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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몇 권이나 읽는가.
독서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는 것인가?
독서법만 개선해도 두배이상 읽을 수 있다.

내가 직장을 다닐 때 한 친구에게 책을 좀 읽으라고 권했다.

따; 친구야, 평소에 책 좀 읽어둬라.
친; 니가 뱃돼지가 편해서 그렇다, 그럴 여력이 어딨냐
따; 헉-_-;;&^%#$#%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중의 한명이라 그 이야기를 듣고 무척 안타까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주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찌들린 생활에 책을 뒤로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찌들린 생활고에 대한 마음은 이해하면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책이라는 것은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읽는 유희거리가 아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서 실행해야 되는 필수행위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저러한 핑계로 한달 평균 독서량이 채 한권도 채 안된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니 실로 안타깝다.

사실 나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본격적으로 책읽기 시작한지 채4,5년도 안되는 듯하다. 그렇게 한달에 한권읽기에서 두세권으로, 너댓권으로 자연스레 올라갔다. 그러나 그 상태로 거의 독서량은 늘지 않고 정체시기였던 적이 있다. 하지만 독서법을 개선하면서 한달 평균 10권이상으로 넘어 서게 되었다.

하루 90분만으로도 한달 10여권 독서 가능
그렇다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더 투자한 것이 아니다. 너댓권 읽을때나 지금이나 책읽는 시간으로보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독서법이 효과가 있다고 봐야할 듯 하다. 아니 오히려 자가용 출퇴근으로 바뀌는 바람에 책읽는 시간은 과거보다 더 줄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독서는 하루 평균 90여분 정도의 시간이다. 짬짬이 틈 나는 시간을 모아서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여하튼 하루에 평균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한달에 10권은 족히 볼 수 있다. 물론 시작단계의 사람이라면 3,4권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책읽기를 2,3년만 지속하면 그 시간으로 한달에 10권까지 읽을 수 있다.

독서방식만 개선해도 2배 이상의 속독 효과 있다
물론 나름대로의 독서 이해도도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가지만, 별도로 독서법을 배우면 좀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과거의 눈굴리기 속도에 주력한 속독법과는 다소 다른 방식의 독서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내 독서 방식은 아직 미진하지만 시간이 되는데로 틈틈이 글이나 강의를 통해서 알려 나갈 생각이다.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얼마나 책 읽을 만한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알아보자.

자투리 시간만 모아도 하루 2,3시간의 독서시간 마련할 수 있다
아침 화장실에서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하루 책읽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자동차로 출퇴근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2시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이 있을 것이다. 자리가 없어서 못읽는다고 하는데, 책은 앉아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서서도 읽을 수 있고, 대중교통을 기다리면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서 2~30분 정도 책을 읽고, 30분 정도는 업무준비를 하면 아주 좋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점심시간에 식사후 10~20분 정도의 시간으로 독서할 수 있다. 이동하거나 사람을 기다리거나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하루 평균 20~30분 정도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늦게 퇴근하더라도 집에 돌아와서 하루20~30분 정도의 여력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자기 전에 10분 정도 읽으면 아주 좋다고 하니 잠들기 전에 책읽기를 권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도서를 비치해야
 많이 읽으려면 곳곳에 책이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화장실, 거실, 침실, 사무실, 자동차 등에 모두 비치하고 이동시에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가방이나 손에 꼭 한두권씩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자가용 출퇴근자들도 가능한 출퇴근이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독서시간을 벌어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오디오북도 있으므로 이러한 매체를 통해서 운전중에 책읽기나 세미나 듣기로 책읽기를 대신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1시간 정도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서 책읽기를 보충해야할 것이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요소들을 찾아 없애야 한다
이렇게 따지면 하루에 평균 3,4시간이상은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TV에 매달려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되는데, 그 중에서 뉴스보기도 굳이 매달려서 매일 많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니홈피나 메신저, 불필요한 서핑 등을 통한 시간 낭비도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실 하루 2,3시간 정도는 굳이 그렇게 큰 희생을 감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벌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정도만 책읽기에 투자해도 한달평균 10권은 넉넉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동아일보, 07년6월26일 공감독서법)

