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 시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선 조영찬 학생의 기적에 폭풍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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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의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작가라는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본 소감

시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선 '달팽이별의 우주시인' 조영찬의 기적 

 

제가 대학교수로 처음으로 대학강단에 서며 만났던 시청각중복장애인 조영찬 학생. 제가 선생으로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긴 했지만 제 기대를 뛰어넘어 기적을 이뤄나가는 영찬씨의 삶을 보며 깊이 감탄했습니다. 제가 동기부여 강연할 때 영찬학생의 이야기를 종종 들려드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감동하며 태도가 바뀝니다.

 

제 수업 중에 편하게 들려드린 내용으로 영상으로 담아 화질과 음질은 다소 떨어지지만 보시면 깊은 감동과 동기부여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싶어 꼭 끝까지 시청해 보시길 권합니다. 영상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블로그로도 올려뒀으니 그쪽으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만일 삶의 의욕이 떨어지거나 동기부여를 받고 싶다면 시청각 중복장애를 딛고 꿈을 이룬 조영찬씨의 기적을 보세요. 삶의 자세와 태도가 바뀔 겁니다.

 

유튜브로 시청하기 : https://youtu.be/EKUnWM6GwGE

블로그로 읽기 : https://careernote.co.kr/3155

 

<달팽이의 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승준PD

조영찬 학생의 작품을 다룬 EBS지식채널 <달팽이별의 우주시인>

직장생활을 끝내고 처음으로 나사렛대학교라는 곳에서

대학강단에 오르며 만났던 한 청년, 조영찬 학생

 

다수의 장애인을 처음으로 가르치게 되었던 경험

 

제 수업에 수화통역사라든지 다른 도우미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셨는데요. 그 중에 조영찬 학생이 제일 힘들었어요

대학강단에 올랐다는 벅찬 감동으로 학생들을 바로 잡아줘야겠다는

열정으로 과제물을 많이 내줬는데, 그 결과는...

 

시큰둥하고 무성의한 학생들의 과제물에

무려 33%의 학생들에게 F학점을 줘...

 

무성의했던 학생들의 과제물과 달랐던

영찬학생의 성의 있는 과제물

 

나 조영찬의 비전

내가 가진 장애와 환경을 딛고 내가 살아낼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참된 삶을 가꾸고 싶다.

 

설명: 나는 중복장애 때문에 엄청난 좌절, 소외, 절망, 자포자기, 상처로 얼룩진 삶을 살아왔는데 남은 생애는 그러한 어둠을 하나하나 헤쳐 나가며 나의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등 나의 가능성을 가능한 한 계발하고 자아를 실현함으로써 인체 장애가 행복의 장애까지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싶다.

- 실제 영찬학생이 제출했던 과제물의 일부분

 

인생계획

어릴 때부터 꿈꿨던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것.

신앙생활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으려다가 더욱 큰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진정한 신앙의 본질을 찾아내서 세상을 정화하고 상처받은 영혼을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는 종교를 실천하는 일.

- 실제 영찬학생이 제출했던 과제물의 일부분

 

실천방안

첫 번째 꿈을 위해서는 최대한의 다독, 다작, 그리고 끊임없는 명상과 사색으로 풍요로운 글감과 깊은 정신세계를 확보해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종교와 관련된 서적을 탐독하며 역사적으로 수많은 역기능을 하게 된 원인을 해명하기 위해 역사서 특히 교회와 관련된 자료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외국어공부를 하는 동시에 신앙도 챙길 수 있도록 외국어 성경(현재는 일본어 공부 중이므로 일본어 성경)도 탐독하고 있다.

- 실제 영찬학생이 제출했던 과제물의 일부분

 

중복장애인으로 38살에 입학해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영찬씨의 꿈은 이루기 쉬워 보이나요?

아니면 어려워 보이나요?

