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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조연에서 용 된 톱배우 Best3

영화,방송,연예 2008. 12. 9. 09:51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이런 배우 보셨나요?

‘정말 연기 못하네-_-’라고 생각 드는 배우들 있잖습니까? 

그런 배우들이 뜬 것을 볼 때는 놀랍죠.

아, 물론 ‘저 배우 괜찮은데,,,’라고 찜해뒀던 무명의 조연이 뜰 경우도 있죠.

그럴 때는 마치 보석을 발견한 듯 기쁘죠^^

그것이 팬들의 작은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보았던 드라마 중에서 무명의 조연으로 나왔다가 용으로 승천한 TV드라마 출신의 배우 3명을 선정해봤습니다. 정말 당시에는 제 눈이 삐었을까요? 그래서 그들의 진가를 제대로 보질 못했던 것일까요? 당시에는 "정말 연기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명민씨만 빼고요. 그렇다고 김명민이라는 조연 배우 역시 뜰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혀 뜰 것 같지 않았던 조연에서 톱배우로 성장한 배우 Best3 

1. 김명민 -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 → <베토벤 바이러스>

2. 고현정 -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모래시계>

3. 송혜교 -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 <가을동화>



(배우 김명민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킨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이 글의 모든 이미지는 다음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1. 김명민 -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의 무명 배우, <베토벤 바이러스>로 국민을 사로 잡다!


첫 번째 배우는 최근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독성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명민씨입니다. 10여 년 전도 넘은 것 같습니다. 2000년도에 <뜨거운 것이 좋아>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당시 주연은 유오성씨였죠. 성공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였죠.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던 김명민씨는 친구이자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유오성씨를 누르고 승진하기 위해서 비열한 술수를 쓰는 직장인으로 나왔죠. 사실 비열하기 보다는 악에 가까운 독기를 가지고 자신의 모자람을 메우기 위해 발악을 하던 평범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것이 첫 작품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첫 작품이었다면 상당히 중요한 배역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도 한동안 이름 없이 지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몇 개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덕분에 삼성전자 광고출연도 하게 되었죠.


사실 그래도 그만의 색깔을 별로 지니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드라마들은 거의 보질 않았습니다. 다만 ‘정말 목소리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배우인데,,,’라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죠. 저 목소리 좋은 사람들 넘 부러워요-_-;;;


그런 그가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가 그 매력적인 보이스 칼러와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품어 냈죠. 덕분에 모든 국민들에게 ‘배우 김명민’을 각인시킨 히트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아내도 매료되었지만, 저도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무명의 김명민이 출연한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 포스터에는 김명민의 사진조차 보이지 않는다. 등장인물에 주인공 유오성씨의 상대역으로서 소개된다.)


2. 고현정 -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풋내어린 조연, <모래시계>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다!


아주 예전에 즐겨보던 일요일 아침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1990년도부터 시작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라는 장수 프로그램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배우가 이 집안의 딸로 등장했는데요. 정말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별로 예쁘지도 않고, 연기도 못하기 때문이었죠. ‘정말 저런 사람을 꼭 배우로 써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 후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SBS의 모래시계에 출연해서 단박에 톱스타에 반열에 올랐죠. 그 당시에 SBS는 전국 방송이 아니어서 2개월 밖에 하지 않은 이 드라마를 지방 방송과 케이블 방송에서 끊임없이 반복하며 틀어주곤 했죠. 그래도 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디오를 빌려보기 위해서 열을 올리곤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군부 정권에 대해서 함부로 말 못하고 억눌려 있던 국민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던 화제의 드라마였죠. 제 인생에서도 아주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 지지리도 연기못한다고 생각되었던 배우 고현정의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저의 이상향이 되었죠^^ 그런 그녀가 대기업의 자제와 결혼하는 바람에 수없는 남자들이 눈물을 흘렸더라는 전설이 있었죠^^.





3. 송혜교 -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의 찌질이, <가을동화>로 사랑받는 국민 여배우로 탄생하다!

