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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IT

주목받는 블로그 글쓰기 작성법 1탄 - 기본편

by 따뜻한카리스마 2008. 1. 23.


블로그 글쓰기 작성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초보 블로거들을 위해서 블로그 글쓰기 방법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들은 아래 블로그 활용가이드를 참조하길 바란다.

블로그 활용가이드
http://careernote.co.kr/177.

어떤 글을 써야하는가

블로그 정책이 바뀌면서 조회수 자체가 뚝 떨어졌다. 주목받기도 더욱 힘들어졌다. 그러다 보니 자극적인 글들이 넘쳐난다. 이런식이면 좋은 글 쓰고 싶은 욕심이 누가 생기겠는가. 물론 내 글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조회수 10회여 안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런 조회수에 게의치 않아야 한다. 

미디어다음에서 좋은 글들에 대한 적절한 홍보와 지원, 프로모션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래도 초창기보다는 훨씬 좋아진 느낌이다. 다만 지나간 글이라도 좋은 글은 다시 발굴해서 지원해주는 그런 방법은 없는가 생각해보면서 블로그 글쓰기 작성법을 안내할까한다.

너무 시시각각 하루하루 기사 알리기에만 급급하다. 좋은 글은 지나도 좋은 것이다.

사실 블로거뉴스엔 쓰레기(말이 지나친 부분이 있다. 정크 데이타 정도로 생각해달라) 글들로 넘쳐난다. 적어도 읽고나면 뭔가 남아야 되는 것 아닌가. 조회수 많아봤자 대부분이 그 밥에 그 나물인 경우가 많다. 뜨는 주제 따라 갔다왔다한다. 전에 보다 더 심해졌다. 이래 가지고 오래갈 수 있겠는가. 기회되면 힘있는 블로거들은 언제든 독자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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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매니아가 밝히는 블로그 작성비법 대공개!

블로그 초짜가 블로그 글쓰기 방법을 논한다는 것이 우습게 보일 수도 있다. 그래도 17만 명이 방문하는 글을 써서 250개의 덧글 폭탄 맞은 경험이 큰 것 같다.

물론 책도 출간해봤으니 글재주가 있다고 거만하게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솔직히 겸손하게 다른 블로거들을 위해서 허심탄회하게 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 이런 글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솔직히 나는 글 젬뱅이다. 다만 글감을 뽑아내는 재주가 있는 편이다. 아이디어는 있는 편이지만, 속은 조금 비어 있다. 넘 솔직한가 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주목받는 블로그 글쓰기 요령이 갑자기 떠올라서 생각나는 대로 써볼까 한다. 그래서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분석하거나 하는 작업은 하지 않았음을 양해 바란다. (이미지 없으면 밋밋할 것 같아서 열차에서 책읽으면서 글감찾는 내 모습을 담아봤다^^;;)

  혹시나 못 다한 부분의 글쓰기 방법이나 블로그 주목 방법은 다른 블로거들을 위해서 덧글로 달아주시면 아주 감사하겠다^^ (가뜩이나 블로거 뉴스의 추천제가 바뀌어서 더욱 더 주목받기가 힘들어졌다. 세빠지게 써봐도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짓을 계속해야 되나 하는 회의도 들곤 한다.)

모든 제도에는 양날의 칼이 있는 것이다. 블로그뉴스 글에 대한 제도나 정책 역시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있는 것이다. 여하튼 글쓰기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주목받는 블로그 작성법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음식점도 맛있어야 오래간다. 취업도 마찬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질만 좋다고 해서 주목받을 수 없다는데 삶의 어려움과 비참함이 있다.

  1. 헤드라인을 잘 뽑아라

  그래서 제목을 잘 뽑아야 한다. 신문의 헤드라인을 생각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똑같은 발언의 내용을 두고도 신문사의 색깔에 따라서 헤드라인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만큼 편집부서의 힘이 막강한 것이다.

  그러면 어떤 헤드라인을 뽑아야 하는가.

