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1 스토리코치 윤성혜 강사의 스토리 보드게임 활용법 워크숍 취업진로지도 강사 양성 1기 교육 과정을 수료한 스토치 코치 윤성혜 강사님이 개발한 보드게임 '이야기톡' 활용법 강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취업진로 강사협회 회원님들에게 파격적인 할인가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할인 혜택이 많은 만큼 몇 가지 사항들을 따라해주시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보드게임을 통해서 교육생들과 보다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협회에서 전임해서 진행할 예정이라 자격증 과정으로 등록되면 교육비가 35만원이라고 합니다. 1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교육비에 8만 4천원 상당의 이야기톡 2세트까지 주신다고 하니 꼭 참여해보시길 권합니다. ――――――――――――――――――――――――――――――――――.. 2014. 9. 18. 취업진로지도 전문강사 15기 교육생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저는 취업진로 분야에서만 15년 동안의 경력을 거쳐온 이 분야의 실전전문가입니다. 그동안 제가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하고 집필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점은 점점 더 진로와 취업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뿐 아니라 사설 학원들 역시 취업진로분야의 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보다 양질의 교육이 많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제대로 된 실용분야 전문교육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현장형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이고, 일을 해도 역량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익혀온 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드리고자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습니다.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이.. 2014. 9. 17. 꼭 전공을 바꿔야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00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000라는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전공했고 지금은 대학 2학년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 중이고 6월에 귀국합니다. 저는 지금 인생의 갈림길이라면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연기가 저의 길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고 아나운서, 리포터 혹은 기자나 pd로 일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예고 특성상 수리영역 공부를 안 해놓은 상태이기도 하고 방송계는 전공이 상관없다는 것을 고려해 또 결국 다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습니다. 입학 후에 학년수석으로 장학금도 받고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에게 나름 예쁨 받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지금 미국에 있고 이곳에서도.. 2014. 9. 15. ‘쉐어위드(Share With)’의 강연 행사 브랜드를 공모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제가 젊은 친구들과 함께 ‘강연문화 커뮤니티, 쉐어위드(Share With)를 개설했습니다. 구인자와 구직자가 서로의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취업포털 사이트가 나왔듯 강연자와 강연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 드리기 위해 강연 커뮤니티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온라인상으로는 유용한 교육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상으로는 정기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생각입니다. 일단 부산 지역으로 시작해서 반응이 좋으면 타 지역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월2회 그러니까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저녁에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강연 방식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강연 행사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강연 .. 2014. 9. 12.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6인6색 강연 (무료초대)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무료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비록 무료강연이지만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멋진 강연이 될 겁니다. 취업준비생에서부터 기업임원 경력자와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신 강사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글보다 말의 몸값을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가 된 듯합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많이 생기고, 강연 방송도 늘고, 여러 분야의 강사들도 많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제가 '취업진로지도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2014년 9월 현재까지 14기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사실 저는 강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저 강연 듣는 것이 좋아 강의를 들으러 여.. 2014. 9. 10. 음악가 드보르작의 아버지가 아들이 성공하리라 장담했던 이유? 부제: 부모님의 강요로 잘못된 학과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청년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올해 한국 나이로 27살이 되는 대학 4학년 남학생입니다. 모 대학교 부동산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이 뒤를 봐주신 덕에 대학 생활을 했고, 이제 올해를 끝으로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그런 무언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그러기를 바라고 계시고요. 지금은 남들 다 하는 토익, 자격증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저는 정작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까지 방황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가 원하던 방향은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문과대학에 있는 커뮤니케이션학과(신문방송학과 혹은 언론정보학과와 거의 비슷한 학과라고 보시면 됩니다.)