부모가 책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들도 책 안 본다
아이들에게 공부안하고 TV만 매달린다고 꾸지람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러면 덤으로 아이들 학습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진리와 경험과 문제의 해답이 있다고 한다. 만일 한달에 한권도 채 안읽는 사람과 10권을 읽는 사람이 1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한 사람은 10년이 흘렀건만 채 50권도 안될 것이다. 그나마 책 내용도 그렇게 썩 훌륭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반면에 한 사람은 1000권 이상의 책을 읽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현장이나 사회, 가정, 인간관계 등의 모든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한 사람은 쉽게 찾아나갈 것이고, 한 사람은 전전긍긍하면서 오래동안 헤매게 될 확률이 높다.

책을 읽으면 참고경험이 풍부해진다
앤서니 라빈스는 그것을 '참고경험'이라고 말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사람은 수많은 상황에서 수많은 참고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과는 나이와 상관없이 경험수준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 1천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한권 쓸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책 한권을 쓰게되는 저자라도 되어버리면 그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닐까?

오늘부터 작은 자투리 시간이라고 버리지 말고 조금씩 모아서 책읽는 시간에 투자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 자기계발'하면서 그 중요성을 외친다.
그러나 정작 책읽기가 자기계발의 출발점이자 근본이라는 것은
잊고 엉뚱한 방향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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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 대한 회답;
어제 오후 늦게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와 같이 내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게다가 책읽기라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폭주하면서 많이 읽은 것을 보고 다소 놀랬습니다.
사실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중에서 가장 인기없고 잘 안읽히는 카테고리가 '책이야기'거든요.

남겨주신 덧글에 대해서 여건이 되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덧글에 대한 대표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 독서법에 대해
비평이 많으신 이유를 보니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기대하신 독서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독서하는 습관이나 방식만 바꿔도 기존보다 2배이상
읽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시간확보가 가장 첫째문제죠.
사실상 가장 중요한 독서법(법은 방식)이기 때문이며
독서시간만 확보해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실제적인 독서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나씩 정리해나갈 것입니다.
강의 내용으로는 정리되어 있으나, 글감으로는 정리되어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작권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못하는 면이 있어서 두려웠던 부분이 있으나,
최대한 네티즌들과 공유해나갈 생각입니다.

2. 실용서 위주의 독서에 대해
두번째로 낚시하듯이 도서목록만 많은 것이 아니냐하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젊은 날에는 주로 시, 수필, 문학 위주로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실제적인 생활기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소위 자기계발서, 실용서, 경제,경영,심리,인물 위주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제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관리자 생활을 하거나 경영을 하거나
제가 조직으로부터 독립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학, 역사, 철학, 예술 쪽의 위대한 책들은 앞으로 곁들여 읽어나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양보다 질을 위주로 읽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많은 비평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기쁩니다.

그렇지만 말만 많고 행동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책 한 두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책 속에 수많은 해답이 숨어져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올해 목표를 지금보다 더 많은 책 또는 더 좋은 책읽기로 세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좋은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카리스마가 쓴 주요저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저
가슴 뛰는 비전
정철상 저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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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적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기는 한데 너무 고압적인 말투가 조금 거부감이 드는군요 웹서핑 메신저 tv시청도 개개인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물론 그런 것에 너무 빠져있는 다면 시간 낭비겠죠 하지만 선별적으로 자기제어를 통해서 줄이고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자는 뜻으로 글을 읽는 독자가 받아드려야 되는데 그런매체이용하는 것 자체를 시간 낭비로보시는 것은 확실히 그 매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거부감이 듭니다 그리고 젊은 층이 많이하는 메신저와 같은 어투는 괜한 편가르기 같습니다 메신저는 젊은 층이 많이하기는 하지만 남녀노소 많이 하고요

    2008.03.15 02:1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네, 제가 오버한 부분이 있었나봅니다. 그러한 매체의 유용성도 있죠. 책읽기를 등한시하는 세태를 비난하다보니 고압적으로까지 들렸나보군요.