  1) 자극적이면 아주 좋을 듯 하지만 의외로 잘 먹히지 않는다. 그러면 자극성 없는 것이 좋은가.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일상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소정의 자극성을 유지하면 좋다.

자극적인 제목이 좋을 듯해서 사용했으나 오히려 실패해서 다시 수정본 글

2900원 메뉴로 1억버는 자영업자의 비결; 실패
장사도 경영이다!(자영업자의 성공비결); 성공할까?
http://careernote.co.kr/131


  2) 짧은 제목이 좋다.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긴 제목으로 시선을 이끌기 어렵다. 짧으면서도 글 전체의 내용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메시지의 간결성이 더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도서 제목은 헤드라인이 이미 결정해버렸다.
관련글; http://careernote.co.kr/156

  2. 적합한 주제를 선정하라

  1) 연예 뉴스가 가장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고 흥미유발성이 크다. 그런데 단순한 연예 뉴스가 아니라 무엇인가 다른 글과 접목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전에 6십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던 탈랜트 유정현씨의 국회의원 진출선언 등이 되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연예뉴스는 많이 양성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는 것이 없다. 그러면서 나도 끄적대봤다. 조금 남는 것 있으라고 써봤다.

전국 모의고사에서 꼴찌한 연예인(으로부터 배운점);
http://careernote.co.kr/157

  2) 정치뉴스도 아주 좋다. 무작위적인 부분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분의 이야기나 특정한 현상을 발견해서 끄집어내면 더욱 좋다. 예를 들어 SBS 방송에서 대운하 인터넷투표를 하면서 설문항목에 ‘반대’라는 항목이 없었던 글이다. 또는 캐나다에 사시는 분이 캐나다 현지에서 바라본 운하와 한국의 운하를 비교한 글도 아주 좋았던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http://careernote.co.kr/104
17대 대선이 남긴 도덕적 상처
http://careernote.co.kr/85

  일상의 소소한 주제도 좋아

3) 이렇게 거창한 주제만 좋은 것도 아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주제도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도 아주 좋다. 예를 들어 수다님의 ‘여탕에는 이런 사람 꼭 있다’이런 글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 사람들의 주목을 쉽게 이끌 수 있다.

여탕에 이런 사람있다. (20만명 이상이 읽은 글)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677277

  4) 영화나 드라마, TV 프로그램을 다루는 일도 아주 좋다. 또는 주변에서 본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좋다. 미국내 ‘디 워’의 흥행상태를 분석해준 글도 좋았던 것 같다.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의 캐릭터 분석도 좋다. 여하튼 느낀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 좋다.

  스타워즈 왜 한국에서는 관심밖인가
http://careernote.co.kr/127

  5) 비평글도 좋다
어떤 분야라도 비평하면 블로거들의 관심이 쏠린다. 그러려면 다소 용기가 필요하다.
나 같은 경우 인기 1위 오락 프로그램이라는 모 방송의 프로그램을 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반대 글을 적고 싶다. 그러면 조회수 꽤나 올라갈 것 같은데, 감히 두려워서 적질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주목받으려면 때로 욕먹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두려워서 제목도 적지 못하고 있다^^ㅋㅋ, 소심한 놈!)

용기를 내어서 무한도전 비평글을 올려봤다. 욕좀 얻어먹을줄 알았더니 설날이라 반응이 거의 없다.

무한도전 그만 우려먹어라;
http://www.careernote.co.kr/170

  주변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도 좋아

5) 일상 주변의 사람 사는 이야기 좋다. 먹고 사는 이야기도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현주소’라는 글을 썼다가 17만 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그 글을 보고 250개의 덧글 폭탄을 남긴 기억이 있다. 한 편의점 자영업자와 나눴던 이야기를 아무런 기대 없이 가감 없이 올렸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었던 것이다.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현주소 (17만명의 방문자가 읽은 글)
http://careernote.co.kr/120

  6) 유머스런 주제도 좋을 것 같지만 단순할 경우에는 의외로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블로그 뉴스의 특성상 다소 진중한 면이 있기 때문인가 보다. 그렇다고 너무 보수적이고 딱딱한 글도 좋지 않다. 적절한 재미를 중간중간 삽입하는 재주가 좋을 듯 하다.

