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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심리학

짜증을 다스리는 효과적인 감정관리법

by 따뜻한카리스마 2020. 4. 28.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날 때 가장 효과적인 감정관리법!

 

살아가다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짜증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다 큰 어른이 어린아이처럼 함부로 짜증을 내기는 어렵다.

 

이럴 때, 짜증을 적절히 다스리는

사소한 감정 관리법은 무엇일까?

 

상처 주는 사람들과 다사다난한 일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단단함을 지키는 법.

#아보카도심리학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mjufowofq40

 

블로그에서 관련글 보기 :

소설가 김영하가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금지한 표현! https://careernote.co.kr/3097

짜증을 다스리는 효과적인 감정관리법 https://careernote.co.kr/3108

이유 없이 생기는 짜증의 원인과 대처방법 https://careernote.co.kr/3165

 

 

"아, 짜증나!"

하루에도 수십 번식 이런 마음이 들지만

다 큰 어른이 함부로

짜증을 낼 수도 없는 답답하다.

 

그렇다고 마음속 짜증을 억지로 억누르면 

화나 분노로 자라나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럴 때 짜증을 적절히 다스리는

사소한 감정관리법을 알아보자.

 

첫째, 어떨 때 짜증이 나는지 파악하기

짜증이 날 때마다 '감정일기'를 써보자.

자신이 주로 무엇 때문에 짜증이 나는지 안다면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순간적인 불쾌한 감정 표현을 최대한 늦추자.

단 1초만이라도 반응 속도를 늦추면 

폭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셋째, 에너지 분출구 마련하기

운동, 취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정적 에너지의 분출구를 마련하자.

 

 

넷째, 상대보다 나은 부분에 집중하기

어른이 아이를 보는 느낌으로 상대를 바라보라.

상대보다 나은 내 장점에 집중하면

'긍휼'이라는 마음이 생겨 여유로워진다.

 

이런 사소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짜증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통제하고,

더 큰 문제로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도서 <아보카도 심리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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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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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가슴 뛰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