      2008.03.15 14:45 신고
  3. 교양도서가그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때부터 책벌레란 소릴 자주 들었죠.
    초등학교땐 한달에 60여권 가까이 읽을 정도여서
    학교 도서관책은 거의 다 읽고
    친구네 돌아다니며 책 빌려읽고..ㅎㅎ
    읽었던거 겉장이 나달나달 할때까지 읽고 또읽고
    책 삼매경이란 말이 정말 맞습니다.
    책에 빠져들어 입에서 침이 뚝뚝 떨어져도 못알아차리고 책을 읽었으니..ㅎㅎㅎㅎ

    고삼 올라가기전 입시공부좀 하라고 상담실선생님(갠적으로 소장도서를 대여해 주셨음)께서 책을 더이상 안빌려 주시더군요.. ㅎㅎ
    고2때 마지막 읽었던 책이 '티보가의 사람들'인데 이십년이 넘은 지금도 제목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한 일년여 책을 손에서 떼고
    대학에 들어가 또 책삼매경.. ㅎㅎ
    주로 사상, 철학 서적들.. 노동경제학 책 몇개..
    일주일에 세번의 세미나를 하며 책을 읽어 댔더니
    학교구내서점 아줌마랑 친해졌죠.. 일주일에 서너권의 책을 이년넘게 사댔으니.. 늘 저를 위해 주문배달 해주셨고..
    이렇게 읽으니 꽤 많이 읽겠더라구요..

    대학 졸업이후론 거의 일핑계로..
    차츰 차츰 일반 교양도서들은 거의 읽을 기회가 없더군요,.
    여전히 전공관련 서적이나 경영서적들은 꾸준히 봅니다.
    작년부턴 교양서적도 좀 읽으려고 하는데
    오랜 습관때문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네요..

    작년에 두어권 읽은 책 중 '다산선생 지식경영법'과 유시민의 '대한민국 개조론'이 가장 맘에 와 닿더군요.. 지금은 '고든, 이제 당신차례요'를 아마존에서 원서로 구입해 놓고 아직 책장도 펼치지 못했어요.. 일관련한 자료들 읽느라.. ㅎㅎ 봄되면 공원같은데라고 가서 느긋하게 책좀 읽어야겠군요.. 봄기운도 쐬면서리..
    쥔장님 글 잘 읽다 갑니다.. ^^

    2008.03.15 02:5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멋지십니다^^풍류를 즐기시는 고수의 느낌이 느껴집니다^^말씀하신 도서 중에 '티보가의 사람'들 보고 질리는 줄 알았습니다.

      5권에 2만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으아,,,세속적인 제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1권만 주문 걸어뒀습니다.

      저도 봄이 무르익으면 야외로 나가 책이나 즐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15 14:50 신고
  4. 책책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그 정도 읽었으면 쓸 때 된 거 같습니다
    이제 그만 읽으시고 쓰세요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다 보니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생각하기입니다
    생각!
    그 거 내 머릿속에 있는 거라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아는 단어만 가지고 생각하게 됩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 중에는 영어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미국 사람들이 영어로 생각하겠죠?

    2008.03.15 05:4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두 권 썼습니다^^
      세번째 책을 집필 중에 있는데 더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조심스럽게 공부하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말씀처럼 책읽기후의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죠.
      그것은 바로 생각하기, 사유하기.

      2008.03.15 14:52 신고
  5. 차가운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독서법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실망이 크군요.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 보단 내가 읽은 책을 얼마나 소화 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 분야에 걸친 배경 지식이 중요하겠죠.

    예를 들어 영시를 읽을 때 워드워스의 초창기 작품과 후기 작품이

    왜 틀려지는지를 알려면 그 당시 학파의 이해와 시인의 삶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는 것 처럼요.


    인생무상님께서 남기신 댓글중에 '책은 스피드가 떨어진다 그래서 시대에 뒤처지는게 많으며 독서강조는 의미없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르군요.

