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39 카리스마를 도와주실 분! 도서 홍보 이미지 구경하고 게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블로거분들에게 늘 도움만 많이 받고 요구하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 도서 대박치면 멋진 파티를 한 번 열어야겠습니다^^ 그때까지 밀어주세용*^^*ㅎ 아시겠지만 도서나 영화나 블로그나 모두 초기 홍보가 생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서 홍보 배너나 북세미나 홍보 배너를 두달 정도만 걸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도와주시는 10분에게는 졸필 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누적 방문자수가 10만 명 이상인 분들에게만 도서를 드리려고 하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트랙백이나 관련글로 홍보 지원을 해주셔도 됩니다. 알라딘이나 YES24의 인터넷서점의 추천도서로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링크는 아래 인터넷 서점 중에 하나를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YE.. 2010. 5. 7. 도서서평을 남겨주신 블로거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제가 쓴 졸필에 추천평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도서 표지 작업에도 여러 의견들을 주시고, 많은 블로거 분들이 도와주신 덕택에 책이 비교적 잘 나왔습니다. 아주 귀한 추천평을 주셨는데 보내주신 추천평을 도서에 모두 다 담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서평을 남겨주신 분에게 졸필 를 한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천평을 남겨주셔 당첨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임현철 2. 옥이 3. 아르테미스 4. 라라윈 5. 바람나그네 6. 조정우 7. 바람몰이 8. 라이너스 9. 김주완 10. 굄돌 11. 깜신 12. 무한 13. 앤 14. 김치군 15. 실비단안개 도움에 감사드리며, 비밀댓글로 도서를 받으실 수 있는 주소를.. 2010. 5. 6. 김제동이 폭로한 강호동의 아부발언, 강호동은 SBS본부장에게 뭐라고 문자 보냈을까? 통상 ‘아부’라고 하면 질색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이라면 직상 상사에게 굽실굽실 거리는 모습을 연상할 수도 있겠다. 내가 싫어하는 인간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굽실거리는 인간을 보자면 ‘도대체 왜 그렇게 사냐? 꼭 저렇게 비굴하게 살아가야만 하나?’라는 울렁거림 마저 느껴진다... 그런 인간이 출세라도 하면 소주 안주거리 되기 십상이다. 술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그 놈의 아부 꾼을 씹어대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김 원장은 아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늘을 우러러 단 한 번의 아부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라고 그는 묻는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아부도 격이 다르다는 것이.. 2010. 5. 6. 북세미나 일정 안내,<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사람들은 왜 따뜻한 카리스마를 만나고 싶어 할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민망하지만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나를 한 번 본 사람이라면 더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로서의 매력이 있어서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 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니다. 어떤 고민이라도 털어놓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상담가가 되었다... 사실 나는 누구보다 어리석고 문제투성이였다. 그런 내 경험에서 비롯되는 삶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나보다. 사실은 지적이라기보다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이야기라도 잘 들어줄 것 같다고 한다. 예전에 가볍다고 느껴졌던 행동들이 이제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가 보다. 나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애썼다. 그.. 2010. 5. 5. 출판 앞둔 책, 미리 예약 주문해보셨나요? 유명인들 예약 주문하는 것은 봤지만 평범한 저자는 처음시라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주문해보세요. (쇼호스트 같습니당^^ㅋ) 인터넷 서점 예약판매 실시 중입니다. 마치 복권을 산 것 같은 기분으로 한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 여러분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뻔뻔, ㅋㅋ) 도서는 오늘 주문하시면 일주일이나 지나 5월 13일 배송됩니다. 모든 인터넷 서점이 당일 택배를 내세우는데 비해 1주일 이상이나 기다려야 하니 이만저만한 당돌한 요구가 아닐 수 있습니다-_-;;; 하지만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여러분들에게 슬로우푸드의 묘미를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하긴 너무 떠들어서 벌써 나오지 않았느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_-;;;ㅋ 도서 내.. 2010. 5. 4.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 사람들을 만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여러 대답이 나올 것이다.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 중 하나가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다. 사실 각양각색의 대답이 나오는데 이 역시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대답이 많은데,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으냐?’고 물으면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많이 가질 수 있고,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등으로 대답한다. 