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1 경제트렌드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돈이 나에게 흘러들어 오도록 만들기) 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에 가난했던 저는 누구보다 돈이 절박했기에 돈을 따라 다니곤 했는데요. 그래서 벌기도 했지만 결국은 가진 것 마저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벌고 싶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뒤늦게 깨닫게 되어서 그 이후로 맹목적으로 돈을 따라다니는 행동은 그만두었답니다. 돈버는 방법 궁금하신가요. 최근에 제가 서울시 직업계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영상제작에 참여했는데요. 다른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나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보 공유합니다. 도서 트렌드코리아2022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 2022. 8. 22. 『탁월한 강의 교수 평가를 받는 유쾌한 교수법』 Secret 특강 기쁜 마음으로 8월 공개특강 소식 소상히 전합니다^^ 강의를 하시거나 강사를 꿈꾸거나 PT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강연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양내윤 소장님은 제가 본 최고의 강의재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탑 오브 탑 클라스입니다. 소통, 리더십, 교수법, 유머, 대인관계, 동기부여 등의 다양한 주제에 능숙한 강의대가입니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하시고, 유머경영연구소 소장님이기도 하며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1년 365일 부르는 곳들이 많아 일반 대중강연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분인데요. 제가 붙들고 매달려 모셨으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두시길 바랍니다. 강사님들의 강의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수법’ 주제로 내용을 들려주실 건데요. 100여.. 2022. 8. 19. 트렌드를 읽으면 창업 아이디어가 보인다, 사회 트렌드 읽기 최근에 제가 서울시 직업계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영상제작에 참여했는데요. 다른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나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보 공유합니다. 도서 트렌드코리아2022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살펴보며 실제적으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까지 이야기 드리오니 시청해보시길 권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dF78kCYHX2k 참고로 이 영상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직업계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작한 영상임을 미리 밝힙니다. #창업특강 #창업교육 #창의적사고 #창업아이템 #창의아이디어 #창업아이디어 #직업계고 #특성화고 #창의성 #아이디어 #트렌드 #트렌드코리아 #트렌드.. 2022. 8. 18. 이 시대 청춘이《아보카도 심리학》 저자에게 묻다(북토크쇼 풀버전 영상) 젊은이들의 멘토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윤성화 소장님 초대로 북세미나를 일전에 진행했는데요.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려는 청년들이라 집중해서 경청할 뿐만 아니라 질문들도 쏟아졌는데요. 이들의 질문만으로 북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답니다. 이야기 나눴던 질문과 대답이 이 시대 청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북토크쇼 내용을 풀버전으로 공개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0PqkKKTo5A 전체내용 요약: 1.꼭 다양한 사람들 만나야 하나요? 2.악의평범성)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왜 악행을?! 3.저항할지 복종할지 그 기준은?! 4.누군가 이유없이 밉다면 살펴야 할 그림자 5.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사람을 판단하는 당신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2022. 8. 16. 나를 찾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나 자신을 찾기 위한 자기탐색법)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인류의 많은 사상가들이 끊임없이 던진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당히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심지어 왜곡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서요. 잘못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찾아가는 자기탐색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그런 고민을 하는 청춘이 던진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해주고 싶으세요?! Q. 제가 어렸을 때는 심리학이라는 키워드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요. 크고 나서는 유행처럼 다가왔단 말이에요. 사실 지금도 자아성찰의 기간이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찾아보면서 저를 돌아보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더 모르겠는 거예요. 제가 엄청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2022. 8. 12. 인정욕구로 무너지는 한국인들의 자존감, 독이 될까? 득이 될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겁니다. 타고난 본능에 가까운 욕구이겠죠.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 정도가 다소 지나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학교다닐 때는 친구나 교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커서는 직장동료나 상사나 배우자나 자녀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죠. 경영자들은 직원들과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정치인들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인기있는 연예인들조차 끊임없이 인정받고자 몸부림칩니다. 