나도 재미삼아 유머스런 글을 썼는데 의외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함 봐라. 정말 재밌다. 내가 쓴 글이지만 정말 강추다^^

여자가 무서워질때(조회수 7만명 이상이 열독했던 글)
http://www.careernote.co.kr/160


  7) 일상의 사건사고도 좋다. 독특한 사건일수록 더 좋다. 그런데 그것은 개인적인 경험이어야 더 좋을 것이다. 혜민아빠라는 분이 운행중 자신의 차와 부닺히고도 뺑소니를 친 차량을 붙잡았으나 오히려 7:3으로 손비를 하라는 경찰의 이야기는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http://www.sshong.com/2512679

블러거라면 이런 황당한 사건에 화만 낼 일이 아니라 정말 좋은 소재 만났다고 생각하고 그 분노를 블로그에 쏟아내라. 그러면 속병도 풀린다.

  8) 책, 만화, 잡지 읽을 거리의 내용도 좋다. 다만 좀 더 색깔을 가지고 기록하는 것이 좋다. ‘내 인생 최고의 만화’라는 글로 주목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 글에 달린 덧글로 또하나의 배움을 얻었다.

내 인생 최고의 만화;
http://careernote.co.kr/106


  3. 자기 만의 시스템을 확보하라

  1) 뜨고 있는 글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다. 패러디도 좋다. ‘여탕에는 이런 사람 꼭 있다’를 보고 ‘남탕에는 이런 사람 꼭 있다’라고 글을 써서 주목을 받았던 글도 기억이 난다.

덧글 달고 싶은 욕구를 줘야,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허점도,,,

2) 블로그는 다른 매체와 달리 무엇보다 이야기꺼리가 있어야 한다. 덧글 달고 싶은 욕구를 줘야 한다. 그래서 전문가적인 이야기가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 주목받지는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느 정도의 허점이 있어야 좋다.

  3) 과장된 이야기가 좋을 것 같지만 별로다. 자신이 느낀 감정을 솔직하고 진실 되게 기재하는 것이 좋다.

  4) 중간중간 글의 요약 또는 중요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서브 타이틀(소주제)’를 사용하면 좋다. 긴 글을 모두 읽지 않아도 소제목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제목이 마음에 들면 전체 내용을 읽는 사람도 늘어난다.
소제목에 적절한 글씨체나 색감 등을 삽입해서 눈에 쉽게 띄도록 해주면 더 좋다.

  5) 블로그들과의 유기적 관계형성도 중요하다. 결국 인맥이 사람들을 부르기 때문이다. (난 그 놈의 디지털 인맥이 안돼어서...)

  6) 골수팬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글 초기에 불태울 홍보시스템을 확보하라

7) 초기에 불태워라. 마케팅의 특성상 초기에 불을 질러줘야 활활 타오른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인맥이나 골수팬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불지를 수 있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블로거뉴스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좋은데, 현재는 파워 블로거들에게만 혜택이 있다.
- 그 다음으로 조회수나 추천수가 높은 사람들의 글 위주로 올라간다.
- 오픈에디터에 의해서 좋은 글로 추천 받아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8) 블로그 자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종종 봤다. 뉴스의 화제거리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이벤트라면 더더욱 좋을 듯 하다.

  9) 수십번 고치고 개정하라. 가능한 올리기 전에 몇십번 고쳐쓰는 것이 좋으나 올리고 난 후에도 몇 번 손보는 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보통 제대로 손한번 안보고 올라가는 글도 있지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할 때는은 수십번 보완한다. 그리고 지나고 난 글도, 누가 뭐라 안해도 수십번 고쳐쓴다.(물론 게을러서 나놓은 글이 대부분이지...^^)

  10) 이미지도 적당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미지 많다고 해서 좋은 글로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나처럼 이미지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미지에 너무 매달리는 것보다는 내용에 매달리는 것이 더 좋다.

