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가 계속해서 순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판매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정 서점에서만 판매량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서점과 모든 지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31일에는 인터넷서점 중에 하나인 인터파크에서 ‘화제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인터파크 선정 대화/심리/협상 분야에 3위로 뛰어올랐고,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23위로 올랐습니다.
모두 블로거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참, ebook으로도 출간되었으니 휴대폰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좀 더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선거에 참여했다가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영화가 보고 올 생각입니다.
선거결과가 나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오든 정치인들에게 너무 실망하거나 울적해하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애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