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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독서법300

연애를 날로 먹으려는 당신이 꼭 읽어야 될 책,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부제: 솔로인 사람들 알고 보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서평: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 파워블로거 라이너스의 리얼 연애코칭 ‘제가 어떻게 책을 씁니까?’라고 하던 블로거 라이러스 그가 책을 집필하고 돌아왔다. 불과 1,2년 전이었을까. 블로거 라이너스는 그리 많이 알려진 블로거는 아니었다. 주로 여행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던 블로거였다. 그런데 직장에 얽매여 있는 몸이라 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었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온 포스팅을 통해 치졸하게도 자신의 잘 생기긴 외모를 간간히 드러내 남모르게 여성 팬들이 많았다. 그저 잘생긴 것들만 좋아하는 더러운 세상-_-;;; 여행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간간히 일상 포스팅과 연애 포스팅을 양념으로 넣기 시작했는데반응이 뜨거웠다. 그러면서 .. 2011. 2. 1.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의 가슴 뛰는 도쿄 여행기 라는 도서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 면이 있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러 나라를 가보긴 했지만 나는 아직 일본을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런데 아내는 이번 2월 달에 일본을 간다. 그것도 우리 가족을 모두 두고 친구들끼리만 간다고 한다. 통보에 가까운 아내의 일방적인 소식을 듣고 아내를 제외한 우리 모든 가족은 적극 반대를 표명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의견은 바로 묵사발-__-;;;ㅋ, 그 와중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비록 직접 일본을 가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일본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자신이 일본에 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총천연색의 사진들이 즐비하게 독자의 눈을 기쁘게 만.. 2011. 1. 30.
직장생활을 왜 1년만 버텨보라고 사람들은 말할까? 부제: 도서 서평, 이 책 는 대단히 솔직하다. 직장생활을 거쳐 독립 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며 솔직하게 까발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적나라할 정도로 이야기를 꺼내고 있기 때문이다. 언뜻 내용을 읽어봐서는, 솔직하게 말해서, 저자 허병민 자신의 직장생활이 독선적으로까지 느껴진다. 주변 사람들과 부닥치는 것은 예사이고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경력 초기에 자신의 직속사수를 바꿔버릴 정도니 보통이 아니긴 아니다. 경력 초기에 좌충우돌하며 실수도 많지만 저자 자신의 프로필을 보자면 실제로 아주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 강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2011. 1. 26.
어린 중학생이 감동한 교장 선생님의 인생수업 내가 기고하고 있는 혁신리더라는 잡지에 글을 쓰기 위해 이채욱 사장의 을 손에 들었다. 이미 두 번째 읽는 책인데도 가슴을 건드리는 무엇인가가 있다. 책을 쓸 당시에는 GE코리아의 회장이었는데, 현재는 인천공항공사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이채욱 회장이나 이 책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추가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바로 바로 이어지지는 못하지만. 책 내용에서 좋은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중학생 이채욱이 졸업하면서 교장선생님이 들려준 연설에 감동한 부분이 너무 인상 깊었다. (이미지출처: 일간대한뉴스, 상신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참고로 이미지에서 나오신 교장선생님은 이 글의 내용에서 언급한 황의복 교장님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분은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이.. 2011. 1. 14.
한없이 부러운 독일의 교육 이야기, 꼴찌도 행복할 수밖에 없는 교육환경에 감탄사 절로 나와 부제: 도서 , 읽을수록 독일이 너무 부럽고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블로그에서 알게 된 무터 킨더(박성숙)님이 쓰신 책이다. 독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독일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다가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 교육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출판하게 된 그녀의 두 번째의 책이다. 앞선 이라는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좋은 내용이리라 짐작된다. 무터 킨더 그러니까 독일말인데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이들의 엄마’가 되겠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더 깊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나 생각도 든다. 내가 가르치는 직업에 있다가 보니 교육 분야의 책은 더 관심이 있기도 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나 역시 두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이라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이기도 했다. 그래서 보내주.. 2011. 1. 9.
상식을 깨는 특별한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인재개발 전문가 정철상입니다. 토끼해 신나게 출발은 잘 하셨는지요^^ 제가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집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재능이 부족해 여러모로 작업이 느리네요-_-;;; 이번 해에는 저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출판해 보고 싶은데요.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나 성공학 등의 실용서에 실망한 독자들이 많이 있을 터인데요. 이제는 의식수준이 높아서 상식적인 틀을 뛰어넘어 좀 더 새로운 시각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책을 출간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가지고 있던 기존 상식의 틀이 깨지면서 배웠던 이야기라든지, 주변 사람들 이야기라든지, 책이나 강.. 2011. 1. 3.