 11) 동영상도 적절히 활용하면 좋다. 그런데 가능한 자막 처리 정도되어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4. 검색 정책을 이해하라

  다음 블로그 뉴스를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다음의 정책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나도 나 자신의 홍보 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인적사항을 많이 기록해서 글을 올리곤 했는데, 그렇게 하면 검색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그것은 다음 뿐 아니라 다른 검색엔진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홍보성 목적으로 글을 올리더라도 신상정보를 기록해서 올린다면 검색조차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기 바란다. 아래는 다음에서 배제하는 글 정책이다.

  검색결과 제외 처리 글
- 글 내에 핸드폰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있는 글
- 글 길이가 너무 짧아서 읽을 만한 분량이 아닌 글
- 다른 곳에서 퍼온 중복 글
- 사이트 광고, 제품 홍보를 위한 낚시성 글
-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글
- 뉴스 기사 등의 저작권 문제가 있는 글

 이외에도 취재 형식, 고발 형식, 음식, 경험 등의 다양한 글도 좋다. 기자들의 취재형식으로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평범하게 자신이 하는 일 또는 경험을 써나가는 일도 취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gks다.

샘플; 골프 부르조아 스포츠인가.
http://careernote.co.kr/158

그냥 무작정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구잡이로 써봤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다. 그런데 이제까지 읽으신 분들이 나의 블로그를 보고 ‘그러는 너는 잘 쓰냐? 그러는 너는 주목 받았냐?’라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기 보다 ‘아뇨, 별로 못씁니다.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있죠’라고 말해야되겠다. (이렇게 말하고 괘념치 말아야 되는데, 정말 조회수도 없고 덧글하나 달리지 않으면 솔직히 우울해집니다^^)

블로거 자체가 미디어라는 점 잊지 말아야

블로그 원특성상 블로그는 1인 매체다. 혼자 지껄이는 것이다. 현재 다음의 블로거뉴스를 통한 방문자 늘리기에 사람들이 연연하지만 원래 블로거들은 특정 주제의 컨텐츠를 생성해내는 유능한 블로그를 찾아가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참조글. 지난해 읽은 2백여권의 책을 정리한 글이지만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글, 그렇지만 스스로 정리하는데는 큰 도움을 얻었던 글)
2007년에 읽은 2백여권의 독서목록; http://careernote.co.kr/110

  그러기 위해서 블로거 스스로가 더 큰 힘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블로거 자체가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런 면에서 나는 힘이 별로 없다. 그런 면에서 혼자 지껄일 뿐이다. 지껄이고 싶을 때 마음껏 지껄이고, 말고 싶을 때 그만둔다. 뭐, 어떤가.
그런 마음을 먹으면서도 한편으로 주목 받고 싶은 내 어리석음을 어찌하랴!

블로그에서는 글 길이 짧아야 되나, 필요에 따라 길이조절
나 처럼 요따구로 내용이 길어서는 네티즌들이 잘 안 본다. 그러니 가능한 짧고 굵게 쓰는 것이 주목받는 포스팅 방법이다. 그러나 내 글이 영원히 남을 수 있고, 또한 책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다면 글 내용에 대해 좀 더 풍성하게 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웬만하면 블로그로 먹고 살려고 하지마라. 뜻대로 안된다. 새빠진다. 자신의 일을 배가시킬 수 있는 지렛대나 시스템으로 활용하라. 아님, 그냥 블로그 그 자체를 즐겨라.

참, 먹고사는 블로거들을 위해서 광고 좀 클릭해주시라. 일전에 17만명에 방문한 클릭수를 계산해보니 만명에 3명꼴 밖에 안되더라. 이건 너무 짜다. 그래서 블로그로 전업하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

혹, 주변에 블로그 쓰려는 사람들 있으면 이 글을 안내해주시길,,,^^

무쟈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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