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 KBS새가수 류정운 극적우승! ‘살아내길 잘했다’는 수상소감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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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승하기로 예상했던 가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 먹었습니다^^ KBS2TV의 음악 프로그램 새가수에서 제가 원픽으로 뽑았던 가수 류정운씨 탈락위기를 극복하며 극적으로 우승했습니다. 수상소감 중에 살아내길 잘했다는 말을 했는데요. 그 말이 눈물이 울컥 나며 위로와 위안이 되더라고요. 팬심으로 리뷰해봤습니다. 혹시나 텍스트로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블로그나 브런치로 보시길 권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w593LM214Q

블로그로 보기: https://careerlab.tistory.com/3402

 

전체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인생을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 여러분,

인생왕초보 정철상입니다.

 

KBS2TV에서 시작한 음악프로그램 새가수에 출연한 류정운양을 제 원픽으로 한결같이 응원해왔는데요.

류정운양이 최종우승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와우, 제 예상이 적중하다니~~저도 놀랐네요.

기쁜 마음에 자랑도 하고 싶고 팬심으로 리뷰도 해봅니다.

 

사실 지난 준결승전에서 탈락했다가 유일하게 부활해서 우승까지 거머쥐게 되어 이번 우승은 더 드라마틱했는데요. 그래서 우승자가 발표되자 류정운양이 더 많은 눈물도 흘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류정운양은 결승전에서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자신의 색깔로 불렀는데요. 첫 소절에서 소름이 확 돋아 오를 정도로 매력적이었답니다. 이전보다 몸도 마음도 훨씬 평온해보여서 보기 좋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1등을 달리고 있던 청량한 음색의 이나영씨와 동점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우승을 장담할 수 없었는데요. 허스키한 로커 한가람과 포크록의 정인지가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덕분이었지만 뒤이어 파워 보컬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씨가 그 다음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그러나 이전에 보여줬던 색다름을 보여주지 못해서 3위에 머물렀습니다. 다음으로 관능미 넘치는 박산희씨는 정미조의 개여울을 불렀는데요. 매력적인 댄스까지 보여주며 노래도 잘 불러서 김수영씨를 누르고 3위에 올랐으나 나중에 시청자 투표에서 밀려 최종4위를 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무대는 준결승전에서 압도적인 무대로 류정운씨를 물리쳤던 파워 보컬 박다은씨라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긴장되었는데요. 이광조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이전에 보여줬던 파워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무대였습니다. 이승철씨가 멘토로 나서 노래연습 너무 하지마라고 했는데요. 반대로 너무 많은 연습을 해서 목이 쉰 상태로 올라와 제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해 6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지나친 성실이 때로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이로써 공동1위를 하게 된 동갑내기 참가자 이수영씨와 시청자 투표로 1위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팬덤이 조금 더 형성되어 있던 류정운 양의 우승으로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TOP3에 오른 우승후보자 중에 누가 우승할 것 같으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자신이 우승할 것 같다고 당당히 말했던 류정운양이었지만 우승자 호명에 큰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을 응원해준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말하며,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하는데요. 저도 눈물이 울컥하더라고요. 2이라는 어린 나이에 친오빠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고 아빠마저 없이 홀로 성장했을 그 세월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절로 나더라고요.

지금까지 살아내길 잘했다는 말을 스치듯 말했지만 그 말이 지금 이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 역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삶을 잘 버텨내며 살아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남들 보기에 스무살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고 상금 1억까지 받으니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린 류정운 양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노력해 왔을지에 대한 과정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앞으로 류정운양의 무게감은 더 커질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견뎌내며 성과를 이뤄내길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묵묵하게 자신의 인생길을 걸어가며 세상에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 하나 말씀 올립니다. 방송을 TOP7에서 바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더 이어나가는 것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TOP3까지 가서 분위기를 조금 더 띄운 다음에 마무리를 지었더라면 했는데요. 그래야 저 같은 시청자들도 조금 더 즐길 수 있고 참가자들도 대중들에게 더 각인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 아쉬웠답니다.

 

방송 제작자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난 것으로 방송을 마치지 말고 JTBC무명가수전에서 보여줬던 유명가수전처럼 오디션 참가자들의 인지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품어봅니다.

 

류정운양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생이 여러분, 오늘 하루도 불꽃같은 열정으로 퐈이야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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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 문의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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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정운노래 새가수둘중에서 별로던데....

    2021.09.24 13:59
  2. 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정운이 노래 "찻잔"불렀을 때인가 심사위원 이승철이 운동으로치면 금메달감이라고 했어요~

    2021.09.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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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by 따뜻한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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