    물론 많은 분야에 있어서 어느 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우 빠른 속도를 요하는 것들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생무상님께서 언급하신 다른 매체(보다 신속하게 접근하는)들이 제공하는 지식은

    책에 비하여 '수박 겉핡기 식의 지식'이 훨씬 많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지면 혹은 분량등 때문에 많은 예시등을 제시하지 못한채 압축된 극히 일부분만을 제공하기 일쑤이니까요

    하지만 책을 보자면 작가는 책을 쓸 때 최소한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물론 대필,혹은 날림을 통해 수입을 노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달리 말하자면 어떤 분야, 어떤 지식에 관한 책이던지 간에

    그작가에 있어 그 책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그야말로 산고끝에 나온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무상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책을 '제대로' 만들고자 할테니까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많은 예증과 그것을 반박할만한 다른 자료들까지 반박할 자료들도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는 그 책을 읽음으로서 한 대상에 대한 나와 다른 접근방식등을 배우고

    그것을 설명하는 다른 새로운 어휘, 논리체계등을 배울 수 있다는것은 부정하지 못할 사실일겁니다.

    지금 어느 대상이든 인터넷등에서(스피디한 매체) 찾아보시면 대다수가 그 깊이가 매우 얕다는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거기다 그 집필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보다 약간 낫거나,

    혹은 자기가 주워들은 것을 사실인양 호도하는 경우도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자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오랜 세월에 걸친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대상에 대해 매우 깊이 파들어가고 있으며 다각도에 걸친 연구결과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발견 할 것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글을 써서 군더더기가 매우 많아 죄송합니다만,

    독서의 중요성은 일백번이면 일백번, 일만번이면 일만번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것 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독서를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그 내용을 자신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독서를 하느냐가 문제인듯 합니다.


    책을 읽을때 무슨말인지 모르면 일차적으로 작가의 책임이 크지만 이차적으론 자신의 책임도 매우 큰 법입니다.

    자신이 그 책을 소화할만한 수준이 아니란 말도 되는것이란건데

    즉, 그 분야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모지라다는 것일테니까요

    어느 새로운 분야를 읽어도 80퍼센트의 내용은 당연하지..라고 느끼면서 읽어들어가고 자신이 얻는 새로운 지식은

    20퍼센트정도여야 이 글을 쓰신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많은 책을 읽는것이 도움이 되지

    책을 읽을때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새로운 내용이면

    다른 책을 읽기보단 이미 읽어본 그 책을 더 이해하도록

    여러번 곰씹어 읽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속독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혹여 나중에 시간이 되고 잊지 않고 이 블로그에 다시 들린다면

    속독법에 대한 좋은 얘기가 있는 영어원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고, 영타를 매우 못치기 때문에 A4용지 한바닥에 남짓하는 글이라도

    막상 쓸려고 하니 매우 부담이 크군요.

    그 원문의 개략적인 내용은 정독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독서법이며

    속독법, 게다가 빠르게 읽으면 읽으수록 더더욱 글을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혹시 글쓰신분께서 윗 글에 언급하신 2배의 속독법이 있으시면

    그 방법을 꼭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8.03.15 06:1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가장 긴 장문의 글이군요^^
      좋은 내용과 따끔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독서법에 대해서는 차후 언급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15 14:55 신고
    • 인생무상  수정/삭제