와, 방송국 및 프로덕션, 신문사 등의 언론사 방향.. 2014. 9. 5. 나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를 선택할지 말지 고민스럽다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검색해 보던 중 선생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올해 24살이되었고 전공은 소믈리에&바리스타 를 공부하여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하던 태권도를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한계를 느껴 태권도 전공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6개월 정도 고민, 준비 끝에 미국 시애틀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흔히 조건부입학이라고 하는 걸로 대학 안에 있는 영어 프로그램에 들어가 공부하게 되었고 그 프로그램을 마치면 그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거였죠 그런데 마지막 단계를 냅두고 1년 정도 유학생활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사정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한.. 2014. 9. 3. 생산직 일해 보니 못 견디겠네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공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곧 졸업을 합니다. 사실은 졸업 전에 지난 11월에 취업을 나갔습니다. 경북 지역으로 나갔습니다. 대학을 진학해서 제가 하고자 했던 스포츠 지도자, 체육선생 등등 이쪽 길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을 생각해서 취업을 나갔습니다. 한 달간 일을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고 또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 일을 해야 되나 아직 젊은데 내가 원했던 대학 학과를 진학을 해 이쪽 길을 도전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과 잡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 가량 일한 뒤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가 선생님에게 말하니 선생님은 전문대 갈 바에 차라리 4년제 대학을 진학해라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너가 어떻게 갈래 하면서 현실적.. 2014. 9. 1. 30대 중반 해놓은 것은 없고, 모아둔 것도 없는 백수입니다 반갑습니다 .. 카리스마님 30대 중반의 미혼남자입니다 경남에 거주중입니다. 모 대학교 2년 중퇴 후 여러 공장을 옮겨 다녔으며 현재는 무직 상태입니다. 군제대후 유흥과 오락에 빠져서 틈틈이 번 돈을 유흥 도박에 날렸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뭘 해야 할지 미래에 대한 대책이나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군제대후 11년 동안 모아놓은 돈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표류하는 느낌입니다. 목표를 잡고 싶습니다. 공장 생활은 저에게 맞지 않는 옷과 같았습니다. 위계질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많고 제가 좀 즉흥적인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못 견디고 뛰쳐나오곤 했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원하는 건 비싼 옷이 아니라 저에게 맞는 옷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 능동적인 일을 찾고 싶은 .. 2014. 8. 29.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불편하고 어색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 입니다. 우연히 교수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고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담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대인관계인데요.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 매우 힘들고 알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불편합니다. 보통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가정환경이 원인인거 같진 않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 친구사이에 문제를 느낀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원래는 잘 지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뭐랄까 혼자인거 같더라고요. 왕따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지내긴 하지만 딱히 제일 친한 친구가 없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무료한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어떤 친구와의 .. 2014. 8. 25. 패턴 리딩으로 알아보는 독서법 향상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취업진로 강사협회에서 매월 진행되는 강연에서 모두 멋진 강연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좋은 강연은 정말 놓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중에서 이번 9월 강연은 독서법에 대한 강연인데요.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책을 읽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취업진로강사 협회 9월 서울 강연에는 크레벤을 이끌고 있는 백기락 회장님이 강연을 해주실 겁니다. 백 대표는 독서법 강연을 10여년 가까이 지속해오며 '패턴리딩'이란 독서법을 창안하신 분인데요. 라는 주제로 어떻게 보다 효과적으로 독서법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독서 노하우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현장형 강의인 만큼 꼭 자리해서 멋진 강연도 들으.. 2014. 8. 22. 자신의 전공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대학생 지난번에 상담 메일 드리고 답변 잘 받았는데요. 기억은 안 나시죠?ㅎㅎ 연휴 잘 보내셨나요? 현재 27세 여자입니다. 저는 2년제 대학에서 실용음악 전공인데요. 전공을 좋아하지만 프로기질이 없어요. 살리지 못하고 그냥 좋아만 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집근처 작은 일반 회사에 발을 들였는데요. 애초에 오래 할 생각 없이 들어갔기 때문에 근속년수는 당연히 짧았어요. 2년을 넘긴 곳은 없었어요. 넘기면 이 일을 계속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음악을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늘 그만두곤 했어요. 일도 맞지도 않았고요. 사무보조 개념의 일을 시작하고, 나중엔 세무회계사무소에 들어갔죠. 여긴 더 안 맞았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주거나 밝.. 2014. 8. 21.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