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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독자들 모르게 수백만 원을 들여 출간된 원고를 손 봤습니다

by 따뜻한카리스마 2011. 3. 24.

부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5월, 도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가 발간되었습니다. 5월 12일 발간으로 예약발간을 미리 잡아서 사전에 예약 판매주문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밀린 강의 일정으로 인해서 교정지 작업도 해보지 못하고 바로 출간해야만 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일까지 잡아두고 독자들과의 약속된 날짜를 놓칠 수가 없어서 그대로 예약일자에 발간했습니다. 마음 한 편으로는 독자 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고심하던 차에 이번에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 독자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주신 제 책,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http://www.cyworld.com/kongsunyoung)

벌써 출간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니 판매량은 거의 끝났다고 봐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백만 원의 비용을 들여 개정판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출판사 사장님에게 비용이라도 드리고 손보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죠. 그런데 개정한다고 아무런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준 라이온북스의 최태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작은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런 비용하나 자체도 결코 무시 못 하는 큰 비용이거든요.

책을 이미 읽으신 분들이라면 굳이 개정판을 다시 구매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읽어도 ‘뭐가 바뀌어났나?’ 하실 부분도 있을 겁니다.

첫째, 글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서 수백 번의 교정을 봤습니다. 필력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메우려고 고치고 또 고쳤는데요.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앞으로라도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글의 편집 구성을 통일 시켰습니다. 각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회색글씨로 내용의 반전을 담은 제 개인 감정을 일관되게 삽입했습니다. 이전에는 그런 글이 있고 아닌 글도 많았는데 이번 개정판에서 바로 잡았습니다.

셋째, 글을 쓰는 동안 사정이 바뀌어서 제 신체의 솔직한 상태를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개정판에서 과감하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여기서 밝히지 못하고 다음에 좀 더 자세하게 한 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책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자신 있게 개정판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위에 방황하는 청춘들이 있다면 선물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아직 시중에는 기존 물량이 조금 남아 있을 것 같고요. 4월중에는 모두 개정판으로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보실 때는 1페이지에 보이는 2판을 확인하시면 개정판을 아실 수 있습니다.

책은 성우들이 만든 오디오북으로도 나왔는데요. 요 부분은 다음에 소개할께요. e북으로도 나와 있죠. 그런데 조만간 스마트폰으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북으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늦가을 즈음에는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라는 책을 선보일 예정이므로,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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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간예정작 1.가슴 뛰는 비전 : 3월 출간 2.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5~6월 3.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 9~10월 출간예정 제2회 자기경영 페스티벌, “구본형의 변화경영 전략”:  행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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