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고민1 서른 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네요-_- 정철상님 안녕하세요 00입니다 정철상 님의 블로그를 처음부터 정독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2번째인가 링크를 걸어둔 게 바로 정철상 님의 블로그였습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건 정철상 님이 자신의 환경을 극복한 이야기였네요. 그런 환경을 이겨낸 분이니 저는 정철상 님의 글을 신뢰할 수밖에 없더군요. 그런 분이라면 분명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답을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관련글: 2008/08/25 첫 직장, 첫 해고로 끝났던 뼈아팠던 기억 (16) 2008/08/22 거듭되는 입사탈락으로 양치기 소년 되다!!! (9) 2008/08/20 87학번인 나 대학시절에 분신자살을 꿈꾸다! 2008/08/18 버려진 버스에서 살았던 내 어린시절의 추억 (104) 저는 내년에 30세가 됩.. 2010.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