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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독서법297

좋은 책과 나쁜 책을 똑같이 취급하는 독자들의 결정적 실수?! 좋은 책과 나쁜 책을 똑같이 취급하는 독자들의 결정적 실수?! 사람들은 읽은 책을 다시 반복해서 읽을까요?! 여러분들은 읽은 책을 다시 반복해서 읽으시나요?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읽은 책을 반복해서 책을 읽지 않죠. 문제는 자신도 모르게 좋은 책이나 나쁜 책이나 똑같이 취급한다는 겁니다. 좋은 책을 나서는 ‘좋다’라고 말을 하고, 나쁜 책을 읽고 나서는 ‘나쁘다’고 말하고 끝내버리는 것이죠. 당연한 것 아니냐고요. 아니죠. 문제는 좋은 책이나 나쁜 책이나 다시 읽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 거죠. 결국 양서와 악서의 문제가 아니라 양서를 아무렇게나 취급한 우리 자신을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뇌는 늘 새로운 것들에 이끌리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성공한 독서가들은 그러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좋은 책을.. 2020. 10. 3.
책 읽는 속도를 간단하게 30% 향상시키는 독서법 책 읽는 속도를 간단하게 30% 향상시키는 독서법 저는 한 해에 1백 권 가량의 책을 20여 년 동안 읽어 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책을 그렇게 많이 읽을 수 있느냐고 묻곤 합니다. 사실 제가 특별히 책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랍니다. 제가 어릴 때는 독서법 향상을 위해 속독학원이 많았는데요. 저도 한동안 다녔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운동자 한껏 굴렸지요. 분명 눈은 좋아졌겠지만 속독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책읽는 속도를 올릴 수 있는데요. 초등학교에서 익힌 독서 습관만 버려도 현재 책 읽는 속도보다 30~50% 가량 더 빨리 읽을 수 있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우리가 언어를 배울 때 주로 훈독, 즉 소리 내어 읽기 학습을 반복해서 합니다. .. 2020. 10. 3.
저자 북세미나 참여해 싸인까지 받고도 책 안 읽는 이유??? 부제: 책 구입하고도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 왜?! 독서인구가 줄었다는 사실은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구매한 사람들조차 책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는지요? (저 뿐만 아니라-_-;;;) 어떤 저자이든 그 분들의 북세미나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사인까지 받고도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자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이야 뭐 그럴 수 있다 싶지만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는데도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왜 그럴까요? 책을 사고도 읽지 않는 사람들의 독자심리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면 유튜브 시청^^ : https://youtu.be/nMdaTRlYd9M 왜 책을 읽어야 되는지, 왜 저자가 될 수 .. 2020. 8. 26.
사람들이 독서에 집중하기 어려운 이유 “영상은 달콤하지만 독서는 새콤하다” “영상과 오디오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장점이 있지만 즉흥적이다. 이 반면에 책과 글은 당장에 들어오진 않더라도, 수십여 차례 거르고 거른 만큼 깊이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달콤한 영상도 즐겨야 하지만, 새콤한 책도 즐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유트브로 보기 : https://youtu.be/R5tQHkFs_-w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도서의 내용조차 저자라면 최소한 100번은 손봐서 나온 내용이기에 오디오와는 분명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보카도심리학 도서목차 1장.아보카도심리학: 단단한 마음을 위한 자기탐구 2장.가치심리학: 자존감의 근원을 찾아서 3장.관계심리학: 너무 가깝거나 너무멀거나 4장.그림자심리학: 내안의 또 다른 나 5장.성격심리학: 사람의 마.. 2020. 7. 13.
아티스트 양준일의 화려한 부활, 베스트셀러1위 등극 아티스트 양준일의 화려한 부활 지난해 우연찮게 슈가맨을 보다 가수 양준일 만났다. 나와 같은 세대였지만 당시에는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 한참 군대생활을 할 때였는데 반짝하고 사라지는 스타 같았다. 곧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핵태풍이 등장했고 상당수의 인기가수들조차 그렇게 사라졌다. 그러나 20여년 만에 다시 돌아온 양준일에게서 그가 다시 떠오를 것임을 직감했다. 매달 월세를 고민해야 하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선함을 전혀 잃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단지 영어가사가 많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긴머리에 힙한 스타일로 조롱받고, 한국어 잘 못한다고 비자연장조차 해주지 않는 공무원으로 인해 공연을 앞두고도 한국을 떠나야만 했던 양준일. 그럼에도 그는 시종일관 표정이 밝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 투의.. 2020. 2. 7.
