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1 나는 왜 이 모양 이 꼬라지로 태어났을까? 부제: 내게 주어진 삶의 제약을 뛰어넘어라! 우리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태어나면서 성별이 구분된다. 피부색이나 외모뿐만 아니라 국가나 지역, 부모 등 어느 것 하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 태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부모로부터 고스란히 가난을 물려받기도 한다. 인도와 같이 계급이 있던 옛 시대에는 태어난 신분을 영원히 바꿀 수 없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사람들이 아주 어릴 때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든 환경을 잘 모른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아의식이 생기면 자신의 상황을 파악한다. 나름대로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꿈을 품는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내 마음대로 쉽게 변화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한다. (Daum 이미지 '꼬락서니' 검색결과 화면 캡쳐) 학교생활에서도 자신이 .. 201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