많은 공감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고민을 선생님께 털어놓고자 합니다. 그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서 말했다시피, 23살이고 만기전역으로 4개월 전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제대 전 제대 후의 진로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딱히 답이 나오지 않았고 이렇게 가다가는 저의 방향이 낭떠러지로 가는 거 같아, 2학기를 바로 복학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휴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현재... 지금은 삶의.. 2014. 7. 14. 젊은 나이에 강사 활동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000으로부터 소개받고 연락드립니다. 저도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며 영어전공을 하다가 산업교육강사가 되고 싶어 모 사이버대학교로 편입을 해서 평생교육학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산업교육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비전과 스토리텔링을 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업무나 경험이 부족하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궁금할 때도 있습니다. 현재 24살이고 내년에 대학을 졸업하게 됩니다. 21살 때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따고 공익근무를 하면서 강의와 공부를 쭉 해왔습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 비전이나 동기부여, 스토리텔링으로 교육을 풀어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들이 필요하고 대학원은 어디로 진학하.. 2014. 7. 11.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14기 양성교육 안내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저는 취업진로 분야에서만 15년 동안의 경력을 거쳐온 이 분야의 실전전문가입니다. 그동안 제가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하고 집필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점은 점점 더 진로와 취업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뿐 아니라 사설 학원들 역시 취업진로분야의 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보다 양질의 교육이 많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제대로 된 실용분야 전문교육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현장형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이고, 일을 해도 역량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익혀온 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드리고자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습니다.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 2014. 7. 10. 취업진로 강사 강연 무료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진로 전문가 정철상입니다. 부산지역 ‘취업진로 강사협회’ 7월 정기 세미나를 안내합니다. 이번 강연은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을 받고 계신 분들의 강연으로 대체합니다. 우수한 분들의 강연이 있으므로 꼭 참석하셔도 좋은 강연도 들으시고, 좋은 인맥도 맺으시길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니 협회 카페를 통해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사 : 한병철, 안정인, 홍정순, 윤석열, 류혜리, 허지이 주제 : 나의 꿈, 나의 인생, 나의 직업 강연 일자 : 7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 6시 50분 모집 인원 : 최대 20명 (선착순 무료참여기회) 신청 방법 : 꼭 http://cafe.daum.net/jobteach/Sk9N/44 에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순번,.. 2014. 7. 8. 인사고과 평가가 안 좋게 나와 퇴사하려고 합니다 부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기계전공 남자로 현재 모기업에 작년에 입사하여 전자제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처음 받은 고과평가가 나왔는데 안 좋게 받았습니다. 시킨 일을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고, 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하는 말이 어려운 일을 주면 못 하겠다. 어렵다. 같은 표현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런 건가요? 첫 평가라 특별하게 큰일을 하지 않는 이상 고과평가를 다 안 좋게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동기들과 비교했을 때 이건 좀 심한 것 같네요. 직급에 비해 맡고 있는 일이 많아서 고참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할 수 있는 일보다 제 능력 밖의 .. 2014. 7. 7.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