      차가운눈님께서는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오랜 세월 책에 미쳐 살다시피 했고 지금 제 방에만 해도 수천권의 책이 있으며 또한 컴퓨터에 e-book으로 저장되어 있는 책도 수천권 내지는 수만권에 달합니다만, 차가운눈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는 달리 그렇게 확고한 '깊이'를 자랑할만한 책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건 요즘 서점을 둘러봐도 알 수 있죠.
      제가 얘기한 것은 '모든 책'이 다 별로라거나 혹은 독서 자체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독서를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강조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정말 '깊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책들은 그야말로 전문분야의 전문 서적과 학술 서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과연 어떤 책이 정말 깊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지나치게 높을 필요가 없는 것이,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그냥 돈주고 사기 전에는 뭔가 자세하게 적혀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있지만 정작 그 책을 사서 세세하게 읽어보고 나면 "이게 도대체 뭐야? 처음 생각보다 깊이라는게 전혀 없잖아?" 하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허다합니다.
      물론 이것은 깊이에 대한 저의 상대적 기준 자체가 차가운눈님과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소싯적부터 먹을 것 안먹고 입을 것 안입고 모든 용돈을 책에만 쏟아부어온 제 입장에서 볼 때는 분명히 그렇더라는 것이지요.
      저자의 깊이... 각종 전문분야 학술분야 연구저서나 혹은 정말 인생에 있어 아주 깊이 있는 천재적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 쓴 책이 아닌한 대부분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깊이가 얕다는 것도, 이제는 몇년전의 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들은 얘기'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공부하고 있고 연구하고 있으며 오랜세월 취미이자 특기로 해왔던 분야에 대해 글을 쓰는 수천수만명의 블로거들과 웹사이트 주인장들이 있고 또한 각 커뮤니티 카페와 클럽 주인들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잘 찾아보지 못해서 그렇지, 제대로 좀 잘 찾아다니다보면 마치 '요즘의 인터넷은 무슨 천재들이나 각 분야별 전문가만 모여있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 정돕니다.
      그리고 요즘의 추세는 인터넷에 이미 먼저 글이 올라오고 난 다음에 그것을 다시 정리해서 '책출판'을 하는 식이 많죠.
      따라서 결국에는 책보다 다른 매체가 먼저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신문과 잡지 등에 올라오는 소설이나 각종 글들도 역시 나중에 책으로 다시 엮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TV 프로그램에서 심도깊게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다뤘던 내용물들도 책으로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결국, 실제로 수백년 수천년 전에 나온 책이라면 또 모를까, 요 근래에 새로 이름 알리고 등장하는 저자들의 새 책들은 차가운눈님이나 따뜻한카리스마님이 쓰시는 글 내용과는 사실상 상당부분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제대로 남는 것이 있는 글을 쓰는 저자도 드물고 말이죠.

      2008.03.16 01:45
    • 차가운눈  수정/삭제

      네 우선 인생무상님께서 말씀하신 '저자들'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이 있는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제가 책을 읽었을때 기억에 남는 책의 저자분들이 소위 말해서 그분야에 대가분들이시니까요.

      제가 2여년전 한 책을 읽었습니다. 빌려다 봐서 정확히 그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말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청자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가,

      어떤식으로 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분은 포항제철에 재직하시다가 퇴직하신것으로

      저자소개에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책을 읽다가 제가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것들이

      퍼즐의 조각이 한데 모여 큰 그림을 이루듯이 몇몇의 키워드만 가지고

      다시 새로운 그림이 나오는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다시 제가 학창시절부터 무척이나 좋아해 마지 않던 피천득님의 '인연'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을 (마찬가지로 옛날부터 좋아하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콘트라베이스'를 다시 읽었습니다.

      제가 이때가지 놓치고 있던 새로운 깊이를 발견 할 수 있더군요.

      행간을 읽는다는 말을 많이들 하죠?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

      콘트라베이스의 주인공은 왜 대화 도중에 맥주를 마시는가?

      그리고 글의 전개 흐름에 따른 주인공의 심리묘사등..

      물론 제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관계로 여러 경험이

      부족하여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다시 제가 읽어보는 책에선 그 한줄, 한바닥에 이어진

      수권,수십권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여러 각도로

      그것도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올정도로 풍부한 밑바탕이

      숨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한 경향은

      부산의 동대신동에 있는 김성봉어학원을 다니면서

      제 은사님(제가 감히 은사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으로 부터 수업중에 들은

      여러 좋으신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더 커진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무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오랜세월 취미이자, 특기로 전문가 못지 않는 해박한 실력을 뽐내시는

      여러 블로거 및 웹사이트 주인들이 있는것을 잘 알고 있고 저 자신도 그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들로부터 무척이나 많은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한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저자들은 그 분야에 대한 프로들로서 책을 한번 잘못내면 여러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자신이 쌓아놓은 명성이나 무너지거나