 

=======

뜻밖에도 답장을 받게 되니 교수님께서 관심 있게 저의 과제물을 보셨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복장애를 입은 경위는 미궁입니다. 임신 중 약물복용도 있었고 임신 중 오토바이 사고도 있었으며 홍역 때 심한 열병도 치렀는데 그중 어떤 원인이 이런 장애를 몰고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가 봅니다.

 

제 장애의 가장 큰 난점은 커뮤니케이션 문제입니다. 청각만 상실한 사람은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표정을 볼 수가 있는데 시각까지 잃게 되면 자칫 커뮤니케이션의 길이 완전히 차단된 것 같은 절망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청각장애인에게 남아있는 감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촉각 특히 손의 감각입니다.

-영찬 학생이 보내왔던 메일의 일부 내용

 

당시 영찬 학생이 나에게 보내온 메일의 전문:

뜻밖에도 답장을 받게 되니 교수님께서 관심 있게 저의 과제물을 보셨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복장애를 입은 경위는 미궁입니다. 임신 중 약물복용도 있었고 임신 중 오토바이 사고도 있었으며 홍역 때 심한 열병도 치렀는데 그중 어떤 원인이 이런 장애를 몰고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가 봅니다.

 

제 장애의 가장 큰 난점은 커뮤니케이션 문제입니다. 청각만 상실한 사람은 수화로 대화를 나누고 표정을 볼 수가 있는데 시각까지 잃게 되면 자칫 커뮤니케이션의 길이 완전히 차단된 것 같은 절망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청각장애인에게 남아있는 감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촉각 특히 손의 감각입니다.

 

손에다 글씨를 써 주거나 점자를 타자해서 무리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교수님께서 보신바와 같이 노트북과 점자단말기를 연결하면 노트북으로 입력하는 내용이 점자로 출력되어 강의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묘하게도 제가 나사렛대학에 입학하는 시점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런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나름대로 최적의 시기에 대학에 들어간 것이라고 자위를 하게 됩니다.

 

시청각장애인으로서 널리 알리고 싶은 것은 비록 저 같은 장애인은 희소장애인이긴 하지만 의외로 많은 수가 교육이나 복지차원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한 채 극심한 소외와 어둠에 갇혀 있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집계된 바로는 약 1만 명에서 2만 명가량 된다고 하며 한국에는 조사된바가 없지만 인구비례 상으로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되는 경로 또한 저 같은 경우를 선천적인 원인과 각종 질병 그리고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가 전혀 없던 사람이 두 가지 장애를 동시에 갖게 되기도 하며 노인층으로 가면 대다수가 시각과 청각이 약화되는 관계로 의외로 시청각 중복장애의 발생빈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본인과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이 되지만 헬렌 켈러의 예에서 보듯 적절한 교육과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면 세계에 빛을 발산하는 고도의 가치창출을 일구어낼 수 있는 잠재력의 소유자들이기에 이런 이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교육 지원과 복지제도 마련 등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인식시키는 일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재량을 갖추기 위해 뒤늦은 학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저의 꿈이 실현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종교에 대해서는 물론 이미 성경 외에 불경, 오쇼 라즈니쉬의 명상서, 명심보감 등을 탐독했고 쇼펜하우어에 심취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종교의 질에 따라 인간성의 향상도 정비례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느끼게 된 것은 어떤 종교의 신념체계나 철학체계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당사자의 그릇이나 빛깔에 따라 변색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인격이 왜곡된 이는 아무리 성경과 불경을 달달 외워도 왜곡된 자의적 해석으로 본질을 흐려버리기 십상이라는 것 그리고 인격이 제대로 중심 잡힌 사람이라면 굳이 난삽한 경전이나 설교가 아니더라도 타고난 선함을 좇아 살게 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 것입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무수히 강조하면서도 자기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또 그렇게 70 평생을 살다가 아무런 열매도 없이 생을 마친다면 그가 행한 기도와 성경암송과 찬양 따위의 예배의식은 대체 누구를 위한 행위가 되는 것인지 생각할수록 허망하게 여겨졌는데 이제는 왜 그러한 오류들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것인지를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깨달음은 너무나 초보수준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사렛대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워감에 따라 보다 원숙한 사상과 지식의 깊이에 도달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대해서는 저같이 점자단말기가 있는 경우는 컴퓨터의 문서파일 형태로 된 책은 바로 독서가 가능합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쓰신 책들 중에는 파일형태로 공개된 것이 없어서 아쉽게도 읽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교수님의 저서가 파일로 제작되어 공개되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깊은 결핍감과 강렬한 지적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수님처럼 다각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신 분들을 통해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며 지식과 사유의 깊이와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싶습니다.