2010년에 내가 읽은 최고의 추천도서 Best5 2010년은 나에게 어느 해보다 바빴던 한 해였다. 내가 바빴던 데에는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도 한 몫 했지만 블로그의 힘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연중 무렵부터는 도서 서평을 자주 올리지 못하게 됐다. 도서 카테고리와 취업/직장 카테고리를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Daum에서 취업/직장 카테고리로 이동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대학과 기업에서 취업과 인재개발 강의를 하고 있는 만큼 직업상으로 본다면 더 정확한 부분일 수도 있겠다. 어찌되었던 내가 쓰고자 하는 글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책임감 있게 써나갈 예정이다. 2010년에 읽은 책은 권수로 헤아려 보니 딱 100권이다. 지난해 비해서는 다소 줄어들은 경향이 있다. 올해에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책을 .. 2011. 1. 1.
짧은 서평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라 2010년이 하루도 남지 않았는데 마음만 급하고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 시간이 너무 안타깝다. 이룬 것도 많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정신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책읽기를 등한시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마음도 든다. 적극적으로 책을 읽고 도서 서평을 올리는 여러 블로거들과 자신의 글을 책으로 출판한 여러 블로거로부터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은 해였다. 내년에는 더 좋은 블로거들이 대한민국 독서운동에 불을 지펴줬으면 좋겠다. 나도 작으나마 일조하도록 노력하리라 다짐해본다. (이미지출처: Daum 도서서평 검색결과, 화면 캡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박경철원장의 말이 다가온다.) 아래 목록은 이번 12월에 읽은 책 목록이다. 가장 독서량도 적은 달이라 목록을 내놓기도 부끄럽다. 올해.. 2010. 12. 31.
20대 청춘들이여 청년 CEO를 꿈꿔라 부제: 20대 청년들이여, 창업으로 실업을 돌파하자! 부제: 20대 대학생들이 창업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귀한 책, 라는 블로거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책이라 읽기 시작한 책이다. 20대를 가르치는 입장에 서 있는 만큼 도움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초반부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취업을 준비하는 가상의 두 구직자가 등장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다소 비현실적인 상황 그러니까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가상의 꾸며진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서 진솔함을 느끼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즈니스 분야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기법이기 때문이었다. ‘이거 이웃블로거가 보내준 책인데, 좋은 서평을 써줘야 하는데, 걱정이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현실의 .. 2010. 12. 24.
가물가물한 도서제목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검색 서비스 오픈 인터넷 서점 YES24의 검색이 달라졌다. 12월 초부터 글자 초성만 눌러도 우측에 도서 제목이 떠오른다. 주문하고자 하는 도서 제목을 다 치기도 전에 찾고 있던 도서제목이 먼저 떠오른다. ‘이게 무엇인고’했더니, YES24에서 새롭게 오픈한 총알검색 서비스라고 한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무려 1년 동안이나 개발했다고 한다. 나 역시 벤처기업에 있어 봐서 알지만 이거 쉬운 일 아니다. 창의력도 필요하지만 엄청난 노력(사실 노가다-_-;;)도 필요하다. (이미지출처: YES24, 총알검색 서비스 안내 페이지 중에서) 안 그래도 도서제목이 가물가물해 제목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특히 잘못된 제목을 알고 있을 때 도움이 된다. 나는 다른 사람이 최고의 책이라고 손꼽으면 .. 2010. 12. 22.
가르치는 것도 하나의 학습방식이 될 수 있을까? 부제: 많이 배우고 싶다면 가르쳐 봐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하나의 학습방식이다! 어린 시절 선생님 되고 싶지 않았던 학생이 있었을까. 그렇지만 내가 가르치는 직업으로 살아가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뜻하지 않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 인연이 되어서 강의한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강의 의뢰가 많다. 강의 주제도 내 블로그 카테고리만큼이나 많다. 그냥 한두 가지로 포커싱하는 것이 브랜딩하기도 좋고 강의하기도 좋은데 그게 잘 안 된다. (이미지출처: 코오롱사보 제작팀 촬영, 강의 중인 한 장면) 여러 가지 강의주제를 한다는 것은 결국 참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뜻하지 않은 강의 주제에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될 경우가 많다. 지난 가을에 모 .. 2010. 12. 17.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한 달에 4,5권의 책 읽을 수 있다! 나는 현대의 지식 보부상이다. 입만 가지고 가지도 돌아다닌다. 서울, 경기, 천안, 강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강연을 다니기 때문이다. 학기 중에는 한 달 평균 2,30여 군데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니 정신이 없다. 내가 다닌 길을 지도로 표시한다면 대한민국 지도가 어지럽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은 너무 멀어서 힘들지 않느냐고 하지만 ‘한국에서 먼 곳은 없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이동할 때 가능한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하려고 한다. 그러지 않고는 공부하고 준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 여건상 어쩔 수 없이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 할 때가 많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와 차량으로 이동할 때의 독서량에 차이가 난다. (이미지출처: 뉴시스 '지하철 독서 퍼.. 201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