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청년의 직업갈등1 25세 인생의 갈림길, 열정은 충만한데요. 갈 길을 모르겠습니다 우선 교수님에게 선배님이라 칭한 것은 제가 느낄 때 그만큼 딱딱하지 않으신 분이라 생각되어 칭한 것이니 행여나 불편해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우선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신묘년의 주인공 토끼띠 남학생입니다. 올해만큼은 제 해(?)인 만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요. 그에 앞서 고민이~고민이~ 감당이 안 되어 문의 드립니다. 아버지가 신문, 시사를 자주 보시는데 최근 어떠한 문구를 보시고 저한테 권하셔서 선배님의 커리어노트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문의하고 싶습니다! 전 2009년 3월말 즈음에, 해병대수색대를 전역하였고 학교는 부산에 00대학교 항만물류학과를 휴학 중입니다. 복학년도가 2010년이었기에 그 한해는 여러 가지 일을 해보면서 나름 알차게 보내었던.. 2011.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