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 글을 많이 읽어주십사하고 처음으로 이벤트를 했습니다.
아래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은 성함과 더불어 책 받으실 주소와 우편번호 적어서 http://careernote.co.kr/367에 비밀댓글로 등록해주시거나 e메일 career@careernote.co.kr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9월말까지 일괄 취합해서 10월초에 일괄적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벤트에 참가해서 제 글을 읽고 짧은 감상을 적어주신 분들입니다.
백만명이 찾아준 제 블로그 중에서 괜찮은 글들을 아래주소에 모아봤습니다. 아래주소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careernote.co.kr/367
dobbi89 2008/08/2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reernote.egloos.com/4571972
이글루스에서 링크해놓고서도 리플한번 달지않고 눈팅만하고있습니다.
최근에 카네기의 자기계발론을 읽으면서 이 책을 사람들 이해하기 슆게 강의 할수있다면 참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 막연히 상상하고 있었는데 마침 또 이런글을 보게되니 좋습니다.
특히 자기만의 브랜드를 갖아야한다는 말에 동감되는군요.
조금 아쉬운건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겉햘기로만 알려주신거같아요 ㅠㅠ
엔시스 2008/08/25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와 포스팅이 인상적이어서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04016 주말부부 삶에 도움이 될까 안될까' 이 글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무엇보다 서로 헤어질때는 누구도 그런 현실은 그대로 받아 들이지는 못할것입니다.
특히 저두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 직장일로 인하여 몇번 주말부부가 될뻔 하였으나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특히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 입장으로서 오랜동안 떨어져 있기가 어렵겠더군요..
그렇게 오랜 주말부부를 하였다는 것도 대단하시고 언제 한번 부산에 계시면 차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을 많이 포스팅해 주시기 바랍니다..
sketch 2008/08/27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블로거뉴스에 메인으로 올라왔던 글을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http://careernote.co.kr/199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현 주소"
이번에 추천해 주신 글 중 첫번 째 글이네요. 자영업자의 상황에 대해서 적어주셨던 것에 크게 공감하게 된 글입니다. 예전에는 자영업자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사는 곳이 대학가 근처였던 저에게 있어서 그런 생각은 고정관념처럼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 하면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상황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읽게 된 이 글은 자영업자들이 혜쳐나가야 할 장애물, 어려움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댓글을 다신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낸 것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의 취지가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알리는 것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저 자신은 공감을 하게 되엇습니다. 최근에 거래처 중에 폐업하는 곳이 부쩍 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영업하다가 닫는 곳이 많은 형편입니다. 의욕적으로 개인사업을 시작하셨던 분들이 마지막에는 아쉬운 마음을 사업체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글이 개인사업을 시작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욕만 앞서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영역에서 깊이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데 유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블로그 구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글도 기대가 된답니다. ^^
뻐어엄 2008/09/0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67253
독서 정말 중요하지요....제가 여기에 하나만 했지... 독서에 관한 모든 글이 다 좋은 글입니다.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는거지요...과장 되었을지 모르지만 "모든 답은 책 속에 있다." 라구요.
제가 창작과 상상력이 필요한 일이라 요즘 많은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소설이던지, 만화책이던지 아무거나 닥치는대로요....
어렸을때 읽을 껄하면서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항상 읽으려고 합니다.
어디든지 왔다갔다 하면서 대중교통을 활용하면서 책을 읽으려고 하지요..
요즘 저는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말을 해줍니다.
"책을 읽어라...." 라고.....
http://www.careernote.co.kr/35
최근 인터넷을 안하다가, 오늘 아침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찾아와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사님 이벤트 글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찬찬히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중 예전에 읽었던 이글이 제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흔히들 미래의 비전으로 휴식을 꼽는데, 저도 그런 부류중 하나였습니다.
30대가 되면 집을 사고, 40대가 되면 고급자동차를 산 후, 50대에 책 읽고, 여행 다니며 놀겠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글을 읽었을 때 놀랐고, 두번째 읽었을 때 깨닫고, 세번째 읽었을 때 마음깊이 느꼈습니다.
"나의 인생의 최종목표가 고작 휴식인가? 왜? 나는 왜 쉬기를 바랄까?"
"나의 비전설정이 전면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닐까?"
강사님의 짤막한 글 한토막이 당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비전을 설정하는데 큰 잣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다른 좋은 글도 많이 있었지만 문득 예전의 제가 생각나서 이 글을 덧글에 올려봅니다.^^
정청화 2008/09/1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reernote.co.kr/trackback/282
제가 이래저래 둘러 보고, 코치님의 재미있는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왕국 여행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자재분도 한몫하시더군요
저도 시간이 되면 엠파이어 호텔 앞의 물가에 가보고 싶습니다.
손형환 2008/09/1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서 독서법에대해서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와서 4시간째 이곳을 해매고 있습니다.^^
제게 많은 도전과 독서하는 습관부터 다시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하는데 자기분야에 정열과 열정을 가진다는것. 너무나 멋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적 저를 돌아보니 완벽을 추구하기 보단 어느정도 일정수준만을 원했던것 같네요.
반성하면서 앞으로 저도 책 많이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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