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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막상 취업하니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요.
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비교가 되죠?


안녕하세요 ~

따뜻한 카리스마 블로그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

고민 상담이란 글을 보고 바로 메일을 쓰게 됐네요.

저는 올해 20대 후반인 여자에요 ~

앞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 상담을 할려구요 .


저는 대학교 졸업 후에 꿈은 있었지만 실천을 하지 않고 빈둥대다 엄마의 권유로 공무원공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20**년 2월까지요 ;; 거의 1년가량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는 마냥 의지만으로 쉽게 생각했던 공부였는데

정말 쉽지 않은 시험이었어요.

20**년도 시험을 어이없는 점수로 떨어지고... 나이도 있고 집에 눈치도 보여서 작년 **월에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 공부에 미련이 남아서 돈은 작더라도 시간이 좀 있고 여유로운 곳으로 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은행 본점에 파견 사무직으로 1년가량 현재 근무 중입니다.

그런데 일을 하니 공부는 안하게 되고.


일 자체는 힘들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는 받고. 정말 잔심부름이나 작은 일들을 하니 자신이 초라해짐도 느끼고..

다른 부서 여직원은 1년 일하다가 계속 준비해서 이번에 시중은행 행원으로 취업했습니다.

그분을 보니 부럽고...

일은 하는데 월급이 워낙 적어서 돈도 없구요 ..........

일단 은행이란 곳으로 오니 저도 괜찮은 곳으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공무원 공부를 해야겠다는 미련도 아직 있습니다.


파견 2년 근무인데 **월에 딱 1년이 되서 2년을 다 채우면 내년 **살이면 더 이상 갈 곳도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월까지만 일을 하고 다른 직장을 찾던지 아니면 공무원 공부를 1년만 더 해볼까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정말 나이는 들었고 , 아직 뚜렷한 스펙하나 없구요 ....


파견 1년이 끝나면 2~3달 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

그 기간 동안이라도 공부를 해서 토익 점수라도 올리던가 , 아니면 정말 공무원 공부에 다시 도전해 볼까 싶어요

아직 뚜렷하게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제가 한심스럽지만,

정말 올해는 뭔가를 꼭 이루고 싶어요 ...

어떻게 해야 할 까요 ?



상담 답변 :

먼저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신다고 하시니 깊이 감사 드립니다^^그런데 지인들이나 제 아내조차도 잘 안 본다는-_-;;;다들 컴맹이라,,,ㅋ 상담 답변에 농담부터 시작해서 송구합니다.


직업 상담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담요청하시는 분의 심리적인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여러 가지 상황들과 상담요청한 분의 정확한 스펙과 능력도 알고 있어야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설령 그런 정보가 있어도 쉽지 않죠. 게다가 아주 명료해야 제시해야하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핑계로 답변을 시작합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여러 가지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는 상황이라 더 딜레마에 빠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자기도 모르게 비교가 되죠. 나 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 그에 비해 초라한 내 모습-_-;;; 하지만 비교가 다 나쁜 것은 아니죠. 경우에 따라 더 나아지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니깐요^^


제가 아시던 분 중에서도 계약직, 파견직으로 은행에서 3,4년 넘게 근무하시다가 대학원까지 다니다가 정식직원으로 채용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무하다보면 간혹 그런 경우가 생기니 눈에 불을 켜고 있어야겠지요^^ㅎ


이 친구도 당시 20대 중후반 정도였는데요. 은행일이라면 정말 앞장서서 일하려고 하더군요. 싫은 상사라도 아주 깍듯하게 모시는 것 같았어요. 전화 받는 태도를 보면.


그런데 은행 업무에서는 눈에 뜨일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개는 영업이나 추심 등의 하기 싫은 업무에서 성과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남은 계약기간 동안 이런 자질구레한 일이 맡겨진다면 뿌리치지 말고 한 번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온몸에서 우러나오는 아주 밝고 명랑하고 친절한 서비스 정신의 태도로 일에 임하는 것도 좋겠죠. 아시겠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동료 직원들 깨끗하게 잊으시고 온 정성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주변에서 ‘미친 것 아냐’라고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3개월만 더 채우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무원 준비를 1년 더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반드시 시한을 짧게 잡고 도전해야만 합니다. 정해진 시한 내에 못하면 반드시 철수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2년 이내에 승부를 보고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결심 하신다면 새벽5시에 일어나서 하루 15시간 정도 공부하겠다고 다짐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면 혹 시험에 실패하시더라도 나중에 다른 일도 잘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깨끗이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더 지속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그런 각오로 자기계발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신다면 지금 현재만으로도 변화를 일으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지식과 경험을 반복해서 익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책을 읽고, 세미나를 듣고, 내 일과 삶에 3~5년간 적용해나가신다면 반드시 원하는 일들을 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공무원 시험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현재 시장여건상 웬만큼 해서는 채용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시장인가를 냉정히 분석해야 하는데. 현재 님의 여건상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시장상황을 냉정하게 보시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서 거기에 몰입해서 성과를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아내의 경우에도 공무원 시험에서 실패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오히려 잘 된 일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꾸준히 자신을 계발해 나아가세요^^

<26살 도전의 증거>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잠들어 있는 내면에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책이 될 것입니다.

