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은 블로그스피어에서
스스로 성장과 번영과
변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블로거들이 마음놓고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 단초는 다른 어떤 포털보다 미디어다음에서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본다.
하지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몇 가지 있다. 풀어야 할 과제들을 풀지 못한다면 후발주자들에게 밀릴 수 있다. 더 좋은 놀이터가 있다면 더 좋은 곳으로 몸을 옮길 수 있는 것이 요즘 세대다.
블로그뉴스에 바란다!
1. 여러가지 제도가 수시로 바뀐다. 정책에 따라서 휘둘린다.
2. 일부 특정 블로그에게만 수익이 돌아간다.
3. 사실 그 수익조차도 너무 미진하다.
4. 대형 트레픽을 유도하는 블로거에게도 그에 뒤따른 보상은 없다.
5. 모든 기사가 1회성으로 짧게 끝나버린다. 그러다보니 시기성 기사가 넘쳐난다. 지난 기사도 살린다!
6. 좋지 못한 기사들이 주목 받고, 좋은 기사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7. 전문성, 객관성, 정보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8. 파워 블로거, 스타 블로거를 더욱 더 많이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9. 대형 광고매체들을 이끌어 오도록 이슈화 or 브랜딩 한다.
10. 그렇다고 블로그가 광고판으로 도배되지는 않도록 선을 긋는다.
1. 여러가지 제도가 수시로 바뀐다. 정책에 따라서 휘둘린다.
2. 일부 특정 블로그에게만 수익이 돌아간다.
3. 사실 그 수익조차도 너무 미진하다.
4. 대형 트레픽을 유도하는 블로거에게도 그에 뒤따른 보상은 없다.
5. 모든 기사가 1회성으로 짧게 끝나버린다. 그러다보니 시기성 기사가 넘쳐난다. 지난 기사도 살린다!
6. 좋지 못한 기사들이 주목 받고, 좋은 기사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7. 전문성, 객관성, 정보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8. 파워 블로거, 스타 블로거를 더욱 더 많이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9. 대형 광고매체들을 이끌어 오도록 이슈화 or 브랜딩 한다.
10. 그렇다고 블로그가 광고판으로 도배되지는 않도록 선을 긋는다.
지금 몇몇 블로거들은 몸을 낮춰 움직이지만, 그들의 힘이 충전되면 더욱 더 강력해질 것이다.
하지만 서로가 공생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있다.
그러한 환경을 미디어 다음이 조성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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