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직원에서 억만장자로의 성공1 2만원 일용직서 2조원 기업가 된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우리 시대 기업가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스티브 김의 실리콘 밸리 성공스토리!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한국인 스티브 김의 5가지 성공전략! 머나먼 이국에서 직장을 찾아 나선 한 한국인 공대학생 김종윤. 미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그는 ‘스티브 김’이라는 영어 이름을 만든다. 그의 유일한 꿈은 미국의 건실한 대기업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 오로지 그 꿈을 위해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저녁에는 야간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 첫 직장은 시간당 2불75센트. 하루 종일 일해 봐야 일당 2,3만원에도 못 미치는 박봉이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 미국을 건너왔나 하는 갈등도 들었지만 그러한 잡일에도 성실하게 일한다. 결국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대학원 졸업 후에는 대기업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200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