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 아무래도 전공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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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신 00월에 진로상담을 하게 되서 죄송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방 전문대(사회복지)를 1년간 다니다가 현재 공익을 하고 있어요

헌데, 사회복지가 제가 원하는 쪽이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일을 모르지만, 사회복지는 아닌 거 같아요.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잘 모르는 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제 스스로 제가 하고 싶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매일매일 합니다만 결론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심스럽게 저를 파헤쳐가고 싶네요 ㅋㅋ

잘 부탁드려용


답변:

답변이 너무 늦어 송구합니다. 여러 가지 일정이 겹쳐 답변을 드릴 여유가 없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 내면의 마음속 깊이를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타과로의 전과를 고려할 수도 있고, 일단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에 4년제로의 편입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의 근본적인 문제는 어쩌면 표면적으로 보이는 전공에 대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쉬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바라봐야 합니다. 그냥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행동을 하면서 깊이 사색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전까지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해야 할 목표가 뚜렷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일단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에,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만 합니다.


만일 학교 전공이 싫다면 좋은 책을 보며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알 수 있는 책들을 보세요. <긍정 심리학>, <프레임>,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죽음의 수용소> 등의 책을 추천 드립니다. 책을 보시면서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현재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즉, 그것은 본인 스스로 문제 분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현재 마주친 현실 분석부터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에 내가 처한 모든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말씀주신 내용만으로는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좀 더 꼼꼼하게 자신의 주변상황과 내적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기록해보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분석부터 이뤄져야 합니다.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기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실 겁니다. 그렇게 내면을 뚫어보는 과정에서 향후 진로설계를 해나갈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전공 갈등은 직업적인 부분과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학교나 노동부의 도움을 얻어서 직업적성검사, 홀랜드 직업흥미검사, MBTI 검사 등을 받아보시고 직접적인 상담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더불어 문의해주신 내용으로는 크게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자세히 분석하는 작업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철상dream^^


보완한 답변:

답변이 늦어 송구합니다. 여러 가지 일정이 겹쳐 답변이 늦어졌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 내면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합니다. 지금 단순히 전공에 대한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쉬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바라봐야 합니다. 그냥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행동을 하면서 깊이 사색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전까지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에,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왜 전공이 싫은지, 어떤 면에서 그런지, 복수전공으로 전공을 커버할 것인지, 만일 전공을 바꾼다면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나갈 것인지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만일 당장에 어떠한 방향성이 서지 않는다면 부지런히 독서를 하며 인생을 설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면의 나를 알 수 있는 책들을 추천 드립니다. <긍정 심리학>, <프레임>,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죽음의 수용소> 등의 책을 추천 드립니다. 책을 보시면서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학문의 즐거움>, <학문의 길>, <몰입의 즐거움> 등의 책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현재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즉, 그것은 본인 스스로 현실에 처한 문제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t(현재 본인이 마주친 사실 분석부터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에 내가 처한 모든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경제력, 사회적 위치, 직업적 환경, 학력, 능력, 본인의 장점, 외모, 집안 배경 등의 모든 환경을 아주 냉정하게 검토해봐야 합니다.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분석부터 이뤄져야 하는데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기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분명 좋은 결실을 맺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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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kuru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에서 조금만 지나면 전공에 대한 고민이 심각해지더라구요.. 휴우

    2010.09.11 07:37
  2. 새라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이 직업선택에 있어서 전공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과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진다면
    좀 더 다양하고 넓은 시각에서 직업을 고를수 있다고 보네요

    2010.09.11 08:03
  3.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비 많이 옵니다^^

    2010.09.11 08:08
  4.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때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그때 카리스마님이 있었다면은
    더욱더 좋은선택이 되었을것인데 아쉽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2010.09.11 08:14
  5.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 별로 없다지만, 진로선택 신중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9.11 08:57
  6. 모피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승을 참 잘 만나야된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2010.09.11 09:28
  7.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로문제는 인생이 달린 문제라
    상담도 참..어려울듯 합니다..

    2010.09.11 10:21
  8.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면 좋겠지요

    2010.09.11 11:11
  9. 효리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람들을 보면, 전공을 살리기보다는...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삼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그렇죠.

    전공을 놓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9.11 11:33
  10. 꽁보리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대학직학을 목표라 하다보니 적성에 맞지않아
    도중에 진로를 바꾸는 경우가 적지않죠.
    빠를수록 좋은 진로변경에 도움이 되겟습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좋은 이웃 되었음 합니다.^^

    2010.09.11 12:00
  11. 니자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은 수학을 못하는데 공과 들어갔기에 전공선택을 못한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나름 그 안에서 다른 것을 하면서 결국 지금은 IT + 소설가 = IT블로거 라는 결과를 낳았죠. 나름 노력하면 길은 있을 겁니다^^

    2010.09.11 12:24
  12. 하랑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권해주신 책 중에 제가 읽은 책도 있어요.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궁...잿밥이 더 눈에 들어오는 하랑맘이었습니다 ㅡㅡ;

    2010.09.11 17:50
  13. 촌스런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는이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문제인 것 같네요.
    좋은 상담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2010.09.11 17:53
  14.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무엇 보다 먼저 본인 스스로를
    분석하고 연구해서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2010.09.11 18:37
  15.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힘들지요..
    얼른 본인의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선택하는것이 좋지만..
    어려울때가 있는듯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2010.09.11 21:27
  16. 행복한 요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상담사이신가봐요
    자주 와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접하겟습니다

    2010.09.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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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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