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교육,세미나482 아프리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꿈꾸는 단팥빵 강연 안녕하세요. 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좋은 강연이 있어 소식 전해드리고자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 블로그들간의 새로운 연결 고리를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TNM에서 좋은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보통 소속된 파트너 블로거분들만 참석이 가능한데, 이번에 일반인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석하시면 귀한자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임 주제가 이랍니다. 재미있죠^^ 모임을 기획하고 계신 리타님이 단팥빵 속 앙꼬처럼 우리 삶을 채워줄 소중한 만남을 위해 만든 브랜드명이라고 합니다. 그 첫 번째 귀한 모임의 강연자로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영광, 영광^^*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누를 끼칠 수 있을 것 같아, 블로거 호련님이 나서서 강연을 해주실 겁니다. 각기 40분씩 강연을 하고 질의, 응답을 자유롭게.. 2011. 7. 20. 대학 졸업생을 위한 정철상 교수의 취업특강 안녕하세요. 인재개발전문가 정철상입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특강이 있어서 소식 전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외부 특강의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 입장에서 이번 기회 참석해보시면 많은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재능 기부 차원에서 4시간 강연하는데요. 수강료가 1만원으로 아주 저렴하니까 많이 참석해 도움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커리어코치 협회에서 올려둔 세미나 관련글입니다. 커리어코치협회와 한국코치협회가 손을 잡고 커리어코칭 활성화를 위해서 커리어코칭아카데미를 준비했습니다. 대학생과 구직자 뿐만 아니라 자기분석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찾고자 하는,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미션 베스트셀러 저자 중심으로 청년을 위한 지식 기부 차원 자기 삶의.. 2011. 7. 19. 제3회 자기경영 페스티벌 행사스케치, ‘정철상의 라이프코칭’ 안녕하세요. 블로거 따뜻한 카리스마이자, 링크나우 자기경영클럽 클럽지기 정철상입니다^^ 지난 3회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50여분에 가까운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것들을 준비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임이었습니다. 강연에 대한 보다 상세한 부분은 강의 후기 형식으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날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DSLR이 고장 나서 디카로 사진을 촬영하다가보니 다소 흔들리고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은 링크나우의 이형주 팀장과 대구대학교의 진영훈 학생 두 분이 촬영해주신 사진입니다.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우측 마우스를 클릭해서 저장하시면 되겠습니다. 혹, 꼭 원본이 필요하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 2011. 7. 17. 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의 경력관리 전략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공병호 박사와 구본형 소장을 모시고 진행한 1,2회 자기경영 페스티벌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모두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두 분 모두 훌륭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제게는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분들도 크게 만족하셨는데요. 강연해주신 귀한 말씀은 자기경영 클럽(http://www.linknow.kr/group/selfmanagement )의 행사후기에 남겨뒀으니 귀한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원래 자기경영 페스티벌은 짝수달 행사로 6월에 진행을 해야 되나 부득이 7월로 늦춰졌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강사 몇 분들과 연락을 취했는데 강사료가 너무 높아 조율을 못했습니다-_-;;; 그래서 강사분들을 연결해주는 한 교육업체 담당자에게 다른 유명 강사분들을 소개.. 2011. 6. 2. 정철상 교수가 전하는 <가슴 뛰는 비전> 강연에 30분 무료초대 안녕하세요.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입니다^^ 지난 4월에 제 도서 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고도 늘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이번에 새로운 개정판으로 출간했는데요. 일전에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이라 그런지 제가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크게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바닥권-_-;;ㅋ 하지만 분명히 좋은 책이라 널리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드네요. 비전이 무엇인지, 왜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비전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비전에는 어떤 힘과 기능이 있는지, 비전을 성취한 사람들의 비전에는 어떤 비전이 있는지 등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서 도움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꿈을 가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여러 사람들 앞에 서는 리더나 선생님들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2011. 5. 11. 북세미나, 가슴 뛰는 비전 이번 4월달에 출간한 제 신간 에 대한 북세미나를 토즈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5월 2일 토즈 강남점에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제가 홍보채널을 가동하지 않아서 참석인원이 많지 않네요-_-;; 여러분들이 많이 알려주세요^^ㅎ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행사 신청하기: TOZ 탑센터 북세미나 [탑센터] 가슴 뛰는 비전 [모집중] 일시 2011. 05. 