      혹은 그 분야에서 하위분류로 취급당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책을 내는데 더 신중하고 책을 쓸때 한페이를 쓰기 위해

      수일,수십일을 고뇌하고 먹고 잘때 빼곤 오직 거기에 대한 생각만 있을 정도로 몰두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신뢰를 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각종 커뮤니티나 블로그등은 아마추어(블로그 광고로 수입을 얻는다 할 지라도 아마추어로 보고 그 일 자체가 자신의 생계이자 전부가 아닌 자신의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취미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분들이 많고 물론 글을 쓸때도 방대한 자료와 많은 시간이 걸리시는 분들도 많지만

      '일반적'으론 책에 비해 바탕자료, 예시,반증등이

      아무래도 작은 경향이 없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아직까지 가난한 학생이고-지금은 취업준비하는 백수이긴 합니다만-

      제 등록금과 제 생활비를 제가 벌어 썻기 때문에 책을 사 볼 여력이 많지 않아

      어쩔수 없이 E북을 1만권정도 무료 다운로드 받아서 봤습니다.

      인생무상님 말씀대로 그중엔 얕은 책들도 많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와 관련된(혹은 관련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지는 분야들도)배경지식을 가지고 새로이 보면 얻어낼것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인생무상님과 직접적인 얘기를 못해보고, 아직 제 경험이 일천하여 님에 비해 제 지식이 매우 얕아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인생무상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제 이러한 부분들 떄문이니 혹여 변명거리조차 안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인생무상님의 글을 곰곰히 읽어보고 제가 생각했던 책들을 보니 아무래도 많은 책들이 인생무상님의 말씀과 일치한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제 신조는 '나는 아무리 인간말종이고 몹쓸 사형수에게서도 배울점이 분명히 있다'인데 책이 아무리 얕을지라도(제가 책을 평가하는것 자체가 웃기긴 합니다만)

      그 책의 어느 한부분의 단어를 보고 다른 분야의 퍼져있던 지식들이 그것을 열쇠로 하여 새로 정립되거나

      순간 '아!'라는 탄성이 나오게 만든다면 그책은 저에겐 보배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제 전공은 무역이며, 부전공은 경제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전공분야에 대한 앎이 얕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혹여 인생무상님께서 읽으신 책들중에 제 전공도 좋지만 전공 외 서적에서 지금 나이 29살정도에서 꼭 읽어보라고 권하시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꼭 추천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 죄송한 마음이지만 아무쪼록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03.17 13:49
  6. sk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남이 애써 써놓은글에 질알들이지?
    추하다좀

    2008.03.15 06:21
  7. sk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글에 댓글에 댓글달듯이 쉽게 하지마진짜
    댓글에 댓글다는거랑
    남이 애써 써놓은 장문의 글에 댓글다는건 좀 틀려
    댓글이야 쉽게 써놓으니 쉽게 쓴다지만
    남이 애써 길게 써놓은 글에 형편없는 그런 댓글한줄띡 -_-
    도대체 무슨심보야?
    아님 글쓴이한테 그렇게 감정표현하고 싶으면
    똑같이 예의있는 표현써서 장문의 글을 남기던가.
    아님 남들이 보기 안 껄끄럽게 좋은댓글을 남기던가
    너희들은 글쓴이가 상처받는다는거까진 절대 생각안하지?
    오직 니네들 잘난것만 내세우고 싶지?
    하긴 요즘 그런게 지잘난맛에 사는것이 유행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뭐야 도대체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가지고 비판하고 싶으면 해
    그리고 글쓴이가 틀린말했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라고 성심성의껏 썼는데
    왜 질알들인데~~
    내가 쪼잔해보이는거같아서 댓글같은거 잘안다는데
    진짜 너희들심한거같아서 쓴다
    좀 자제좀하자 이것들아!!!

