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운 주식시장1 주식투자로 꿈에 부풀었던 미용실 아줌마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자주 가던 한 미용실이 있었습니다. 이발을 하면서 가끔 대화를 나눴는데 07년 초부터 주식을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주식에 재미를 보고 한참 꿈에 부푸셔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5백만 원으로 시작했던 주식이 5천만으로 돌변했다가 투자금을 1억 원까지 늘리셨다고 하더군요. 주식하는 패턴도 보니 개인이 운영하는 어느 카페에 10여만 원가량의 월회비를 내고 추천종목을 위주로 주식을 단기로 사고팔고 있더군요. 이야기를 잠시만 들어봐도 종목을 추천해주는 사람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시더군요. 여하튼 주식으로 쪽박을 차본 저로서는 말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통한 직접 투자금액을 .. 2008. 9. 21. 이전 1 다음