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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인생,사는 이야기

가수 유채영의 무한도전

by 따뜻한카리스마 2008. 3. 23.
쿨에서 독립한
가수 유채영씨는
어딘가 떨어져 보인다. 

솔직히 요즘 잘 나가는
미모의 연예인들에 비해서
몇 가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외모가 그렇다.
가창력이 그렇다.
지적인 이미지가 그렇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기는 하다.
하지만 워낙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있으니 이 부분에서도 다소 밀린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지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김종민 형태의 어눌함은 아니다.)

그런데도 나는 왠지 그녀가 밉지 않다. 오히려 더 좋다.

항상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는 친근함과 포근함이 아닐까.

SBS 도전 1000곡 왕중왕전에 유채영씨가 8강전에 나섰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그런데 유채영씨로 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마야씨와 붙게 되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전혀 굴하지 않고 신나게 춤을 추며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이 시청자를 기쁘게 해주었다.

비록 8강전에서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도전은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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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헐떡이며 겨우 노래를 마감하는 유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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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도전에 앞서 지나친 율동으로 노래 초반부에 음정키를 제대로 못 맞춘 부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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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율동이 강해서 노래부르다가 노래 가사를 잊어버린 듯한 유채영, 그러나 끝까지 최선)


 마지막 곡에서 다소 지나친 응원과 또한 자신의 도전곡에서 지나친 댄스 동작을 부려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 자 올려본다.

앞으로도 유채영씨의 생기발랄, 깜찍한 무한도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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