    2008.03.15 06:26
  8. sksk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도 사람이야
    기분나쁘지않을정도의 비판댓글은 아마 글쓴이도 환영할거다
    난 글쓴이가 행여나 상처받았을까봐 우려된다.
    제발 생각좀하고..키보드두드려라

    2008.03.15 06:35
    • setarcos  수정/삭제

      위에 있는 댓글들보다 당신이 쓴 세개의 댓글에 더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다른사람탓하기 전에 본인 댓글한번 읽어보세요. 반말투에 '질알' '이것들' 운운하는 것은 앞의 악플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2008.03.15 08:16
  9. setarc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의 글인데 제목때문에 비판의 댓글이 좀 있군요.
    독서법이라 하면 속독, 정독, 발췌독 같은 말 그대로 '책 읽는 방법'을 말하는 거니까
    오해의 여지가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독서법' 말고 '독서습관' 정도로 고치면 좋을것 같아요.^^

    2008.03.15 07:54
    • sksk  수정/삭제

      그래도 내 말듣고 착하게 댓글다네?
      귀엽다너 ㅋㅋㅋ
      이형아가 나쁜의도로 말한건 없었다는것은
      느꼈나보네^^
      난 악의없어 이눔아 ㅋㅋㅋ

      2008.03.15 10:19
    • setarcos  수정/삭제

      이건 뭐하는 넘이야? 누구 맘대로 니말듣고 댓글을 단다는거야?
      너랑 관계없이 글쓴이한테 댓글 단거니까 좋아할거 없어.

      악의가 있고 없고는 니 마음이 아니라 니가 쓴 글에 달린거야. 너는 니가 좋아하는 '기본적인예의'가 없는 다른 악플러랑 별로 다를게 없으니까 찌그러져 있어. 누구는 못해서 험한말 안쓰는줄 아나? 아직도 귀엽냐?

      2008.03.15 10:56
    • sksk  수정/삭제

      아직도 귀엽다 그래! ㅋㅋㅋ
      아놔 발끈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여운데?
      니가 아무리 나한테 난리쳐도 난 악의없다 이녀석아ㅋㅋ
      아놔 날 미소짓게 만드네 ㅋㅋ

      2008.03.15 20:54
    • 락킷  수정/삭제

      setarcos님.
      원래 인터넷에는 현실에서는 X밥도 안될 sksk같은 쓰레기 찌질이들이 넘쳐납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이므로 전혀 신경쓸 가치가 없는 존재들이니 그냥 내버려두시고 응대 자체를 하지 마시길.

      2008.03.16 07:30
    • sksk  수정/삭제

      워워~장난이야 장난~~
      허허허 기분나빴다면 미안하구~^^

      2008.03.16 20:04
  10. 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정말 좋은데..
    한 열번 정도 읽은 듯..
    독서습관 정말 중요합니다..

    2008.03.15 08:13
  11. 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엄청 많이 읽으시는군요,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야하는데...
    직업때문에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읽으시는 책들이 대부분 실용서 위주이던데요 철학, 문학, 역사 등의 책들은 읽으신 목록에는 없더군요.....

    2008.03.15 08:48
  12. 댓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낚시질하는 인터넷 뉴스 기사들때문에 정말 짜증나는데, 이제 블러거들까지 가세를 하네요.. 그런게 또 다음메인에 걸리고,
    다음은, 무조건 많은 클릭을 유도하려고하고, 글올리는 사람들은 많이 봐줬으면하고, 둘의 이해관계가 딱맞아떨어지는 낚시질입니다.

    요즘 책들 정말 쓰레기같은 책들많죠.. 특히 행복,자기계발에 관련된.. 아닌책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일순간의 '붐'을타고 상업성에만 치중해 퍼낸책들 말입니다.