도서제목 공모 : 아보카도 심리학,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어떻게 대신 왜냐고 물어봐줘 다음달 도서 출간을 앞두고 최종으로 제목 선정 중에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종으로 제목을 선정해야 하는데요. 아래 3가지 제목 중에 하나의 제목 선택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유까지 밝혀주신다면 더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당^^* 1.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부제: ‘나’를 잃어버린 20대의 자아 찾기 프로젝트 카파: 지금 우리에겐 ‘잘 될 거야’라는 위로 대신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이 필요하다! 2. 아보카도 심리학 부제: 거칠고 약해 보여도 중심은 단단하게, 휘둘리지 않는 카파: 답답하고 꽉 막힌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든 밀레니얼을 위한 심리학 수업 3. 어떻게 대신 왜냐고 물어봐줘 부제: 해답 아닌 의미를 찾아가는 90년대생 첫 심리학 수업 카파: “당장 정답을 찾으라고 다그치지 마.. 2020. 2. 6.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도서제목 공모 이번에 제가 쓴 심리학도서가 2월말에 출간될 예정입니당^^ 계약 후 1년이 걸렸네요-_-;; 는 가제로 새로운 제목을 고려중에 있는데요. 목차를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이 멋진 도서 제목을 이 글에 댓글이나 SNS의 메시지나 카톡(id:csjung2000)으로 제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채택되면 소정의 상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보다 더 큰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무엇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성함과 소망을 알려주시면 프롤로그에 기재하고 응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오늘도 불꽃 퐈이야~^^ #도서제목공모 #심리학이청춘에게답하다 #목차만봐도_읽고싶은책 #스테디셀러_꿈꾸는책 프롤로그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Chapter 1 청춘 심리학 : 이제 막 세상에 나온 20대를 위하여 세상은 1등 위.. 2020. 1. 16.
멀티 페르소나에 빠진 현대인들의 정체성 고민 멀티 페르소나에 빠진 현대인들의 정체성 고민 김난도 교수는 자신의 저서 를 통해 최근 몇 년간 나타나고 있는 많은 트렌드를 관통하는 동인(어떤 사태를 발생시키거나 현상 따위를 변화하게 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사람들이 자기 상황에 맞는 여러 개의 가면을 그때그때 바꿔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가 최근의 사회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만능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는 무엇인가. 페르소나라는 용어부터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 원래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 말이었다. 오늘날에는 심리학자 융을 통해서 타인에게 비치는 외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곤 한다. 현대사회가 점차 복잡.. 2019. 11. 8.
용의자 X의 헌신에 결국은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말았다! 오랜 만에 추리소설 한 편을 읽었다. 흥미롭게 읽기 시작하며 빠져들었지만 결국 펑펑 울고 말았다. 내가 읽은 책은 군장병들의 병영 독서활성화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읽게 된 이었다. 이미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로 영화화도 되고, 한국과 중국에서도 영화화된 유명한 소설이었다. 나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의무감으로 이 책을 손에 들었다. 그러나 금방 소설 속으로 빠져들었다. 화장실에서도 강의를 하는 중간에 잠시도 손을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다음 내용이 궁금해 책을 읽어 내려갔다. 통상 추리소설과 같은 범죄 수사에서는 범인이 마지막까지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소설 은 처음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뚜렷하게 드러난다. 중년의 여성 야스코다. 그러나 읽는 내도록 어쩌면 죽어 마땅하다고도 볼 수 있는.. 2019. 5. 23.
관종인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책, 관심종자 양수영 작가님과 기념컷! 제가 사회복무연수센터에 강의를 나가면서 알게 된 분인데요. 라는 책을 쓰셨기에 구매해서 틈틈이 읽다가 책을 다 읽고 사인까지 받았답니당^^*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싶은가요? 작가는 그런 분들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기에 분명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당~.~ 최근 한 기업에 강연을 갔다가 요즘 젊은 세대 직장인 중에서는 관심 받고 싶지 않으니 관심 좀 끊어달라고 호소하는 신세대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소 놀랬는데요. 어쩌면 직장생활에서 재미를 못 느끼니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회사나 상사가 진심어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참견과 같은 관심을 기울이니 싫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양수영 작가님은 인간은 기.. 2019. 5. 1.
신간서적도 점자도서로 만들어 달라는 시각장애인 교정사의 편지 참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십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 e북 제작을 요청해 오셔서 신간도서를 e북으로 제작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점자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가르치던 시각장애인 학생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사실 이젠 학생이 아니라 점자도서를 제작하는 교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인이 되었지요. 학생이 보내온 편지가 웬일인지 스팸함에 있어서 이제야 발견했는데요. 자랑스러운 마음에 그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에..... 안녕하세요, 정철상 교수님. 예전 나사렛대학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한 신00입니다. 학생들이 워낙 많아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하하! 우선 새로운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소식이 반갑네요. 단지 .. 2018. 12. 12.
인생의 천직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천직을 찾아가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제 도서에 담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책 소개로 조명 해주셨네요. 강의 중에 많은 분들이 제가 분류한 천직 유형에 감탄해주셨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을 추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혹시나 제가 다루지 못한 천직유형이나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천직을 맡아 일을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알다시피 대부분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세월을 보낸다.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유형에 자신이 맞는지를 관찰하기보다 일단 돈부터 벌고 보자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자신의 천직을 찾는 것이 인생의 전 과정을 통틀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천직을 찾아나가는 방법은 의 저자 정철..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