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10월 독서목록1 제대로 책 읽지 못한 시월 천고마비의 계절로 불리는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독서의 계절로도 불린다. 그런데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니 10월의 독서량이 가장 적다. 지독하게 바빴다라는 변명을 하지만, 역시 핑계일 뿐이지 않을까. 유아의 심리적 탄생은 어렵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로 인해 전혀 몰입되지 않았다. 기분좋게 살아라는 책은 좋기는 했지만 무엇인가 빠진듯한 느낌이 든다. 감상을 적어두긴했으나 바로 올리지는 못했다. 가장 큰 성과는 '미저리', '쇼생크 탈출'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글쓰기 전략을 다룬 '유혹하는 글쓰기'였다. 처음에는 내 목적과 다른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다소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그 역시 글쓰기의 일환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당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내게는 도움이 되었다. '에.. 2008.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