    블로거 포스트나, 인터넷 뉴스들도 요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순수했던 블로거들까지, 상업성에 많이 물든거 같아 씁쓸하네요

    2008.03.15 09:12
  1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 글이네 이거 ㅉㅉㅉㅉ

    2008.03.15 09:46
  14. 포켓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으니, 앞 부분의 기억을 잘 더듬을 수가 없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 버스에서 책을 읽으면 왜 그렇게 울렁증이 생기는지. ㅎㅎ 하루 일과 중 따져보면 짜투리 시간이 많이 있는데 습관이 덜 되서 그 시간에 책을 읽는건 왠지 잘 안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짜투리 시간을 요령껏 활용해서 읽어야 겠어요~ㅎ

    2008.03.15 16:08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렇죠. 그것이 자투리 시간의 단점이죠. 집중력. 그러나 그것도 활용하다보면 자연스레 늡니다.

      작은 시간이라고 무시했다가는 정말 큰 실망을 안겨줄 일이 바로 자투리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2008.03.16 10:25 신고
  15. 파사현정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最虛僞, 最詐欺꾼 畵像이 대한민국의 적법대통령인 양?
    대한민국의 법이 죽어있어서~??
    대한민국에 國主, 法主,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라고는 없어서~? ??
    어서 의법, 대통령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내란범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자기 출생지도 떳떳하게 자랑하지 못하는 사기꾼 신土不이
    MB, 日名(일명)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펌]
    MB, 異名(이명) 이는 일본제국시대때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MB, 美名(미명) MB氏가 KBS 조지? W. 이명 MBC와 YTN을 부시? 搏살? 撲살? lap dog? MB, 李名(이명) 博은 詐欺賭博으로 대통령직을 사취, 절취, 강취, 대한민국을 참절한 盜박!
    MB, ㅣ盜박은 국헌문란으로 대한민국 僭竊 : ㅣ토ㅗ 히로부미(이emd박文)는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 = ㅣ盜박의 대한민국 僭竊이 합법이면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 僭竊도 합법!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핵심.hwp

    2008.10.27 06:19
  16. 파사현정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書백편義自通
    독書!!

    2008.10.27 06:36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2.14 11:27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댓글 때문에 저도 고민입니다-_-;;;

      안 그래도 한 파워블로거님이 댓글 다닌 일 중지하라고 권유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당^^ㅎ

      말씀하신 책은 내용도 안 보고 바로 주문들어갔습니다^^ㅎ

      독서법 책도 내긴 낼 것인데요, 워낙 무지해서 시간이 꽤나 걸릴 듯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2009.02.14 12:07 신고
  18. 자작나무숲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님의 글을읽고 많은사람들이 책을 많이읽어 "책속에 길이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a new earth" -우리말로는 나우(now)라고

    출판되어나왔더군요-를 추천해 드리고싶어요.

    오프라 윈프리의 북클럽에서 추천했던 도서이구요

    이 한권의 책에 지금까지 인류가 정신적으로 진화하여 깨달은

    많은것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해본다면 놓치는게 많이 아쉬울 책인것같아요.

    2009.09.22 14:38
  19. nike lebron baltoro shoes for sa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 에 이 글 을 쓰 는 정말 아주 좋다

    2011.06.10 16:52
  20. unlock iphone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를 마치 영단어 암기마냥 하루에 90분 투자로 월 10권을 읽을 수 있다

    2011.08.17 07:03
  21. 꿈꾸는성공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하네요. 뭐가 정답이고 뭐가 문제인건지, 내가 그렇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마다 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많네요. 전문가이든 비전문가이든 말입니다. 인간들은 저마다 한분야에서는 무지하다고 누군가가 말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걸 상대가 모른다고 비난하는건 어떤 처사이신가요..? (댓글분들!!) 저 같이 이제서야 책읽기에 들어선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무엇이든간에 확신을 달고 하겠다면 그 주제에 바탕이 되는 방법을 잘 제시하시는것이 좋겠어요. 글쓴이뿐만 아니라 댓글 다신 모든분들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는 좋지만, 그쪽으로 오래 접했다고 으시대거나 혹은 남을 무잡이로 비판 아닌 비난을 한다거나 하는건 서로가 잘못이라고 생각이 안 드는지요..? 댓글들도 만만치 않게 찌푸려지게 만드는군요. 우리 모두 예의 갖추면서 인터넷 합시다..

    2011.10.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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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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