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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인생,사는 이야기

비서를 종처럼 부려먹는 억대연봉의 직장상사

by 따뜻한카리스마 2010. 5. 14.

 

부제: 주위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려먹는 자기애성 성격 장애자!


직장을 다니다보면 부하직원을 종 부리듯 부려먹는 직장상사가 있다.

시대가 바뀌었건만 여전히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직원을 부려먹는 상사를 보면 직장생활하기가 정말 싫어진다.


능력이 아주 빼어난 한 세일즈우먼이 있다. 연봉 만해도 3억대 가까이 된다. 일이 많다보니 개인비서를 둘 정도다. 주위 부러움을 사야 당연하겠건만 직장 동료들은 그녀를 꺼린다. 자기 비서 뿐 아니라 주변 동료와 직장상사까지 부려먹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비서에게 자기 자동차에 있는 짐을 가지고 오라고 명령한다. 무거운 것도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올라와도 될 짐을 굳이 비서에게 시킨다.


비서에게 일 못한다고 타박하는 것은 예사다. 큰 소리와 쌍소리도 예사다. 자신의 일을 즉각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협박까지 일삼는다. 여자지만 거의 남성적 폭력성을 띈다.


그러다보니 비서 업무를 맡았던 직원들이 얼마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고 나간다. 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그런 비서는 언제든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팀원들은 자기처럼 비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비평한다.


자신도 지각하면서 지각하는 동료들은 욕한다. 게다가 자기 인물은 생각지도 않고 나이어린 여직원들을 뚱뚱하다느니, 자기관리 못한다느니하면서 놀리기까지 한다. 여기저기 부서를 집적거리면서 사람들에게 일 못한다고 비난한다. 특히 자기 말에 반박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자기 말에 왜 토를 달고 씨부리냐며 쌍씨옷을 쓴다. 게다가 주먹질까지 할 험악한 태도를 보인다. 한 번은 회식 술자리에서 술병을 집어던져 병이 산산조각이 난 적도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미란다와 같은 종류의 사람이다. 일종의 자기애성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한다. 모든 일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중에서 비서가 상사의 지시를 받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직장상사에게도 자신이 개척해서 들어오게 되는 큰 영업건이 있으므로 수 백 만원의 금품을 사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한다. 심지어는 직장상사에게 돌아오는 영업수당까지 현금으로 내놓으라고까지 으름장을 놓는다.


너무 어이가 없었던 메니저와 지점장은 견디다 못해 다른 지점으로 가라고 말했다. 자기가 생각해도 그것은 너무 오버였다고 생각했는지 꼬리를 내린다.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고개를 숙이고,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밟아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렇게 물욕에 눈이 어두워 있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들은 강한 성취욕으로 인해 성공 반열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지 않을까. 남을 짓밟고 올라간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우리 사회가 이런 괴물을 양산하고 있지는 않은가 심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여러분은 자신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종 부리듯 부려먹는 인간들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대개 이들은 사람들 앞에서 우쭐해서 행동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열등감이 감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과의 관계는 예의와 형식만 갖추고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것이 상책이다. 아니면 힘으로 확실히 밟아줘야 한다. 아주 강한 자에게는 찍소리 못한다. 꿈틀거리지 못하게 정말 제대로 밟아야 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이런 부류의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유익한 정보가 되겠다.

참, 이번에 이런 인간 내면의 이야기들을 다룬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가 5월 13일 출간되었다. 출간되자마자 주간 베스트 도서 목록에 올랐다고 한다. 그만큼 재밌고 유익하다. 여러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다. 5월 17일 저녁7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첫번째 북세미나가 열리는데, 무료인데다가 출판사에서 그동안 발간한 서적들까지 선물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부디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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