 

저의 보잘 것 없는 과제물을 눈여겨 보아주시고 답장까지 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결같은 행복과 활력으로 글 충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찬

=========

 

조영찬씨 도우미로 수업에 들어왔던 김순호씨, 사실은 그의 아내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모스부호처럼 허벅지에 찍어서 전달해줘...

 

영찬씨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었던

120cm 작은 거인 김순호씨

대학교 1학년이라면 한참 떠들썩하게 놀기 좋아할 때인데,

영찬씨가 있으면 아무 소리가 없이 일어나는 조용한 대화 모습이

얼마나 평화롭게 느껴지는지, 기적 같이만 느껴져....

 

글도 잘 썼기에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 써나가면

분명 좋은 작가가 될 겁니다라고 말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의구심이 있었죠-_-;;;

 

저도 감동을 받았기에 영찬씨의 삶을 제 블로그로 전했어요.

당시 모든 방송국에서 다 연락이 왔어요.

KBS, SBS, EBS, MBC까지...

 

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출연제안을 전했는데, 영찬씨가 별도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어서 방송에 나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거절에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촬영보다는 방송국 출연이 더 좋을텐데 하는

내 욕심이 있었기에 분명 잘 될 거예요라고 선생입장에서 말했지만

사실 마음으로서는 또 의구심이 있었던 거죠...

 

내 개인적인 욕심을 뛰어넘어

기적을 일군 영찬씨의 모습에 벅찬 감동

 

달팽이별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달팽이처럼

촉각이 발달된 영찬씨의 모습과 어린왕자와 닮은 모습에서

달팽이의 별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알려주는 아내 김순호씨

살아가는 영찬씨의 일거수일투족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동을 줬던 이승준PD의 노고로 완성된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내가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를 보고

감동한 이유는...

 

영찬씨와 순호씨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과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이 다큐멘터리보고 아내한테 못됐게 한 행동

반성하고, 정말 잘 하려고 노력했어요...

 

두 사람이 나누는 사랑의 깊이에

깜짝 놀랄 정도의 삶의 감동이 있어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꼭 같이 보시길...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 않는 영찬씨가 1년에 100권을 읽는다는데

사지 멀쩡한 우리는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고 있는지 깊이 반성

이제는 어떤 포털사이트에서라도 조영찬이라고 검색하면

작가, 시나리오작가, 영화배우, 영화감독으로 검색될 정도

 

제가 강의를 하며 들었던 생각이 영찬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영찬씨를 대단하게 만들어준 분이 아내인 순호씨가 아닐까 생각도...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힘, 놀라워~

 

이 영찬 학생을 누가 가르쳤어요?

바로 제가^^ 제가 가르쳤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랑하곤 합니당~.~

동기부여하기 위함이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 블로그를 보고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던 글

시각청각 언어까지 잃은 중복장애인, 조영찬의 꿈과 인생! https://careernote.co.kr/775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영찬 씨의 꿈 https://careernote.co.kr/2905

 

#보이지도_들리지도_않는_시청각_중복장애인 #달팽이별의_우주시인 #조영찬의_기적 #38살의_나이에_대학에_입학한_조영찬학생 #작가라는_꿈을이루는과정 #동기부여특강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다큐멘터리_달팽이의별 #이승준PD #암스테르담_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_대상 #대학교수 #커리어코치 #정철상

 

*글쓴이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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