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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인생,사는 이야기

내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강연, 시각장애인 유현진 작가 풀버전영상

by 따뜻한카리스마 2026. 7. 11.

앞이 보이지 않아도 길을 만드는 사람

 

어떤 강연은 정보를 남기고, 어떤 강연은 감동을 남깁니다.

그런데 아주 드물게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이 있습니다.

 

이번 북토크의 주인공인 유현진 작가의 이야기가 바로 그랬습니다.

유현진 작가는 19살에 진행성 희귀질환으로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력은 점점 더 나빠졌고, 지금도 여전히 시력을 잃어가는 과정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장애를 극복한 영웅담을 담은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두려움도 있고, 좌절도 있고, 눈물도 있지만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내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깊이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 풀버전 강연 보기 : https://youtu.be/7ZZP10ukdzU

 

 

시각장애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유현진 작가는 자신의 이름 앞에 늘 붙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수식어가 너무 무겁고 아팠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깨닫습니다. 수식어는 같을지라도 그 뒤에 이어지는 삶은 내가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 시각장애인 학생

* 시각장애인 직장인

* 시각장애인 아내

* 시각장애인 엄마

* 시각장애인 작가

* 그리고 이제 시각장애인 강연가

 

같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지만 삶의 의미는 계속 확장되고 있었던 겁니다. 유현진 작가의 강연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지금 내 이름 앞에는 어떤 수식어가 붙어 있을까?"

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 순서를 바꿔 찾아옵니다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첫번째 강의 실패담이었습니다.

25.

첫 강의를 준비하며 세상을 감동시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날 깨달은 것은 단 하나였다고 합니다.

"나는 아직 세상을 이야기할 만큼 충분히 살아보지 못했다."

 

그렇게 강사의 꿈은 마음속 깊은 서랍으로 들어갑니다.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며 무탈하고 시간이 흐를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시력은 더 빠르게 나빠졌고 삶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 순간 다시 떠오른 꿈.

바로 동기부여강연가였습니다.

원래는 강의를 오래 한 뒤 책을 쓰려 했지만 현실은 반대였습니다.

책이 먼저 나왔고, 그 책이 다시 강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유현진 작가는 말합니다.

* 꿈은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 늦게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꿈을 놓지 않는 거라고 말합니다.

 

오래가는 열정과 자존감을 지키는 언어

유현진 작가는 자신의 열정을 '숯불 같은 열정'이라고 표현합니다. 화려하게 타오르지는 않지만 오래갑니다.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날에도 머릿속에서는 늘 다음 이야기를 준비합니다.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하나 오래 남는 이야기는 '자존감을 지키는 언어'였습니다.

 

스스로를 자꾸 책망하기보다,

실수한 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가족에게도,

조금 더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

말 한마디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강연의 핵심 메시지

장애보다 더 큰 것은 자신을 믿는 마음

꿈은 늦어질 수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를 살리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내려놓고, 만들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일단 시작'이 만들어 낸 변화

유현진 작가는 자신의 책 제목인 일단 시작하고 봄의 의미를 들려줍니다.

준비가 완벽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방법은 그다음에 찾아왔습니다.

이 메시지는 단순히 책을 쓰는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공부도, 도전도, 새로운 직장도, 인생도 모두 같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무엇부터 시작해 볼 수 있을까?"

 

강연을 듣고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아마 그것이 이 강연이 가진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사회자로 함께했지만, 강연을 듣는 내내 여러 번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혹시 요즘 꿈이 조금 멀어진 것 같다면,

자신을 자꾸만 책망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유현진 작가의 이야기가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응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 유튜브에서 풀버전으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7ZZP10ukdzU

 

 

핵심 키워드

* 진행성 시각장애

* 세 아이의 엄마

* KBS 인간극장 출연

* 일단 시작하고 봄저자

* 동기부여 강연가

* 자존감 회복

* 꿈과 도전

* 삶의 용기

* 다시 시작하는 힘

 

1부 강연이 끝나고, 2부 북토크쇼가 진행되오니 다음편도 기대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시작이 망설여지고 지친 마음이 있다면 현진씨의 이야기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유현진 작가 강연장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리니까요.

오늘도 불꽃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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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카톡 : csjung2000

전화 : 010-7570-2022

이메일 : career@careernote.co.kr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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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