그러면 ‘왜 그러한 것을 가지고 싶고, 그러한 일들을 배우고 싶은가.’물어보면 ‘음,,,’하고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 장만이나 좋은 자동차 등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그들은 행복한 느낌을 느끼고 누리고 싶은 것이다. 그러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 2010. 5. 3. 내가 추천한 책이 호평을 받는 이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읽은 도서목록 정리하기도 버겁다. 아니 사실 솔직히 말해 게을러서 그렇다-_-;;; 그러다보니 서평도 밀린다. 서평이 한 번 밀리고 나면 지난 책을 다시 들춰보기가 여간 민망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다시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때도 있다. 그래서 밀리고 또 밀린다. 일단 지난 3월에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한다면 도서 와 을 추천한다. 는 IT 벤처기업의 1세대로 미래 산업을 이끌었던 정문술 대표의 인생과 그의 인간적인 경영 방침을 보고 배울 수 있다. 특히 관리자나 경영자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은 이미 4년 전에 히트를 쳤던 베스트셀러인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속편만한 전편이 없다고 하지만 2편도 내용은 좋았다.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실무자들에게 좋은 책이다. 월별 추천도.. 2010. 5. 1. 새벽에 날아온 외교부의 스팸문자 너무 황당해! 가족들과 오래간만에 마음 편하게 쉬었다 오려고 해외 여행을 나갔다. 그래도 평일도 걸쳐 있고 해서 급한 전화가 올 수도 있어서 국제 전화 로밍을 하고 갔다. 그런데 여행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첫 번째로 외교부에서 문자가 날아왔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고, 위급상황시에 영사관 콜센터로 전화달라’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서비스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나쁘게 생각지 않았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스팸문자 오듯이 반복해서 날라 오니깐 나중에는 짜증이 조금 났다. 그런데 18일에는 겨우 잠들려고 하는데 새벽 2시가 넘어 3번이나 문자가 반복해서 울려서 잠들질 못했다. 다소 황당했다. 그 사이에 비아그라 구입하라는 광고문자도 왔다. 외교부라는 곳이 가짜 비아그라 파는.. 2010. 4. 30. 길거리 노숙인들이 책 본다고 배부르는 짓거리라 욕할 수 있을까? 진작 읽고, 진작 서평을 남겨둔 책이다. 그런데도 여차여차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서평 올리는 작업이 너무 늦었다. 이 책은 블로거 아그리파님이 보내오신 책이다. 사실 솔직히 말해 책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냥 그저 책 읽기 좋아하고, 책 쓰기 좋아하는 사람의 책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간혹 출판사나 저자로부터 나에게 갑작스럽게 보내오는 책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오는 족족 모든 책을 읽어낼 수가 없다. 통상 내가 주문한 책을 중심으로 먼저 읽는데 선물 온 책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읽는 경우가 많다. 이 책 역시 그렇게 가볍게 집어든 책이었다. 큰 기대감 없이 읽어 내려갔으나 큰 감동을 받았다.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아니 오히려 부끄러운 마음마저 들었다. 저자 최준영은 .. 2010. 4. 29. 이미지 메이킹 위해 휴학까지 불사하려는 학생들 00대학교에서 취업과 진로 강의를 들었던 000 학생입니다.^-^ 시험 끝나고 바로 메일 보내드리기로 하였는데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메일 보내드립니다... 제가 지금 학점도 그렇게 높지 않고, 토익점수도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에 휴학을 하고 토익 점수도 조금 높여보고, 무엇보다도 이미지 메이킹을 해보고 싶어서.. 조언을 좀 얻고자 메일을 보내봅니다. 과연 제가 휴학까지 하면서 하는 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것을 어떻게 접근해 가야할 지에 대해서도 조금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물론 바쁜 시간이신 줄 알지만, 간단한 조언이라도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좋은 책 추천 잘 보았습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는 것 .. 2010. 4. 27. 카지노체험담, 왜 사람들은 도박 중독에 빠져드는 것일까? 부제: 마카오 카지노에서의 적나라한 도박 경험담 나는 마카오로 향하면서도 마카오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가지지 않고 갔다. 그 덕분에 그렇게 볼거리가 없는 곳인지 몰랐다. 카지노 시설이 그렇게 잘 되어 있다는 것은 마카오에 도착한 이후에 알게 됐다. 아이들만 놀 수 있는 큐브라는 놀이터에 아이들을 놀리고 우리 부부는 카지노로 향했다... 5백 달러를 가지고 그 정도 잃을 생각을 하고 슬롯머신을 시작했다. 사실 뭐가 뭔지도 모른 채 우리 부부는 기계에 앉았다. 그리고 마구 눌렀다. 몇 번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뭔가 큰 것이 하나 터진 것 같았다. 기계를 보니 900불 가량이었다. 만일 내가 1불 베팅이었다면 900배 잭팟이 터진 것이다. 여하튼 우리 부부는 놀랐다. 아내는 당장 그만두고 환전하자고 했다. 나는.. 2010. 4. 25. 태양의 서커스단 마카오 ZAIA쇼, 감탄사 절로 나와 “판타스틱” 말로만 듣던 ‘태양의 서커스단’ 공연을 마카오에서 볼 수 있었다. 많이 보고 싶었으나 아내가 돈 아끼자고 해서 아무 말 못하고 있었다-_-;;; 하지만 막상 마카오에서 별로 볼 것이 없다보니 아내가 먼저 공연을 보자고 제안했다. 나 같은 야만인에게 문화공연은 수치지만 기꺼이 받아들였다^^ㅋㅋㅋ 상설공연장이라 표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미리 확인해서 예매해두는 것이 좋겠다. 우리 가족은 제일 저렴한 C석으로 표를 구매했다. 여행을 단체로 왔기에 20% 할인율까지 적용받으니 생각보다 저렴했다. 우리 4명의 가족이 모두 보는데 홍콩달러로 930불 들었다. 우리 돈으로 대략 14만 원가량의 돈이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 돈 받고 장사가 될까 하는 .. 2010. 4. 24.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3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