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안 좋아요1 집안 형편이 안 좋은데요. 임용고시 준비하기가 부담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상담 해주신 글을 보구.. 저도 깊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 중하위권 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대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역시 진로에 관한 거에요ㅠ 현재 경제학과임에도 교직이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Daum카페, 한마음 교사되기[교원임용고시] 카페) 선생님이 된다는 거는 사실 오래전부터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건데요. 교직이수를 하면서, 여러 가지의 메리트를 생각해서라도 되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막상 그 과정을 밟으니까 드는 생각은 역시 임용고시 문제입니다. 임용고시를 보려면 이제 슬슬 준비해야하구.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게 고시이기도 하구요. 고시를 보려면 여기에 전념해야 하구요. 제가 교직이수하고 있는 과.. 201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