02(월) 19:30~21:30 장소 강남2호점 인원 35 명 그룹별 신청기간 2011. 04. 15(금) ~ 2011. 05. 01(일) 참가비 1회 15,000원 결재방법 계좌입금, 신청 시 입금계좌 SMS(문자)발송, 수신 후 입금 문의 유영호 팀장 070-8250-0116 관련사이트 http://.. 2011. 4. 27. 나는 결국 밥 때문에 조직을 떠나지 못했다 부제: 나 자신을 뛰어 넘는 2가지 방법 혁신일을 맡은지 그로부터 9년이 흘렀다. 고독한 10년이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왜 혁신 부서에만 있는가'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영업조직을 거치지 않고는 조직 내에서 출세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회사에 기여하려면 무엇보다 돈을 벌어 와야 하기 때문에 영업부서를 거쳐야만 했다. 회사와의 거래는 명료했다. 굉장한 혁신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에는 사장 근거리까지 수시로 오고갔다. 하지만 혁신 프로젝트가 아닐 경우에는 한직이 바로 혁신부서였다. 주류가 아닐 경우에는 외롭기 마련이다. 불안하지만 무엇인가를 나는 봤다. 조직에서 올라가봐야 결국은 내려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언젠가는 퇴직해야만 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싶었다. 누가 나를 알아주지도 않았다.. 2011. 4. 23. 좋은 직업이 되기 위해 반드시 충족해줘야 할 3가지 요건 부제: 직장인에게 '밥'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직업을 왜 가질까? 직업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변화경영 전문가인 구본형 소장은 직업은 본질적으로 다음의 것들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1. 밥 먹는 일 2. 일을 통한 성장 3. 조직과 사회에 가치구현 1. 밥 먹는 일 여러분은 일을 왜 하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밥이라는 무엇일까? 신화학자 조셉 켐벨이 정의를 잘 내리고 있다. 밥이라는 것은 다른 살아 있는 것들을 죽여서 먹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슬픔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죽음으로 공양한 은덕도 모르고 살아가는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주적 존재들을 위해 무엇인.. 2011. 4. 22. 직장인들이여, 나 스스로를 고용하라! 부제: 구본형의 변화경영 전략 강연 구본형 소장이 강연에 들어가기 전에 행사 주최자인 나와 먼저 명함을 주고받으며 간단하게 인사를 나눴다. 하얀 흰색 바탕의 백지 명함에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브랜드 카피가 눈에 확 들어왔다. 아니나 다를까 강연 중에 올해부터 전문가라 불렸던 테크니션 단계를 떠나 예술가에 가깝게 살아가고 싶어서 사상가라는 카피를 쓰게 되었다고 말을 했다. 일단 강연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나 역시 강의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나 다른 어떤 누구보다 강연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들을 어떤 말로 시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누구보다 많다. 구본형 소장은 대학원 다니던 시절에 배가 고팠던 경험부터 이야기했다. ‘밥 이야기가 강연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이켜보면 .. 2011. 4. 21.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한 박원순 변호사의 특별 강연에 참석하세요 제가 운영하고 링크나우 클럽에서 구본형 소장의 변화경영 전략 강연이 지난 13일에 있었는데요. 이번달 27일에 박원순 변호사 강연이 있어서 소식드리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인맥사이트인 링크나우(www.linknow.kr)에서 주최하고 컨설턴트클럽이 주관하는 박원순변호사 초청특별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회의 의식, 제도, 관계등을 바꾸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이 시대의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우리시대의 희망은 무엇일까요? 박 변호사는 희망제작소를 설립하고 지역과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소통과 나눔으로 열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무엇이 박원순을 박원순이게 하는가. 무엇이 그에게 열정을 주는가.. 2011. 4. 21. 제2회 자기경영 페스티벌, 구본형 소장의 변화경영 세미나 열기 후끈 지난 4월 13일 저녁 구본형 소장의 변화경영 전략 강연이 있었다. 강연은 내가 운영 중인 자기경영 클럽에서 주관(http://www.linknow.kr/group/selfmanagement) 했는데, 내가 주최해서 좋았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강연은 너무 좋았다. 구본형 소장에게는 죄송하지만 ‘강연이 별로다’라는 이야기를 몇 번 들었던 터라 강의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다. 기대감이 적어서 만족감이 컸던 것일까. 아니 그런 면을 떠나서 강연은 분명히 좋았다. 그동안 이야기를 건네준 청자들이 강의에 몰입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강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소재를 가지고 강연을 했기에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그동안 구소장의 내공이 강해진 탓일까. 강의를 주최한 내가 강의 운영을 위해 시간을 지켜봐야 하는.. 2011. 4. 20. 사람들의 90%이상은 마시멜로형 인간이다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 공병호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있다. 1. 일단 공직하면 안 된다. 2. 누군가를 보필하는 일을 못한다.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3.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4. 잡기는 항상 느리다. 골프공을 치는데 접대하는 사람과 반대방향으로 간다. 이래가지고 접대 골프가 되겠는가.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소소한 쾌락을 즐기는 것을 포기했다. 인생을 조금 더 도전하고 탁월함을 추구하려고 살아왔다. 지하철 역을 둘러봐라. 대기업 다닌다고 하더라도 50대 중반이면 다 끝났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히 이해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배분하라.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알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2011. 3. 1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