제가 싫어했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가 있었습니다. 장안에서는 새로운 코믹 형식의 이 시트콤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도 모르게 가끔씩 봤는데요.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못생겨가지고 연기도 못할까?’라는 한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송혜교 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2000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해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저런 배우를 기용했을까? 조금 더 이름 있는 다른 배우들이 기용되었다면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들을 하곤 했죠? 하지만 수도 없이 눈물을 흘리며 배우 송혜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시트콤의 가벼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나며 애수에 젖은 여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사람들의 비난이 있기도 했지만, 이어서 2003년에 방영된 드라마 <올인>에서 완벽한 애절함을 표현해내며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답니다.



(푼수끼에 못생겼다고 생각되던 배우 송혜교는 드라마 <가을동화>와 <올인>을 통해 가장 사랑 받는 여배우 중에 한 명으로 거듭난다.)

이래저래 무명의 배우들이 톱스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함부로 사람들을 평가 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나도 언젠가는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품곤 합니다.


혹시나 상기 드라마의 무명 배우 시절을 보셨던 분들도 그 당시 배우들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재밌겠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우리 모두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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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ㄹ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 가지 한다..너보단 백배 낫거덩..

    2008.12.09 11:44
  2. 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명민씨에 대해서 좀 반대로 생각했었는데...
    김명민씨가 97년인가 98년인가 카이스트에 나오셨었는데,
    그 때도 완전한 신인은 아니셨을거에요.
    아무튼 카이스트 때 저 사람은 지금 당장은 안 떠도 언젠가는 꼭 사람들이 알아줄 날이 있을 거다
    생각했죠.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셔서...진짜 그 인물 같은 느낌을 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그게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김명민씨 보면 어쩐지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송혜교씨는 순풍 산부인과 나올 때도, 꽤 귀엽고 예뻤었는데... 못생...ㅠㅅㅠ
    눈이 많이 높으시네요...ㅎㅎ

    2008.12.09 13:0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카이스트에도 나왔나요? 저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뜨거운 것이 좋아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김명민이라는 배우를 알게 됐습니다. 아마도 기존에 단역이라도 나왔기에 중요한 조연을 맡았겠죠.

      김명민이라는 배우, 정말 극중 캐릭터처럼 독종으로 매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참, 송혜교씨에게 못생겼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다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워낙 미인들이 많아서 제 눈에는 그에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과장되게 표현한 점 '송혜교'에게 사과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너무 환타스틱하죠^^*

      2008.12.09 14:02 신고
  3. 구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분다 괜찮았었는데... 뜨거운것이 좋아는 김명민씨 땜에 보았습니다.. 유오성씨와같이 주인공이였죠..
    김명민씨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봤죠.. 글구 고현정씨도 대추나무 할때 신인이기하였으면 미스코리아였고
    뜰준비를 하고있는 신인이였어요... 송혜교씨도 그렇구요.. 지금이야 많이 이뻐지고 날씬해져서 더 괜찮지만
    첨에 김국진씨랑 밤세지말란말야..!~ 할때 전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기사님 보는눈이 좀 마~~니~~ 없의신거같네요..

    2008.12.09 13:2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맞죠^^제가 좀 보는 눈이 없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 글도 반성하는 의미에서 쓴 글이랍니다-_-;;;
      너그럽게 봐주세용^^*

      2008.12.09 13:51 신고
  4. old bir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저는 김명민 씨를 불멸의 이순신이랑 하얀거탑 때 부터 이미 좀 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뭐,, 베바가 대중성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요ㅋㅋ

    2008.12.09 13:3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럼요. 김명민이라는 배우는 이미 불멸의 이순신이나 하얀 거탑에서 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거의 한 번도 안 봤거든요. 국민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의 이야기를 써 본 것이랍니다.

      2008.12.09 13:53 신고
  5. nodoubt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개인의견이시니까....

    근데 김명민씨는 단막극에도 출연하신 거 봤는데 연기는 원래 잘하시던 분 같아요...
    뭐 저도 이렇게 뜰 줄은 몰랐지만...

