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떡 사지마세요1 편의점 인절미 먹지마세요 급하다 보면 간단한 것은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 요기를 할 요량으로 인절미를 한 편의점에서 사두었다. 2200원이었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빵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구입했다. 원래 떡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군침을 흘리며 인절미 맛을 보았다. 기가 막혔다. 맛있어서 기가 막힌 것이 아니라 도대체 어떤 성분인지 이해가 안 되어서 어이가 없어 기가 막혔다. 맛은 완전히 기분나쁘게 미끌미끌하고 불쾌한 느낌이 감돌았다. (이미지; 편의점에서 사서 먹다가 중도 포기한 인절미) 돈이 아까워 억지로 계속먹다가 관두었다. 도저히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음식물에 비위생적인 상태의 이물질이 들어가 논란이 되었다. 절대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지만 최.. 200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