관련글: www.careernote.co.kr/769



감사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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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fa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직한 사회는 젊은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공직에만 몰리는 현상은 사회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사회가 잘나갈때는 젊은친구들이 봉급이 적은 공무원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업난이 높아지니 봉급은 적지만 어느정도 고용이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이런 바람직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바람직한 국가는 젊은이들의 재능과 역량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다양하고 많은 직장을 마련해서 젊은친구들이 선택해서 갈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2010.07.12 13:16
  3. 쿨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전공이 공무원쪽이라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결국은 준비하지 않기로 했어요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의 영향도 있었고요 이유는 2년동안 하루에 10시간 이상할 자신도 없었고

    그정도로 투자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공직사회에서 보람을 느낄 수 없을꺼 같아서 포기했어요

    공직봉사에 보람을 느낀다면 그만한 직업이 없죠 평생보장이니깐

    하지만 그냥 안정만 바라본다면 그저 따분한 인생이 될껍니다

    무엇보다 와닿았던것은 지금 10년전 20년전에는 무슨 직업이 인기 있었는지 돌이켜보면 나옵니다

    향후 10년 이후에도 공무원이 과연 인기직종일까요? 안정적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0.07.12 13:28
  4. 쿨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전공이 공무원쪽이라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결국은 준비하지 않기로 했어요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의 영향도 있었고요 이유는 2년동안 하루에 10시간 이상할 자신도 없었고

    그정도로 투자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공직사회에서 보람을 느낄 수 없을꺼 같아서 포기했어요

    공직봉사에 보람을 느낀다면 그만한 직업이 없죠 평생보장이니깐

    하지만 그냥 안정만 바라본다면 그저 따분한 인생이 될껍니다

    무엇보다 와닿았던것은 지금 10년전 20년전에는 무슨 직업이 인기 있었는지 돌이켜보면 나옵니다

    향후 10년 이후에도 공무원이 과연 인기직종일까요? 안정적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0.07.12 13:2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공무원준비하려는 목적이 현직장이 너무 싫어서인가요 아님 정말 공직사회와 스스로의 적성이 잘 맞다고 생각해서인가요? 전자라면 공무원 합격할리도 없거니와(나이제한 풀려서 경쟁률이 무한대) 합격한다해도 만족못하고 정말 기계처럼 마지못해 지금직장이랑 똑같이 다닐걸요. 실제로 공무원 적성안맞아때려친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결혼이고 직장이고 도피처로 생각하고 선택하면 더 크게 후회합니다.
    어차피 님 인생이니 맘대로 하겠지만

    2010.07.12 13:36
  6.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히려 공부원 시험 준비하다가 영어를 못해서 영어 공부하다가 영어가 좋아져서 영어 강사가 된 케이스인데요. -_-; 지금은 꾸준히 월 400만원 정도 법니다. 물론 공무원에 비하면 주말도 없이 바쁘고 절대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지만, 저는 벌이가 좋아서 무척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 열심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풀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서요. ^^ 힘내세요. 저도 이런 일을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꼭 무슨 무슨 직업 말고도 세상에는 돈 버는 방법이 많더라고요. ^^

    2010.07.12 13:39
  7. 성수1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는것은 죠초, 하지만 지금 있는자리에서도 잘 못하면서 멀한다고,,공무원되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지금 자리에서 일단 인정받으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아요,,겉모습만 따라가지 말고 속부터 채우는건 어떨지..

    2010.07.12 13:46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2010.07.12 14:34
  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볼때 몇백명씩 학교에서 보는데.. 합격자가 한반에 1명꼴입니다...다시말해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들중에 1등해야 공무원 할수있어요.. 잘생각하고 도전하세요... 재수없으면 어렵게 1차붙고 2차에서 떨어져서 마음고생심하고 몇년허비하고 할수가있어요,...정말 잘생각하시구요 혹시나 중요한건데 공무원하는 이유중한가지인 공무원연금은 저 알기로는 30년인가 들어야 타먹을수있어요 30년이 안되면 공무원연금이 아니에요..

    2010.07.12 14:44
  10. 현직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직 공무원입니다.
    저는 관운이 좋아서 인지 8개월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8개월동안..... 지금생각하면... 벙어리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한곳에 집중했던적도 없고요... 정말 외롭고 힘들었죠....
    하루종일 한마디도 없이 ... 책과의 씨름이었으니....