    그리고 고현정씨는 SBS에서 멈추지않는 사랑이었나?? 암튼 최재성씨랑 나오는 드라마 있는데 거기에서부터 인기를 좀 끌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글구 제 반박의 요지...송혜교씨...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디딤돌이라는 학습지 표지모델이었습니다...솔직히 그때부터 예쁘기는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연기는 좀 더 노력해야겠지만요....

    송혜교는 예쁘긴 예쁘다...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점입니당...ㅋㅋ

    2008.12.09 14:1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송혜교씨를 보던 눈이 없었던거죠. 사실 미모 보다는 애수에 젖은 연기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하던 그녀가 <가을 동화>의 주연을 맡는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곧 저의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게 되었죠^^

      의심할 여지 없이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죠^^*

      2008.12.09 15:55 신고
  6.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송혜교는 예나 지금이나 이쁘다.
    2. 추천은 맘이지만 그닥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는다.
    3. 기대에 못미치는 포스팅인데 상위권에 올라와있다.
    4. 악플같이 달아서 미안하다.

    2008.12.09 14:2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1. 동의한다.
      2. 글 내용의 본질을 읽어봐라
      3. 네 기대가 뭐냐? 네 수준이 안 되는 것 아니냐?
      4. 반말하지 마라. 너 같은 아이들 때문에 머리 아프다.

      2008.12.09 15:57 신고
  7. kkhmean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답글에 댓글 다신거 보고 웃겨서 그만.....^^

    블로그활동을 활발히 하시다 보니 내공도 강하신거 같습니다 ^^ ㅋㅋ

    이 글 다 읽고 댓글이 어떻게 달려있을까 궁금했는데...ㅋㅋㅋㅋ

    교수님의 강한 댓글에 더욱 빠집니다~~ ㅋㅋ

    2008.12.09 20:2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주관적인 느낌으로 쓴 글이라 반감이 생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그렇다고 내용의 본질은 못보고 악플을 다는 사람이 있지.

      내용의 반박과 비평은 수용하기로 했지만 몰상식한 비판은 과감히 대받아 치기로 했지.

      2008.12.10 21:32 신고
  8. 옥다방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름에서 김명민씨를 첨 봤는대요

    장진영씨랑 나온 영화요 ..

    장진영씨가 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연기를 인정받고 스타가 될때 왜 더 뛰어난 김명민씨는 아무 얘기 없을까 했어요 ^^

    훨씬 더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연기를 보여주셨거든요

    2008.12.10 07:4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저는 영화 '소름'을 보지 못했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기명민씨는 언제난 멋진 자신의 캐릭터를 가졌던 것 같아요.

      그 중에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완벽하게 사람들에게 각인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연기력과 내공이 묻어나온 결과겠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2008.12.10 21:34 신고
  9. 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씨가 최재성씨랑 SBS에서 연기한 드라마는 '두려움 없는 사랑'입니다. ^^
    그때 처음엔 고현정씨 연기력 그냥 그렇다는 기사들이 많았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그녀의 연기력에 호평이 이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시절 SBS는 전국 방송이 아닌지라 저희집에서는
    찌글찌글한 화면으로 겨우 볼 수 있었는데
    그 드라마에 폭 빠져 잘 안나오는 화면으로도 빼먹지 않고 본 기억이 납니다. ^^;

    2009.01.26 11:40
  10.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혜교씨에 대한 의견이 저랑 100프로 일치 하네요^^
    저도 당시 가을 동화 방영되고 너무 화나서 홈피 들어갔는데 악플 어마 어마 했어요.
    배우 교체 하라고
    첨 연기도 엄청 어색하고 못했거든요 말도 빠르고
    그러던 혜교씨가 점점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셨는지 대사도 안정감을 가지고
    또 드라마 자체가 너무 슬프고 재밌어서 엄청난 발전을 .. ㅎㅎㅎ
    저도 격하게 동감 합니다. ^^
    당시 아역에서 송혜교로 넘어갈 때 가을동화 홈페이지는 정말..... 송혜교의 악풀로 어마 어마 했습니당. ㅎㅎㅎㅎ

    2015.03.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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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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