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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력관리159

취업사이트 찾아보기 과거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채용이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70~80% 이상의 기업이 인터넷으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취업 사이트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나 정작 구직자의 정보 활용도는 아주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단순하게 취업 사이트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으로 관련 사이트를 활용한다면 경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1. 믿을 만한 사이트 선택 아무래도 언론에 많이 언급되고 인지도가 높은 취업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 인크루트:www.incruit.com 스카우트:www.scout.co.kr 리크루트:www.. 2007. 12. 26.
자신의 실무능력이 한 눈에 들어오게... 취업을 앞두고 이력서를 처음 작성할 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답답함을 한 번씩 느껴 보았을 것이다. 이력서도 기업에서 중요한 문서 중의 하나이므로 개인 입장에서는 대충 하나의 양식을 선택, 아주 어렵게 작성했지만 엉망인 이력서를 작성하기 십상이다. 처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력서 특성상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않다 보니 처음으로 작성한 그 이력서를 10~20여 년 동안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누가 그러랴 싶겠지만 내가 본 바에 따르면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처음 양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력서 작성을 제대로 하기 위해 아주 기본으로 돌아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번 해 볼까 한다. ▲고리타분한 인사 서식 1호는 과감히 찢어 버려라 예전.. 2007. 12. 14.
이력서는 경력관리의 기본 경력 관리의 기본은 이력서 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본 수많은 이력서 중 90% 이상은 과락 점수를 받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었던 것 같다. 학력이나 경력을 떠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력서 하나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금까지 수만여 통에 가까운 입사 지원서를 검토하면서 느낀 점 가운데 하나는 이력서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지원자의 실무 능력이나 과거 경험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력서를 선호하는 이유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은 개인과의 사적인 만남과 달리 문서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나는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입사시에는 입사 지원서를 작성함으로써 근무가 시작되며 퇴사할 때는 퇴직서..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