    절대 기간 또는 공부하는 시간(하루에 몇시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집중력이 최우선입니다.

    2010.07.12 15:20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2 16:12
  12. 유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주 현실적인 카운슬링입니다. 위에 현직이라는 댓글도 참 명글이네요

    2010.07.12 16:32
  13. 둔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길이라.. 우선 신중히 생각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은 항상 갭이 있지요.
    이 공무원 조직은 집단력은 정말 최고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벗어 난다면.. 아웃사이더 취급.. 및 업무적 불이익 등 등등... 에효... 물론 전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들과 일을 4년째하고 있기에... 에효....공무원..좋은 직업입니다. 공무원으로서 목표를 갖고 사명감을 갖고살고 싶고 또 이룰것이 있다는 판단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하지만 세상이 좀.. 어렵지요. 취업하지 않으신분들..에게.. 이분들 중 간혹.. 이도 저도 하다 안되니공무원이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있는데.. 그분들..10명중 7명은 못버티더군요..3년을..

    2010.07.12 17:17
  14. 클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성격이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모질고 독하다면 3년안에 붙을거라봅니다

    준비자의 지적능력이 중간정도된다 가정했을때 행정직 평균 3년정도걸리는게 요새 추세에요

    경제상황, 심적상황에따라 더길어지는경우도 다반사구요.


    몇줄의 답변이지만 많은 부분이 함축되어 있으니 잘 유념하시고 결정하시길..

    2010.07.12 17:23
  15.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봤는데 쉽지 않아요
    어리시다면 몰라도 나이 많으면
    주변 경조사...이런것도 그렇고
    친구들 모임 다 빠지고
    나중에 정신적인게 가장 힘들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한적 없었는데
    결과는 불합격....더 늦기 전에 그만 두려고 하는ㄷㅔ
    이제 시작하시는분들도 계시군요
    반에서 반에서 5등안에 든적 없으시면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

    2010.07.12 17:51
  16.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롭고..고된길 1년이상 계속 하실수 있으시면 하세요
    최소 1년 ..합격자 평균이 3년까진 공부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공부 한가닥 한다 ..하시는분 아니면 진짜 힘들거예요
    학교 다닐때와는 또 다르게 ...외로운 싸움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저도 제 동생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2010.07.12 17:56
  17.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때랑은 다르게 이명박정권 들어서면서 공무원 수 엄청 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균점수는 90까지 가더라구요
    영어포함 5과목 90나오려면 실수도 용납안돼요
    그정도로 하셔야하는데..어떤곳은 100점이 넘어가더라구요...;; ㅡ,.ㅡ 한명뽑는데....
    자신있으시면 하세요..공무원도 여러가지 직렬있으니 잘 알아보시구요
    남자같은경우는 경찰...또는 소방..교정직이 ...다른직렬보단 쉬운거 같더라구요

    2010.07.12 18:00
  18. 새라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담내용만 보았을때 상당히 막막하면서도 그렇게 뚜렷한 목표를 잡혀 있는게 아닌것 같네요..
    따뜻한 카리스마님 말씀처럼 일정기간을 목표로 두고 자기 자신과 그 목표에 미쳐보고 두루두루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게 좋을것 같네요.. 머리나쁜 새라새..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내 걱정이나 해야지 ㅋㅋㅋ

    2010.07.12 20:56 신고
  19.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이 그다지 쉽지 않더군요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가 장기적으로 좋기는 한데요

    2010.07.12 22:27
  20. 허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머 아직 배가 덜 고파봤군......언제 정신차릴래

    2010.07.12 23:23
  21. 정주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 공무원 준비할때는 제친구중에 붙었다고 하는사람이 없어서 망설였지만 친언니가 7급 공뭉원이고 계속 추천해서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주고 필기합격하고 면접 합격통지를 기다리고 있어요 솔직히 전 해보라고 하고 싶내요 저는 공무원운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진짜 열심히 하면 누구나 될수 있어요 열심히 안해서 문제지만,.... 저의 경우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시립도서관에아침에가서 도서관에있는 컴퓨터로 강의듣고 마치고 밤까지 복습하고 했어요 솔직히 돈은 크게 들지 않아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도시락 싸다니면.... 그리고 여자가 아기 낳고 할수있는 직업이 많지 않자나요 특히 대기업은 거의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그만두니깐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공무원 하실거라고 마음 먹었으면 회사 그만두고 2~3년 올인하세요
    저는 1년 7개월 걸렸지만 필기 합격자중에 제가 젤빨리 되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직렬이 세무인데 전공이 디자인이라서 첨엔 좀 헤맸지만.....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빨리 붙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해요

    후회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2010.07.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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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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