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 끝까지 위로와 응원 던진 싱어게인 최종리뷰, 그동안 고마웠어요~~ 월요일 기다리게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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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싱어게인에 푹 빠져 살았는데요. 드디어 싱어게인의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파이널까지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서 저는 참 좋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동안의 애청자로서 시즌2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종무대 리뷰를 담아봤는데요.

보시고 댓글로 의견들 남겨주세요.

 

참고로 편의상 영상에 자막을 깔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자막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 주소를 통해서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위로와 응원을 남긴 싱어게인 파이널리뷰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kSMfnXxYybk

블로그로 보기: https://careerlab.tistory.com/3275

(제가 일일이 자막을 다 받아 적으며 꼼꼼하게 보완한 글은 블로그에 담아뒀답니다. 조금 더 차분하게 글로 읽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로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내용 상세 읽기:

드디어 싱어게인의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파이널까지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서 저는 참 좋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다들 결과는 아시겠지만

1등은 자유로운영혼, ‘장르가 30였던 가수, 이승윤씨가 되었죠.

2등은 선비메탈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29호 가수, 정홍일씨가 되었고요.

3등은 완벽한 서사를 매력적 보이스로 펼친 63호 가수, 이무진씨가 되었는데요.

 

사실 누가 우승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실력과 재능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승윤씨가 3라운드에서 이무진씨와의 대결에서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부른 이후 상황이 완전히 탈바꿈 되었죠. 그날 무대는 분명 이승윤씨가 졌지만 자신의 음악을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거든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이무진씨가 압도적으로 우승할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매력적이었던 이무진씨의 무대를 잊어버리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독보적인 음악색깔을 보여주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죠.

 

어쩌면 그렇게 반짝하고 끝날 거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치자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경기는 여기에서 끝났다고 봤답니다. 네티즌들은 30호 이승윤씨의 방구석까지 구석구석 파헤치며 그의 음악적 세계와 철학에 감탄하며 반해 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이소정씨와 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1위는 따놓은 당상이었죠. 아니라 다를까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가수 이적의 을 자기만의 색깔로 매력적으로 펼치며 사실상 우승을 점찍었지요.

 

사실 이렇게 우승이 예상된 덕분에 드라마적인 요소가 적어서 조금은 싱거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무진씨가 마지막 결승전에서 조금 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면 싶었는데요. 그렇게 화려하게 부활해서 우승하는 시나리오로 마무리 되었더라면 훨씬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싱어게인의 무대가 그렇게 끝난다 하더라도 이승윤씨의 팬덤이나 음악성은 결코 시들어지지 않고 더 불타오르지 않았을까 싶었답니다.

 

사실 파이널 무대 그 자체로만 본다면 정홍일씨가 최고였습니다. 정통 록이라고 볼 수 있는 마그마의 해야를 불러 노래나 퍼포먼스나 어느 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무대를 펼쳤거든요. 실제로 심사위원 점수도 최고점을 찍었죠.

 

어쩌면 그렇게 우승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팬덤이 형성된 사람들로부터 오히려 공격을 받지 않을까 싶은 두려운 마음도 있었답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누구보다 오랫동안 무명의 세월을 보낸 만큼 가장 1등이 될 자격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이미 아내 분에게 사랑받고 계시잖아요. 남자인 저도 사랑하고 있고요. 무수한 시청자분들도 사랑하고 있어서 그가 꿈꾸는 큰 무대에도 설 기회도 많을 거라 믿습니다. 저 역시도 그 자리에 참석해서 미친 듯이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길 소망하고 꿈꿉니다. 정홍일씨가 계시다는 김해에도 꼭 놀러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서는 안타까운 사건이 두 건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요아리씨의 학폭논란이었고, 두 번째는 이소정씨의 무대실수였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네이트 판의 요아리씨 폭로글은 삭제가 되어버려 진실을 파악하기 더 어려워졌는데요. 그 덕분에 노래는 잘했지만 6위를 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요아리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갈수록 빠져드는 요아리씨의 오묘한 음악세계는 가수 이소라씨를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꼭 그렇게 좋은 가수로 성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4위를 차지한 이소정씨의 마지막 무대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처음 한 번의 가사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연속해서 실수가 반복되었죠.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보는 시청자들마저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그만큼 파이널이라는 큰 무대가 주는 압박감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도 일깨워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무대는 선곡의 실패였다고 봅니다. 기존에 해오신 것처럼 새로운 장르, 예를 들자면 댄스곡 등에 도전해서 조금 더 밝고 경쾌한 곡으로 도전했으면 어땠을까요? 그랬더라면 자신의 말처럼 웃을 수 있는 가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응원처럼 파이널 무대를 트라우마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장해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었답니다.

 

5위를 차지한 이정권씨의 노래 <바람>은 정말 수려하고 매~끈했습니다. 너무도 청명하고 아름다워서 흠잡을 데가 없었는데요. 다만 그러다보니 오히려 눈에 띄지 않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정직하게 직구로만 승부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번 오디션에 도전하는 동안 다니던 직장에 사표까지 던졌죠. 세월이 흘러서 뒤돌아봤을 때도 후회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음을 느껴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자신이 돌아갈 길을 불살라버린 그가 가장 드라마틱한 도전을 하지 않았나 싶어 응원의 박수 크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느 무대에서든 잘 하시겠지만 뮤지컬에서 노래를 한다면 그 누구보다 넘보지 못할 독보적인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어떤 무대에서든 그의 노래를 다시 듣길 간절히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무대 내도록 참가자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아낌없이 주셨던 심사위원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심사평을 해준 유희열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이선희, 김종진, 김이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씨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치 자신이 관객처럼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허당MC 캐릭터의 이승기씨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제가 마치 대상을 수상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제작진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애청자로서 시즌2를 조속히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싱어게인 덕분에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싱어게인 없는 월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벌써 고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댓글로 의견들 남겨주세요.

그럼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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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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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가슴 뛰는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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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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