유명인에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끝없이 인정을 갈구하며 다른 사람에 맞춰 살아가다보니 때로 자존감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이런 인정욕구 때문에 학업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성취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차.. 2022. 8. 8. 직장인의 퇴사기준: 사표 써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꿈, 진로, 기업운영도 마찬가지) 꿈이 있는 사람들도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길을 계속 나아가야 할지 아니면 멈추고 다른 길로 접어들어야 할지 고민스러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이나 기업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인들은 지금 다니는 직장을 당장 떼려치워야 할지 말지 다들 한 번씩 고민합니다. 기업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손실이 나기 시작하는 경영자라면 더더욱 그럴 터인데요. 이익이 나더라도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잘 나가던 기업조차 닫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go를 계속 외쳐야 할지, 아니면 stop해야 할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Sl5NU5mLHg 내용: Q.진로를 걸어나갈 때 진로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와 조금.. 2022. 8. 5. 사람을 평가하는 당신의 프레임은 무엇인가요?!(세상을 판단하는 기준) ‘프레임’은 원래 창틀이나 액자의 테두리를 지칭하는 단어였는데요. 최인철 교수님의 도서 ‘프레임’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심리학적 용어로 더 많이 자리매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틀’로 사용되었는데요. 때로 ‘프레임’이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편견의 틀이 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리프레임해야 하기도 하는데요. 또 한편으로 자기만의 프레임이 없으면 올바른 판단을 빠르게 내리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신이 기준으로 삶는 틀이 다 다르겠지만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나요?!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8MQMinb2w9o #프레임 #판단기준 #평가기준 #최인철교수 #도서프레임 #마음의틀 #대인관계 #판단기준 #세상.. 2022. 8. 3. 내 마음의 중심을 단단하게 잘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끝도 없이 마음이 흔들리며 혼란과 어려움을 겪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도 누구보다 곤란을 겪었던 사람인지라 더 제 좁은 마음을 헤아리려 애써왔는데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의 중심을 조금 더 단단하게 잘 잡아둘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으시나요?!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Xu71Jq_cPg 내용: 자만심이란 자신감이란 자존감이란 자존심이란 자만심이 많은 사람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차이 자신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차이 자존감이 낮으면 생기는 문제 비록 실력이 낮아도 커버가 가능한 방법 자존감의 끝은 어디일까? 선과 악은 99:1의 게임이다. 선이 99일까? 악이 99일까?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주춧돌.. 2022. 8. 1. 만일 누군가 이유없이 밉다면 당신이 살펴봐야 할 그림자 사람들하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도저히 상대가 이해되지 않는데 누군가는 나와 다르게 해석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죠. 때로 말못해 숨겨져 있던 감정이 솟구칠 때도 있는데요. 그렇게 인간내면에 억압된 그림자가 억눌려 있다가 폭발해서 불통과 분란이 일어날 때도 많은데요. 그건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증빙된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억압된 그림자를 누군가를 향해 투사해 버리는 거죠. 융심리학의 용어를 통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깨달음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수업현장 함께 보시죠. 인간내면의 억압된 그림자로 발생하는 불통과 분란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YrqWpvqhUk 내용 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 융심리학 투.. 2022. 7. 19. 수없이 실패해 모든 것을 다 잃은 아버지를 보며 든 생각... 만일 하나의 요인만 바뀌었다면 우리 인생은 어땠을까?! 아버지 기일을 맞아 영천호국원을 찾았습니다. 추모장소까지 별도로 제공해주고 태극기에 영정사진까지 제공해주시네요.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다만 15분이라는 배정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요. 그래도 가족이 모두 모여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 영정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시네요. 돌아서서 곧 잊어버리셨지만 그래도 어머니 마음 가득 아버지가 남아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내는 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면 회장님 포스가 난다고 합니다. 아버지 인생이 조금만 잘 풀렸다면 한 기업의 회장님도 되셨을 겁니다. 금호아시나아그룹의 창업주도 포드 외제차 2대로 택시운수업을 시작해서 지금의 기업을 일궜다고 들었거.. 2022. 7. 17. 권위에 저항할지 복종할지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까요?!(밀그램실험 이후) 북세미나 중에 청중이 던진 질문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여겨왔던 권위에도 때로 저항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권위에 복종할지 저항할지를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질문 주셨답니다. 권위를 행사할 존재라면 가까이는 부모, 형제, 선배, 직장상사 등이 있을 터이고, 크게는 국가, 사회의 제도나 권력의 지도자 등이 될 수 있겠지요. 만일 여러분이라면 이들의 권위에 저항할지 복종할지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시나요?!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U0bwGEqC7V8 #악의평범성 #한나아렌트 #예루살렘의아이히만 #밀그램실험 #선과악 #권위와복종 #도덕성 #아보카도심리학 #저자와의만남 #책읽기 #좋은책 #심리학도서 #심리학추천도서 #심리학수업 #심리학.. 2022. 7. 1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